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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대통령 후보의 자질과 안보관 검증부터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대통령 후보의 자질과 안보관 검증부터 사공일본사 고문·전 재무부 장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내각책임제하에서 거의 매년 바뀌는 총리의 약한 리더십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 많은 일본인이 한국의 대통령제를 부러워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일본은 아베 총리가 “제왕적 총리”라고 불릴 정도의 강력한 리더십 발휘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물론 제도는 중요하지만 국민적 지지를 얻어낼 수 있는 지도...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중국 중심'의 지역패권주의 갈수록 심해질 것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중국 중심'의 지역패권주의 갈수록 심해질 것 사공일본사 고문·전 재무부 장관 현재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공격 방어용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국내 배치를 제재하기 위한 중국의 온갖 치졸한 경제 보복 조치를 당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부인하든 말든 국가 체제상 정부의 공식, 비공식 지시와 가이드라인 없이 이러한 일들이 벌어질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안다. 물론 이러한 조치...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다보스의 시진핑과 백악관의 트럼프 - 혼돈 속의 세계 질서 -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다보스의 시진핑과 백악관의 트럼프 - 혼돈 속의 세계 질서 - 사공일 중앙일보 고문·전 재무부 장관 다보스맨(Davos man)은 새뮤얼 헌팅턴 교수의 신조어로 국경에 얽매인 국가보다 세계경제의 통합과 번영에 더욱 집착하는 국제 엘리트를 지칭하며 그들의 대부분은 세계화의 이점을 최대한 누리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국가 주권을 되찾자'는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에 이어 '위대한 미국 재건'이라는 국가주의적 슬로건을 앞세...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트럼프노믹스의 명암과 우리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트럼프노믹스의 명암과 우리 사공일 중앙일보 고문·전 재무부 장관 이제 며칠 있으면 도널드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 신행정부가 출범한다. 트럼프는 선거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주도로 생성·유지돼 온 자유주의적 국제 경제질서와 이를 뒷받침한 세계 안보전략에 역행하는 '미국 제일주의'를 표방하고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는 지난 70여 년간 유지해 ...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적극적 경제 리더십 절실한 때다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적극적 경제 리더십 절실한 때다 사공일 중앙일보 고문·전 재무부 장관 이제 대한민국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절차의 시작과 함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하에 있다. 길어야 반 년 남짓한 기간 존속하게 될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에 주어진 국정 책무는 정말 막중하다. 이 기간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겹쳐 우리의 국가 안보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외 여...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국정 리더십 공백 최소화해야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국정 리더십 공백 최소화해야 사공일 중앙일보 고문·전 재무부 장관 우리의 민주주의 역사는 적어도 수세기에 걸쳐 발전해 온 서양 주요국에 비해 일천(日淺)하다. '압축 성장'을 통한 기적적인 경제 발전을 토대로 1987년에 서둘러 마련된 헌정 체제하에서 우리 민주주의 또한 놀랍게 빠른 '압축 발전'을 거듭해 왔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불과 한 세대(世代) 만에 외면상 동양에서 가장 ...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불투명한 세계 경제의 앞날과 한국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불투명한 세계 경제의 앞날과 한국 사공일 중앙일보 고문·전 재무부 장관 얼마 전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에 이어 또다시 하향 조정한 세계 경제 전망을 내놓았다. IMF는 선진국 경제 특히 세계 최대의 미국 경제가 당초 예상에 못 미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수순에 따른 국제 무역 및 금융에 미칠 불확실성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그나마 다행인 ...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안보 따로, 경제 따로'는 없다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안보 따로, 경제 따로'는 없다 사공일 본사 고문·전 재무부 장관 거의 모든 경제 현상은 실험실에서 테스트하기 어렵다. 그래서 흔히 '세테리스 파리부스(ceteris paribus)' 즉 '여건이 일정하다'는 가정하에 경제 현상을 분석·예측한다. 국가안보 상황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변함없다는 전제로 경제를 전망하는 것은 한 가지 예다. 실제 얼마 전 어느 유명 국제신용평가사가 우리 ...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사드를 통해 미래 한·중 관계를 생각하자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사드를 통해 미래 한·중 관계를 생각하자 사공일 본사 고문·전 재무부 장관 흔히 우리는 어떤 이슈에 대한 토론 과정에서 문제의 핵심과 본질에서 벗어나 주변 관련 이슈의 논의에 빠져들곤 한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전개되고 있는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에 대한 논의가 그런 경우다. 사드 배치의 원인 제공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다. 이 위협으로부터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영국 브렉시트 정치의 이면과 시사점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영국 브렉시트 정치의 이면과 시사점 사공일 중앙일보 고문·전 재무장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은 영국인들이 했지만, 그것은 글로벌 충격이었다'. 어느 외신의 논평이다.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영광을 뒤로한 지 오래된 영국은 현재 세계 경제의 4% 수준(미국 약 25%, 중국 약 15%)에도 못 미치지만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종주국으로서 세계 속 영국의...