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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 뺀 새 국방백서 “김정은, 남북관계 개선 의지”
북한은 지난해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초대형 방사포, 대구경 조종방사포 등 여러 종류의 무기를 공개했다. 사진은 한반도 전역을 사정권으로 둔 초대형 방사포 등을 탑재한 차량이 이동하는 모습. [뉴스1] -
"北, 美 본토 때릴 ICBM 4종 개발···다탄두 탑재 가능성도"
2017년 11월 29일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5형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노동신문] -
외교 당국자 "북핵 문제 시급성 바이든 정부도 인지"
북한은 지난해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미 본토를 겨냥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
北미사일 하와이서 탐지해 요격한다···美방어 레이더 복원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이 지난달 17일(현지 시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군함에서 쏘아올린 요격미사일로 격추하는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 미 미사일방어청 홈페이지, 뉴시스 -
국민 53% "북핵문제 실질적 진전 있을 때 북미 정상회담 재개해야"
... 창건 75주년 열병식 기념우표를 발행했다고 대외선전매체 내나라가 21일 보도했다. 지난 20일자로 발행된 기념우표는 총 15종이며 발행부수는 총 5만장이다. 기념우표에는 '조선의 존엄과 힘을 우주만리에 떠올린 대륙간탄도로케트',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식으로 설계제작한 주체식 최첨단 전략무기'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연합뉴스] -
CIA "北 ICBM 마지막 고리 풀었다···美 본토 전역이 사정권"
북한이 지난달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연합뉴스] -
유엔총회서 무력 강조한 북 "국방력 다지는 길 멈추지 않을 것"
북한이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미 본토를 겨냥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
"北 신형 ICBM, 중량 100t 수준…TEL로 발사위치 이동 제한"
북한이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미 본토를 겨냥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
폼페이오, 北 신형ICBM에 "발사 시험이 중요, 2년간 안했다"
'건군절' 열병식에서 공개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