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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고효율 초박막 열전소재 개발…열전 기술 발전 기대
고효율 초박막 열전소재 개발한 UNIST 연구진 -
고효율 초박막 열전소재 개발한 UNIST 연구진
고효율 초박막 열전소재 개발한 UNIST 연구진 -
[진주소식]국립산림과학원, 성묘객 편의제공 국유임도 개방 등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 연구소 임도 개발 -
아주대·고려대 연구진, 고효율 태양전지 신소재 개발
//기사첨부//아주대 연구진이 개발한 태양전지 신소재 -
체온·유해가스 동시 탐지…국내 연구진, '똑똑한' 섬유 개발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스마트 섬유. 차세대 소재인 그래핀섬유에 기능성 금속입자를 적용, 체온센서 섬유와 가스센서 섬유를 두 가닥의 실 형태로 만들어 적용했다. [사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옷·창문에 붙여 햇빛으로 전기 만드는 '웨어러블 열전 발전기'
'웨어러블 태양광-열전 발전기'를 개발한 최경진(왼쪽) 유니스트 신소재공학부 교수와 정연수 연구원. [사진 울산과학기술원] -
슬래그 이용 전극소재 합성기술 개발 연구모식도
슬래그 이용 전극소재 합성기술 개발 연구모식도 -
[health&] 매출 5%, 신기술 R&D 투자…퓨전테크놀로지 기업으로 특화
한국콜마의 성장 원동력은 품질주의를 바탕으로 한 R&D 중점 경영에 있다. 직원의 30% 이상을 연구원으로 구성하고 연매출의 5% 이상을 신소재?신기술 연구개발에 사용하는 등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세계적 수준의 품질력과 기술력을 축적했다. [사진 한국콜마] -
[글로벌 신약 도전] 특허 받은 나노입자 '덴티가드 시린이'
대웅제약 연구원이 신소재 실험에 몰두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시린이 전용 치약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