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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D]내가 주문한 물건, 드론이 집 앞에 갖다 논다는데….
아마존의 드론 서비스 '프라임 에어' (출처: 아마존) -
손흥민 '인종차별 논란' 부른 아마존 자막…본편선 살아났다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모 아니면 도) 9편(아래 사진)엔 예고편에서 '샤우팅'(위 사진)이라고 지문처리했던 손흥민 발언이 영문자막으로 처리됐다. [아마존 트위터·프라임비디오 캡처] -
손흥민 자막 '샤우팅', 이강인 찢어진 눈…인종차별 논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토트넘 다큐 예고에서 손흥민의 영어발언을 샤우팅 자막으로 처리했다. [사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캡처] -
손흥민 자막 '샤우팅', 이강인 찢어진 눈…인종차별 논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토트넘 다큐 예고에서 손흥민의 영어발언을 샤우팅 자막으로 처리했다. [사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캡처] -
손흥민엔 '괴성' 자막, 싸운 동료는 번역···아마존 다큐 논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11일(현지시간) 공개한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모 아니면 도) 7~9편의 예고편에서 손흥민의 발언을 '(샤우팅)'이라고 지문처리해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있다. [아마존 트위터 캡처] -
'All or Nothing' 아니라 'Son or Nothing'
토트넘 다큐멘터리 '올 오어 낫싱' 포스터. [사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
'All or Nothing' 아니라 'Son or Nothing'
토트넘 다큐멘터리 '올 오어 낫싱' 포스터. [사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
"All or Nothing" 아닌 "Son or Nothing" 됐어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 포스터. 여러 포스터 중 손흥민이 주인공인 버전. [사진 아마존] -
"All or Nothing" 아닌 "Son or Nothing" 됐어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 포스터. 여러 포스터 중 손흥민이 주인공인 버전. [사진 아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