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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프로골퍼, 소아암 환자 치료ㆍ교육지원에 3000만원 기부
오지현 프로골퍼(사진 왼쪽)가 3월 30일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오른쪽)을 만나 소아암 환자의 치료와 교육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
[issue&]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이 암 … '인삼다당체' 항암 효과 2배 높여
암 환자는 육체적·정신적 고통에 시달린다. 완치 후에도 재발의 두려움이 크다. 이런 고통을 줄이기 위해 면역치료 연구가 활발하다. [사진 pix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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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암 환자의 호중구감소증 치료 신약국내 시판허가 이어 미 진출 초읽기
한국에서 세계 첫 시판허가를 받고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글로벌 패키지. -
BTS 슈가, 소아암 환자 치료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방탄소년단(BTS) 슈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BTS 슈가, 소아암 환자 치료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방탄소년단(BTS) 슈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억만장자 감동시킨 소아암 10살 소녀…의족 신고 우주 난다
2002년 세인트주드 아동병원에서 암 환자로 투병하던 헤일리 아르세노(왼쪽)가 2021년 스페이스X 로켓을 타고 떠나는 최초의 민간 우주여행 '인스퍼레이션 4' 프로젝트의 승무원으로 발탁됐다. [세인트주드 아동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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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2개 질환 동시 치료, 10분 내 응급처치…로봇 수술 새 길 연다
고려대안산병원 장하균·박재영·지웅배·이창민 교수(왼쪽부터)가 암 환자의 효과적인 로봇 수술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동하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