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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부부공동명의 1주택도 종부세 고령·장기보유 세액공제"
서울시내 아파트. 공시가격 12억원이 넘는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경실련 “文정부 서울 아파트값 58% 올랐다…보수 정권 4.5 배”
11일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김헌동 본부장이 서울 아파트 시세·공시가격 정권별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앞·뒷집 가격 차이 두배인데…단독주택 공시가격을 일률화?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90%안).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
1주택자 재산세 깎아주고, 정부 '공시가 증세' 강행한다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90%안).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
부동산 공시가격 시세 90%로…집값 내려도 보유세는 급증
아파트 공시가격이 5~10년 후 시세의 90%까지 오른다. [사진 pxhere] -
공시가 90%땐, 9.4억 아파트 5500만원 떨어져도 세금 는다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90%안).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
6억 아파트 5000만원 떨어져도 보유세는 44만→100만원 뛴다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90%안).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
[안장원의 부동산노트]장관 아파트도 희비···김연철 짭짤했고 김현미는 울상 지었다
고위 공직자들이 서울 강남에 갖고 있는 아파트 공시가격이 올해 많이 오르고 보유세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은 강남 일대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
집값 떨어지는데 보유세 폭탄, 세입자도 떤다
정부가 시세 9억원 이상 아파트를 중심으로 보유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을 크게 올렸다.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은 평균 14.75% 올라 1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강남구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