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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의 세탁물 스캔들···"美 올 때마다 한가득 가져온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 출장 기간 자신의 세탁물을 담은 가방을 여러 개 가져와 백악관의 무료 세탁 서비스를 받아왔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사진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리쿠드 당사에 도착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 [로이터] -
이스라엘, 정보기관 동원해 코로나 확진자 추적…사생활 침해 논란
네타냐후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리쿠드 당사에 도착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15년 뒤 휘발유車 팔면 불법, 그런 영국에 한국 탈원전 물으니···
지난 4일 영국 런던의 한 학교에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와 관련한 설명회에 참석한 보리스 존슨(왼쪽) 영국 총리. COP26은 올해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다. [로이터=연합뉴스] -
中 "하나의 중국 원칙 지켜라"…차이 총통 당선 축하 국가에 엄중 항의
지난 11일 밤 대만 타이베이 민주진보당 당사 앞 행사장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지지자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50원이 부른 칠레 APEC 취소, 미·중 무역합의도 꼬였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시위대가 물대포 차량을 공격하고 있다.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12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개최를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AP=연합뉴스] -
참의원서 개헌선 확보 실패했지만…아베 "어떻게든 개헌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1일 참의원 선거 개표결과 연립여당의 과반 의석 확보가 확실한 가운데 자민당 당사에서 방송과 인터뷰하며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
비건 2차방북 보고 뒤 하노이담판 기대치 낮춘 트럼프
2차 북·미 정상회담이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에 정상회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 북·미 정상회담을 알리는 대형 안내판이 설치됐고, 베트남 당국은 정상회담 당사국인 미국과 북한의 국기를 연도에 나란히 걸기 시작했다. [연합뉴스] -
환하게 웃는 COP24 당사국 대표단
환하게 웃는 COP24 당사국 대표단 -
미국, 제24차 유엔기후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석탄' 홍보
미국, 제24차 유엔기후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석탄`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