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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폭증... 극우 의원, 봄 이어 8·15에도 야스쿠니 참배 불발
지난해 8월 15일 우익 성향의 일본 의원들이 일제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집단 참배하는 모습. 연합뉴스 -
베트남女 강간살해 뒤 한국군 미소? 日 우익이 사진조작했다
일본 우익성향 블로그 등에 확산되고 있는 '한국군의 베트남 여성 잔혹살해' 사진.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국군인들이 베트남 여성들을 강간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내려다보며 웃고 있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하지만 인터넷매체 '버즈피드 재팬'의 팩트체크 결과 조작된 사진으로 판명났다. [블로그 캡처] -
[서소문사진관] 욱일기 펄럭이는 야스쿠니 신사, 아베는 공물만 보내
일본 우익 인사가 15일 전범기인 욱일기로 디자인한 마스크를 쓰고 도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
"한국 버릇없는 꼬마지만···언젠간 훌륭한 친일국가 될 것"
다큐멘터리 '주전장'에 출연한 일본 우익인사 가세 히데아키. [사진 시네마달] -
“혐한 시위 3번 하면 벌금” 일본 가와사키시 조례안 공개
지난 3월 일본 교토 번화가인 기온 앞에서 우익들이 혐한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카운터 시위대들이 도로에 누워 저지하려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국인 쓸어버려" 혐한 발언한 日후생성 간부…정직 2개월
일본 우익세력이 도쿄(東京) 도심에서 욱일기(旭日旗) 등과 함께 '일한(日韓) 단교'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혐한(嫌韓) 시위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
일본 우익, 신일철주금 본사 앞에서 반한 시위
일본 우익, 신일철주금 본사 앞에서 반한 시위 -
[윤설영의 일본 속으로] 이민을 이민이라 부르지 못하고 … 아베의 보수층 딜레마
지난 9일 도쿄 치요다구 나가타쵸 총리 관저 앞에서 우익단체인 '힘내라 일본-전국행동위원회' 회원들이 아베 정부의 외국인노동자 수용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윤설영 특파원. -
“한국과 단교” 日우익 혐한 집회…강제징용 판결에 고개 든 '손타쿠'
방탄소년단(왼쪽)과 일본 우익들의 2017년 혐한 집회(오른쪽)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