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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4 '펜트하우스2' 상위 1% 악녀 김소연

진행자
나원정 기자
게스트
민경원 기자
한국판 여성 조커의 탄생, 소름끼치는 절대 악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악역 배우 김소연에 쏟아진 찬사입니다. ‘아내의 유혹’ 김순옥 작가의 이 드라마,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을 내세워 지난해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28.8%)을 기록했죠. 지난달 방영을 시작한 시즌2 전개도 숨 가쁩니다. 살인‧시신유기‧방화…. 착한 척따윈 갖다버린 듯 욕망을 향해 맹렬히 질주하는 펜트하우스 주민 중 김소연의 천서진은 단연 악행 1등, 스펙 1등 ‘금수저’죠.
갖고 싶은 것을 위해선 패륜도 불사, 권좌를 뺏길까봐 불안해하는 모습이 시청자의 마음을 흔드는 게, 기존 악역과 다른 ‘변종 악녀’라 할 만합니다. 최정상 소프라노 천서진의 시즌2 독무대를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데다, ‘펜트하우스’를 안 보던 이도 ‘입덕’하게 만든 시즌1의 핏물범벅 광기어린 피아노 연주신을 위해 악보도 못 보던 김소연은 그 곡만 2달반 맹연습했다는군요.
1994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해 올해로 28년차. ‘펜트하우스’ 든든한 대들보 ‘악녀’ 김소연을 팟캐스트 ‘배우 언니’가 짚었습니다. 21년 전 갓 스물 김소연표 악녀 탄생을 알린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이 48.3%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탓에(?) 한동안 두문불출 해야했던 그의 속앓이까지도요. 드라마, 클래식 전문 기자의 심층 분석은 보너스. 김소연은 어떻게 눈빛 연기로 장면을 압도하는 한국판 조커 악역에 등극했을까요. ‘펜트하우스’ 시즌2 5회 방영을 앞두고 3일 녹음한 ‘배우 언니’ 김소연편 들어보시죠.

* 정정합니다 *
4화 방송 43:50 지점에 소개한 과거 기사 내용 중 1996년 정우성과 ‘키스신 논란’에 휩싸였던 여고생 배우 김소연은 '펜트하우스' 김소연과 동명이인의 배우임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부분은 현재 방송에선 삭제한 상태입니다. 잘못된 내용으로 김소연, 정우성 배우와 청취자분들께 혼동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사실 검증을 더욱 철저히 하는 배우 언니가 되겠습니다. 들어주시고 조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50 김순옥 막장 월드의 변종 악녀
9:27 김소연 “천서진은 다 가져야 하는 여자, 제 욕망은 OO뿐”
13:43 펜트하우스 피칠갑 명장면
14:30 한 걸음에 사랑이, 한 걸음에 증오가, 한 걸음에 회한이
15:34 김소연 눈흰자 활용법
18:40 시즌2 천서진에 참고…패션디자이너 톰 포드 연출 ‘녹터널 애니멀스’ 어떤 영화?
20:13 클래식 기자가 본 천서진, 한국 최고 소프라노 맞아?
27:6 20년 전 김소연 악역의 탄생 ‘이브의 모든 것’ 학뗀 사연
36:25 다리 인대 끊어지고 왼쪽다리 12바늘, 몸 갈아넣은 ‘아이리스’ 액션
42:00 김소연 열연의 낙수효과
출연진 소개
나원정(영화 담당 기자)


민경원(방송·가요 담당 기자/금사빠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