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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어린이집 영아사망' 보육교사 2심서 징역 6년…원장도 구속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 관련 긴급체포된 보육교사 김모씨가 2018년 7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는 모습. [연합뉴스] -
생후 11개월 아이 숨지게 한 어린이집 교사 징역 4년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 관련 긴급체포된 보육교사 김모씨가 지난해 7월 20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8명 영아 학대하고 1억원 보조금 챙긴 화곡동 어린이집 원장 자매
지난달 20일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 관련 긴급체포된 보육교사 김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아동 10명 학대 혐의' 어린이집 원장·교사 구속은 안 될 듯
검찰, 우병우 아들 보직 특혜 관련 서울지방경찰청 압수수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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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4세 여아 차 안에 방치…교사·운전기사 구속
폭염 속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에 4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린이집 인솔교사 A씨(왼쪽)와 운전기사 B가 26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
어린이집 통학차량 인솔교사, 작은 소리로 “죄송합니다”
폭염 속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에 4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린이집 인솔교사가 26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
귀 잡아 들어올린 어린이집 30대 여교사 불구속입건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아동의 귀를 잡아당긴 30대 어린이집 여교사가 아동 학대 혐의로 24일 불구속 입건됐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연합뉴스] -
귀 잡아 들어올린 어린이집 30대 여교사 불구속입건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아동의 귀를 잡아당긴 30대 어린이집 여교사가 아동 학대 혐의로 24일 불구속 입건됐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