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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에 산 명품가방, 1년째 안 와…SNS 거래 미배송 많아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SNS 플랫폼 거래 관련 소비자상담을 분석한 결과, 배송지연·미배송 사례(60%)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픽사베이] -
삼성전자 "갤럭시 S21 3일 동안 마음껏 써보세요"
서울 강남구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팬큐레이터에게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안내받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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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서 173개 상 싹쓸이…갤노트20 '최고 혁신상'
삼성전자가 'CES 2021'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44개의 'CES 혁신상'을 포함해 주요 글로벌 매체들이 선정하는 미디어 어워드까지 총 173개 상을 휩쓸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CES 2021에서 선보인 삼성전자의 'Neo QLED' TV.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
"그걸 왜 따라 해"…갤S21 충전기 제외 소식에 뿔난 소비자들
갤럭시 S21 패키지 구성 예상. 윈퓨처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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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박일평 LG전자 CTO "뉴노멀 시대 선도하려면 경쟁자와도 손잡아야"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왼쪽)과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 CEO 게리 샤피로가 13일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서 열린 'LG 미래기술대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전자 제공 -
“접는 폴더블폰보다 낫네” LG 롤러블, 게임체인저 되나
LG전자는 11일 개막한 소비자가전쇼(CES) 2021에서 디스플레이가 돌돌 말리는 LG 롤러블폰(가칭)을 처음 공개했다. [연합뉴스] -
[영상]“폴더블폰보다 나은데?” 세계가 놀란 LG롤러블폰
LG전자가 11일 오후 10시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최대 IT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21 LG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공개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롤러블'의 구동모습. [영상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