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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도 이건리도 '선무당'...누가 공수처장 되든 코드수사"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왼쪽)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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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출신 김진욱, 검사출신 이건리…야당 측 퇴장 뒤 의결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시작을 기다리는 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추천위원회는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최종 후보 2인으로 선정했다. 오종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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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차 거절 원칙론자, 수사관 경험 판사…공수처장 후보 2인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왼쪽)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
秋 교체 건의한 정세균, 文은 끝까지 '명예 제대' 고심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6차 회의를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추천위는 이날 회의에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대 공수처장 후보로 선정했다. 오종택 기자 -
野 동의 없이 의결된 공수처장 후보 2인, 김진욱ㆍ이건리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2인으로 김진욱(54·사법연수원 21기)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왼쪽)과 이건리(57·16기)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이 28일 최종 선정됐다. 지난 10월 30일 추천위가 발족한지 약 2달만이다. 연합뉴스 -
공수처장 최종 후보에 김진욱·이건리···추미애 "늦게나마 다행"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 6차 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추천위는 이날 회의에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대 공수처장 후보로 선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