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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쌍용'이 나르샤…11년 만의 진짜 승부 개봉 박두
지난 10년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쌍용' 이청용(왼쪽)과 기성용이 유럽 무대 도전을 마치고 나란히 K리그에 돌아왔다. 맞대결을 포함해 두 선수가 K리그에서 선보일 활약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중앙포토] -
이번 시즌 쌍용을 '직관'할 수 있을까
국내팬들은 '쌍용' 기성용과 이청용의 맞대결을 기다리고 있다. IS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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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라운드서 역사적인 첫 맞대결
이청용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으로 '쌍용'이 프리미이리그에서 맞붙게 됐다. 사진은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족구시합을 하고있는 기성용(왼쪽)과 이청용. IS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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