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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도요금 못낸다” 농성 사우디 왕자 11명 체포
지난 6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책봉하는 자리에 모인 사우디 왕가의 왕자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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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가 또 '피의 숙청' … 빈살만, 알왈리드까지 체포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
사우디 왕가에 부는 '피의 숙청'···왕자 11명 반부패로 체포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가운데)가 9월 24일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투자 이니셔티브' 콘퍼런스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왼쪽),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오른쪽)과 나란히 앉아 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극보수적인 왕국을 '온건한 이슬람 국가'로 되돌리겠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
[알쓸신세] 아내 22명, 아들 45명…사우디 왕실 비극의 씨앗
지난 6월 빈 살만 왕자를 새로운 왕세자로 책봉하는 자리에 모인 사우디 왕가의 왕자들. [EPA=연합뉴스] -
[사우디 '왕좌의 게임'과 카타르 사태, 중동 패권 경쟁 관전법] 시아파·이슬람 민주주의 세력에 칼 겨누다
사우디 왕가의 제1 왕위계승권자로 책봉된 무하마드 빈살만 알사우드. / 사진 : AP=연합뉴스 -
사우디 '왕가의 난' … 왕세자 조카 내쫓고 아들 임명
무함마드 빈 살만(左), 무함마드 빈 나예프(右) -
왕세자 바꾼 사우디 왕실에서 무슨 일이···사우디 왕가 첫 부자세습구도 확립
사우디 새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