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ALL

전체

에피소드 626

고전적하루

에피소드 7

정글 라디오

에피소드 22

배우 언니

에피소드 12

중앙일보 뉴스Pick

에피소드 123
J팟은 중앙일보 기자들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이야기를 담은 공간입니다. 소소한 일상의 이치부터 미래 전망 인문학까지 각양각색의 팟캐스트를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에피소드 626

고전적하루 NEW E.07 우울의 시대에 듣는 '라흐마니노프 블루'

2021.07.31 00:00 72 8
우울했던 작곡가는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라흐마니노프의 불안한 내면을 들여다봅니다.
비평가들의 혹평에 작곡을 멈췄던 그의 3년. 왜 그랬야만 했을까요?

많은 이의 마음이 어두운 이 때에 라흐마니노프의 마음이 밑바닥에서 올라왔던 사연을 들어봅니다.
더보기

중앙일보 뉴스Pick NEW E.122 [속보] '양궁' 안산, 새 역사 썼다…개인전 金으로 사상 첫 3관왕

2021.07.30 17:21 2 0
7월30일 중앙일보 뉴스Pick 입니다.
- [속보] '양궁' 안산, 새 역사 썼다…개인전 金으로 사상 첫 3관왕
-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원서 제출 "정정당당히 경선부터 참여"
-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130만명에 내달 17일부터 신속지급
더보기

정글 라디오 NEW E.22 북한판 줌 '낙원'으로 김정은과 영통? 통신선 복원 다음 스텝은?

2021.07.30 16:42 340 6
정글라디오 스물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중앙일보 외교안보팀 박현주 기자와 함께 413일만에 복원된 남북통신선에 대해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지난 27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그동안 단절됐던 남북간 통신 연락선이 복원됐습니다. 지난 4월부터 10여 차례 친서를 교환하며 남북간의 합의를한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1년 넘게 끊겨있던 통신선이 지금 복원된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북한의 심각한 경제난과 식량난이 영향을 미쳤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든 행정부가 지속적으로 보내온 대화의 시그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남한의 정치적 상황도 고려됐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통신선 복원 이후의 스텝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정부는 화상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자는 계획을 구상 중이라고 합니다. 북한 내부에서도 이미 ‘낙원’이라는 자체 프로그램을 활용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자간 회의에 사용할 뿐 북한의 특성상 고위급 양자협의를 화상으로 진행한 전례는 없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만약 남북간 화상회의가 북한이 화상 정상회담을 하는 첫사례가 된다면 상당히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될 것입니다.

하지만 연락선 복원에 대해 마냥 긍정적으로만 바라볼 수는 없습니다. 북한이 과거 7차례 통신선을 차단했던 만큼 복원된 통신선도 언제든 다시 끊길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북한 입장에서는 이번 남북연락선 개통이 향후에 별로 잃은게 없는 선택인 ‘꽃놀이패’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달 있을 한미연합훈련은 남북간의 화해모드가 계속 이어질지 판가름이 날 첫번째 관문이 될 예정입니다. 북한은 한미연합훈련을 할때마다 날선 반응을 보여왔으며 올해 초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연합훈련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남북간의 화해모드를 유지하려는 정부가 미국 측에 연합훈련 유예을 요청하더라도 북한 경험이 풍부한 바이든 행정부는 대화를 위한 인센티브는 없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결론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외에도 남북통신선 복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정글라디오 팟캐스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2:15 남북통신선 단절 됐던 지난 6월에 무슨일이?
5:55 남북통신선은 무엇인가?
8:00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도 통신선은 살아있었던 이유
9:20 앞으로 매일 통신선에서 이뤄지는 연락은 무엇?
13:30 끊어진 통신선이 다시 연결되기 까지 과정
15:00 남과 북 중에 제안은 누가 먼저 했을까?
16:00 왜 지금 이시점에서 제안을 수용했을까?
19:00 내년 3월에 있을 대선도 영향을 줬나?
22:20 국내 정치적 상황, 앞으로 남북 대화에 어떤 영향 줄까
24:40 실질적 개선 기대할수 있는 분야는?
27:35 첫번째 관문은 다음달 한미연합훈련?
30:15 복원된 4개선, 다시 끊길수도 있나?
31:25 취재진이 꼽은 앞으로 주시해야할 포인트는?
더보기

중앙일보 뉴스Pick NEW E.121 폐활량도 적고 체력도 약한데…亞수영 최고 된 황선우 비밀

2021.07.29 17:17 181 2
7월29일 중앙일보 뉴스Pick 입니다.
- 폐활량도 적고 체력도 약한데…亞수영 최고 된 황선우 비밀
- 윤석열 27.5% vs 이재명 25.5%…최재형 첫 4위 5.5% [리얼미터]
- 행군 때 짊어졌던 42㎏짜리 박격포, 이젠 차량으로 나른다
더보기

