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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새주인 찾는다, KBL 매각 주관사 선정
역전에 성공하자 환호하는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선수들. [연합뉴스] -
이상범 감독도 겪어본 적 없는 10연패 수렁에 빠진 DB
지난 9일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 72대 77로 경기를 패배한 DB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DB는 개막 이후 3연승을 거둔 뒤 이후 내리 10연패를 당했다. 연합뉴스 제공 -
'코로나 여파' 프로농구 전자랜드, 올 시즌까지만 팀운영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선수들. [사진 KBL] -
프로농구, 4년만에 PO 관중 10만명 돌파
21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승리 후 우승을 확정 지은 현대모비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챔프전 미디어데이]양동근 “선수들과 만든 랩 노래할 것” 박찬희 “전자랜드 매장서 알바를”
10일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대성·양동근·유재학 감독·유도훈 감독·박찬희·정효근.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감독·선수들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이색 우승 공약을 내걸었다 -
KBL, '터줏대감' 외국인 선수들의 대기록 달성 이어져
프로농구 장수 외국인 선수들의 대기록 달성이 이어지고 있다. 전자랜드 찰스 로드(왼쪽)는 지난 12일 리그 30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SK 헤인즈는 지난 9일 1만 득점을 기록했다. KBL 제공 -
전자랜드, 오리온 잡고 홈 8연승 질주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자랜드와 오리온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골밑 싸움을 벌이이고 있다. 사진=KBL -
'정효근-영삼 36점 합작' 전자랜드, 중국팀 잡고 서머슈퍼8 첫승
정효근(왼쪽) 등 전자랜드 선수들이 17일 마카오에서 중국팀을 꺾었다. [KBL] -
'로드·에밋 47점 합작' KCC, 전자랜드 잡고 승부 원점
KCC 선수들 "야호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