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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엔 "나훈아, 소크라테스 의형제"…테스형 열풍 강타
'대한민국 어게인' 콘서트에서 '테스형!' 부르는 나훈아. [사진 KBS 캡처] -
위키백과엔 "나훈아, 소크라테스 의형제"…테스형 열풍 강타
'대한민국 어게인' 콘서트에서 '테스형!' 부르는 나훈아. [사진 KBS 캡처] -
진중권 “유시민이 소크라테스? 궤변론자에 테스형 고생 많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왼쪽)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중앙포토 -
윤평중 "권력 아부 유시민보다 광대 나훈아가 소크라테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공연 모습.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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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 인간의 삶을 묻다] 소크라테스를 죽게 한 '프레임'…거짓도 사실로 둔갑
1787년 자크 루이 다비드가 그린 '소크라테스의 죽음' . 육체보다 정신을 강조했던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침대에 등 돌리고 고개숙여 앉아 있는 사람이 수제자인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무릎에 손을 얹은 이가 '절친'인 크리톤이다. [사진 위키피디아] -
[더오래]인생후반, 배부른 돼지보단 배고픈 소크라테스처럼
노인 교실과 내가 만든 어르신들 놀이용 퍼즐. [사진 한익종] -
[책꽂이] 나의 첫 번째 철학 수업, 배움의 공자와 물음의 소크라테스 外
나의 첫 번째 철학 수업, 배움의 공자와 물음의 소크라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