중앙일보 뉴스Pick E.120 코로나 1896명 확진, 엿새만 최고치…1900명대 육박

2021.07.28 17:13 36 0
7월28일 중앙일보 뉴스Pick 입니다.
- 코로나 1896명 확진, 엿새만 최고치…1900명대 육박
- 무관중 '주문 참사'…매일 수천개 도시락 버리는 도쿄올림픽
- [단독]"김종인, 윤희석에 '尹캠프 가라'…다음날 대변인 발탁"
더보기

중앙일보 뉴스Pick E.119 "100m를 49초요? 정말 오버했네요" 껄껄 웃은 황선우

2021.07.27 17:05 353 0
7월27일 중앙일보 뉴스Pick 입니다.
- "100m를 49초요? 정말 오버했네요" 껄껄 웃은 황선우
- 남북 직통연락선 오전10시 전면 복원…차단 13개월만
- 몸값 '거품' 논란에…카뱅 장외가격 24%↓, 주주 기업도 급락
-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협상 결렬…이준석 “안철수 나와라”
더보기

중앙일보 뉴스Pick E.118 수도권 4단계 방역수칙 변경, 결혼·장례식에 친구도 갈 수 있다

2021.07.26 16:57 65 1
7월26일 중앙일보 뉴스Pick 입니다.
- 수도권 4단계 방역수칙 변경, 결혼·장례식에 친구도 갈 수 있다
- "코로나가 잠자던 수영천재 깨웠다" 괴물 황선우 놀라운 신체
- 재수감 김경수 "진실 언젠가는 제자리로…인내하겠다"
- 가족 요청에 김홍빈 대장 수색 중단…구조대 철수 예정
더보기

중앙일보 뉴스Pick E.117 [속보]文 '청해부대 집단감염' 첫 사과…"부대원·가족에 송구"

2021.07.23 17:02 78 0
- [속보]文 '청해부대 집단감염' 첫 사과…"부대원·가족에 송구"
- 강원도 몰려간 민노총, 집회장 막히자 줄줄이 언덕 넘었다
- [단독]공군총장도 황제수영 논란…"교수 재능기부"란 공군
- 수도권 4단계 내달 8일까지..."2주 뒤 안 잡히면 더 강력한 조치"
- “가장 강력한 대선 경쟁자는 최재형 아닌 윤석열, 이유는…”[이재명 인터뷰-비전]
더보기

정글 라디오 E.21 밀폐된 콩나물시루 안 방역, 운에 맡겼다? 청해부대 그 배 일주일 타본 기자의 시각

2021.07.22 16:44 1,453 7
정글라디오 스물 한 번째 에피소드는 중앙일보 군사안보팀 박용한 기자와 함께 청해부대 코로나 집단 감염 사태에 대해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박용한 기자는 2년 전 이번 감염 사태가 일어난 문무대왕함에 일주일 간 탑승해 취재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박 기자는 해군사관생도 140명과 함께 배를 타고 진해부터 필리핀까지 항해했습니다.

4400t급 문무대왕함은 적정 탑승 인원을 230명 정도로 봅니다. 이번 아덴만에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병된 청해부대 34진은 총 301명이었습니다. 최대 350여명은 승선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배 내부의 밀집도는 굉장히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승조원 301명은 좁은 공간을 공유하며 배 위에서 단체 생활을 했습니다. 함장 등 고위장교는 1인실을 쓰기도 하지만 직급에 따라서 1인실부터 5~6인실, 20인실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식당은 총 3곳으로 병사·부사관·장교들의 식당이 나누어져 있지만 음식 조리는 모두 한곳에서 이뤄집니다. 샤워 공간도 공용 공간입니다. 승조원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서로 밀접한 접촉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배에는 창문이 없기 때문에 환기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무더운 아프리카 해역에서 항해하는 터라 24시간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으면 함정 내부에서 숨을 쉬기도 어렵습니다. 그야말로 배 안에는 밀폐된 콩나물 시루같은 환경으로 감염병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죠.

상황이 이렇지만 군의 대처는 처음부터 안일했습니다. 신속항원 검사키트를 구비해야 하는 군 지침을 어기고 청해부대는 800여개의 신속 항체 검사 키트만 들고 출항했습니다. 항체 검사 키트는 항체가 형성되고 2주 후에야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감염 여부를 잡아 내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군은 또한 해외 파병 장병들을 위한 백신 공급에 대해서도 적극적 논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인식이 겹치며 문무대왕함은 국내외를 통틀어 군의 단일 함정 내 최대 감염이라는 오명을 안게 됐습니다. 방역을 ‘운’에만 기댄 군의 안일한 대처가 불러온 비극입니다.

청해부대 코로나 감염사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정글라디오 팟캐스트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중앙일보 뉴스Pick E.116 청해부대 포함 신규 1842명…하루만에 최다 기록 경신

2021.07.22 16:24 33 0
7월22일 중앙일보 뉴스Pick 입니다.
- 청해부대 포함 신규 1842명…하루만에 최다 기록 경신
- 이제와서 올림픽 발뺀다…日 뒤집은 '아베 마리오'의 배신
- 양자대결 이재명 46%·尹 33%…이낙연 42%·尹 34% [NBS]
- '히말라야 실종' 김홍빈 위성전화 신호, 중국 영토서 잡혔다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