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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화합' 취임사, 링컨을 소환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생방송된 '미국을 축하하다'에 출연하고 있다. 바이든은 이날 취임사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이 노예해방 선언 당시 했던 간절한 호소를 빌려온 건 물론 통합과 민주주의를 11차례씩 언급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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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취임선서~축하공연까지 한눈에 보는 바이든 취임식
AP=연합뉴스 -
이낙연 "바이든 취임 축하…한미동맹 더욱 발전할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앙포토 -
메르켈·존슨·스가…각국 정상들 바이든에 축하 메시지
미국의 제46대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단독]여야 6인, 바이든 취임 맞춰 방미...송영길 "전단법 해명"
송영길 국회 외통위원장이 지난해 11월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회에서 열린 미 하원의 한미동맹 결의안 통과를 축하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우유빛깔' '기다렸다'…류지현 감독이 받은 감동 선물
류지현 LG 신임 감독 취임 축하 화환 -
스가 취임 한달도 안돼 개헌 나선 日…'자위대 명기' 밀어부치나
아베 신조(왼쪽) 전 일본 총리가 스가 요시히데 신임 총리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文 대통령, 김종철 신임 정의당 대표에 취임 축하 전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