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경제정책 기획·조정 리더십부터 바로 세워야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경제정책 기획·조정 리더십부터 바로 세워야 사공일 본사 고문·전 재무장관 한정된 자원을 국정 우선순위와 취사선택 기준에 따라 배분하는 것이 모든 경제 정책의 요체다. 따라서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소외된 부분을 설득하고 다른 방법으로 보상·조정하는 일은 경제정책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다. 그래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부처는 소외된 부문을 소관하는 타부처와의 이견 조정과 설득, 그리고 협조를 얻어 내는...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HS>글로벌<!HE> 장기 침체와 정책 실패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글로벌 장기 침체와 정책 실패 사공일 본사 고문·전 재무장관 2007~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와 뒤이은 유로존 경제위기 이후 세계 경제, 특히 선진국 경제는 중앙은행의 대폭적인 양적완화와 초저금리 시책에도 불구하고 8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도 저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1930년대 말에 제기됐던 '장기침체(secular stagnation)론', 즉 구조적 요인...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여소야대 돌파는 대화·소통의 열린 리더십으로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여소야대 돌파는 대화·소통의 열린 리더십으로 사공일 본사 고문·전 재무부 장관 국회의원 선거는 우리 민주주의의 필수불가결한 절차이지만 그 과정은 극히 혼란스럽고 무절제하며, 비효율적으로 전개될 수 있다. 실제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은 더욱 그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 결과에서 우리는 정부·여당에 대한 준엄한 경고와 함께 야당에 대한 절제된 격려와 기대가 섞인 분명한 민의를 읽을 수 ...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알파고 신드롬 낭비하지 말자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알파고 신드롬 낭비하지 말자 사공일 중앙일보 고문·전 재무부 장관 알파고와 인공지능(AI)은 아직도 모든 언론 매체와 모임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세돌의 패배보다 AI의 승리가 몰고 온 충격으로 우리 사회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우려와 공포 그리고 기대와 희망이 엇갈리는 '알파고 신드롬'을 경험하고 있다. 사회의 관심을 일단 미래의 먹거리와 일자리로 돌려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함...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세계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세계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사공일 본사 고문·전 재무부 장관 현재 세계 경제는 과거 어느 때보다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분위기 속에 각종 회의와 비관론에 휩싸여 있다. 과연 세계 경제를 어떻게 봐야 하나. 먼저 최근 세계 경제 회의론의 중심에 있는 중국 경제부터 살펴보자. 상당수의 회의론자들은 이미 중국 경제는 경착륙(성장률 2~3% 수준) 상황에 들어가 있거나, 경착륙이 불...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세계와 주변 여건은 급변하는데 …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세계와 주변 여건은 급변하는데 … 사공일 중앙일보 고문·전 재무부 장관 금년은 우리에게 특히 시사하는 바가 큰 두 가지 세계적 화두로 시작했다. 첫째, 중국 경제의 7% 이하 성장 둔화와 이를 통해 세계가 실감하게 된 중국 경제의 놀랍게 커진 영향력이다. 둘째는 지난주 스위스 다보스의 세계경제포럼에서 논의된 '제4차 산업혁명'이다. 중국 경제의 상당한 성장 둔화, 신창타이(新常態)는 ...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경제 살리기의 고리는 역시 기업투자다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경제 살리기의 고리는 역시 기업투자다 사공일 본사고문·전 재무부 장관 경제정책도 시대적 산물로 봐야 한다. 놀랍게도 정부가 직접 나서 개인소비를 조장하려는 정책적 의도에서 실시된 소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 그 예다.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의 원조인 미국에서는 개별 유통업체들이 제철이 지난 제품들의 재고정리 차원에서 매년 추수감사절 직후 실시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총...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중국의 신창타이와 세계 경제 그리고 한국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중국의 신창타이와 세계 경제 그리고 한국 [일러스트=박용석] 사공일 본사고문·전 재무부 장관 “중국이 재채기를 하면 세계는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리게 된다.” 최근 어느 외신 칼럼니스트의 거대 중국 경제의 영향력에 대한 재치 있는 은유(隱喩)다.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세계 속에서 중국 경제의 비중은 두드러지지 않았으나 지난해 구매력평가(PPP) 기준으로 중국은 이미 미국을 추월했으...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노동개혁 성공, 행정부 주도와 국민 소통에 달렸다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노동개혁 성공, 행정부 주도와 국민 소통에 달렸다 [일러스트=박용석] 사공일 본사 고문·전 재무부 장관 정부와 여당이 함께 노동 개혁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만시지탄(晩時之歎)의 감은 있으나 바람직한 일이다. 현재 우리 경제는 2%대의 저성장세와 저조한 투자로 새로운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에 봉착해 있다. 이에 정부와 정치권이 소위 '청년 고용절벽...
  • [<!HS>사공일<!HE>의 <!HS>글로벌<!HE> <!HS>인사이트<!HE>] 세계를 알아야 나라가 산다
    [사공일글로벌 인사이트] 세계를 알아야 나라가 산다 [일러스트=박용석] 사공일 본사 고문·전 재무부 장관 최근 들어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과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에 대한 국론이 분분하다. 이러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얼마 전 “강대국 사이에 끼어 '큰일 났네'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주변 강대국의 눈치를 보며 우리 스스로의 이익보다 그들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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