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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뒷북대책…이미 불 붙은 김포, 부산 해운대, 대구 수성 조정대상지역 지정
정부의 새 임대차보호법 시행 후 서울 지역 전세가 품귀 현상을 빚자 김포·파주 등 서울 인접 지역 아파트값이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
김포, 결국 조정대상지역 된다…부산 해운대·대구 수성 추가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김포의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
31살 부산 아파트가 10월 거래량 1위···"규제가 시장 비틀었다"
10월, 부산 지역 거래량 1위를 찍은 아파트다. 부산진구 당감동의 주공3단지, 지은지 31년된 이 아파트는 갑자기 거래량이 늘며 호가가 대폭 뛰었다. 규제가 만든 풍선효과다.[사진 네이버 로드뷰 캡쳐] -
바비·마이삭보다 센 하이선…한반도 종단, 수도권이 위험하다
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비롯한 경남북 지역을 관통한 3일 부산 해운대 한 고층아파트에서는 유리창이 파손됐다. [뉴시스] -
바비·마이삭보다 센 하이선…한반도 종단, 수도권이 위험하다
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비롯한 경남북 지역을 관통한 3일 부산 해운대 한 고층아파트에서는 유리창이 파손됐다. [뉴시스] -
[비즈스토리] 전 세대 남향 배치, 편리한 교통 인프라 갖춘 복층 디자인 아파트
부산에서 복층 디자인으로 주거의 혁신을 시도하는 지역주택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할 계획인 '부산 더 퍼스트시티' 복층아파트 조감도 모습. [사진 가칭 용당지역주택조합] -
규제 풀린 부산·일산, 관광버스 타고 와 “바로 계약하자”
지난 4월 1일 부산의 아파트 밀집지역 [사진 부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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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침체하는 지방 부동산 경기…부산 미분양 관리지역 3곳으로 늘어
아파트가 즐비한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일대. 부산시는 최근 부동산 경기가 침체하고 있다며 해운대구 등 3개 지역의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