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홍구 칼럼

  • [이홍구 칼럼] '환경올림픽'에도 국민적 관심을
    [이홍구 칼럼] '환경올림픽'에도 국민적 관심을 이홍구 전 국무총리·본사 고문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한층 달아올랐던 런던 올림픽의 흥분이 아직도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국민 모두가 나라와 민족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함께 나누는 늦은 밤, 이른 새벽의 행복한 시간은 우리 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온 국민의 가슴을 마냥 뿌듯하게 해 주었다. 이제 9월 6일부터는 '환경올림픽'인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제...
  • [이홍구 칼럼] 휴전 60년을 넘어서
    [이홍구 칼럼] 휴전 60년을 넘어서 이홍구 전 총리·중앙일보 고문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는 한국전쟁의 휴전협정이 조인되었다. 3년여에 걸쳐 한반도를 피로 물들였던 전쟁이 일단 멈춘 것이다. 내년은 휴전 60년을 맞는 해다. 그러나 과연 한국전쟁은 마무리되고 있는가. 지난 60년 동안 한반도에서는 남북이 언제나 다시 싸울 수 있는 임전태세가 일상화된 긴장이 지속되어 왔다. 천안함...
  • [이홍구 칼럼] 올림픽 감격과 월드컵 흥분
    [이홍구 칼럼] 올림픽 감격과 월드컵 흥분 이홍구 전 총리·중앙일보 고문 7월, 성큼 다가온 올림픽 열기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올해 올림픽이 열리는 런던은 64년 전인 1948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중단되었던 올림픽을 12년 만에 부활시킨 곳으로 뜻하는 바가 크다. 히틀러의 나치 독일에서 열렸던 1936년 올림픽이 제국주의의 파탄과 종말을 예고하였다면, 1948년 런던 올림픽은 새 시대 지구촌...
  • [이홍구 칼럼] 다시 새겨보는 루소의 『사회계약론』
    [이홍구 칼럼] 다시 새겨보는 루소의 『사회계약론』 이홍구 전 총리·본사 고문 “인간은 자유인으로 태어난다. 그러나 어디서나 인간은 사슬에 묶여 있다. 어찌하여 이 지경에 이르렀는가”로 시작되는 루소의 『사회계약론』이 출간된 지 250년, 그리고 그의 탄생 300주년을 올해 맞고 있다. 근대사의 문을 열어준 과학의 천재가 뉴턴이라면 인문학의 천재는 루소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여러 분야에 걸친 공헌 가운...
  • [이홍구 칼럼] 유럽 재정위기와 공동체 정치의 시련
    [이홍구 칼럼] 유럽 재정위기와 공동체 정치의 시련 이홍구 전 총리·본사 고문 유럽 재정위기의 여파로 다시 세계 경제는 수렁에서 허덕이고, 요동치는 그리스 사태에 따라 한국의 주식시장도 널을 뛰고 있다. 빠른 속도로 진행된 시장의 세계화는 이번과 같은 비상사태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제도나 능력을 갖추지 못했음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60여 년 전에 마련된 이른바 브래튼 우드(Bretton Wood...
  • [이홍구 칼럼] 정치불신의 벽을 넘어서려면
    [이홍구 칼럼] 정치불신의 벽을 넘어서려면 이홍구 전 총리·본사 고문 우리는 지금 정치불신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른바 선진민주국가에서 후발독재체제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곳곳에서 정치와 권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의 벽은 높아만 가고 있다. 21세기로 들어서면서 심각성이 한층 더해진 민주주의의 위기와 시장경제의 파탄이 수반한 자본주의의 위기가 겹치면서 국가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 정치인은 물론 정치...
  • [이홍구 칼럼] 그래도 의회민주주의를 키워가자
    [이홍구 칼럼] 그래도 의회민주주의를 키워가자 이홍구 전 총리·본사 고문 민심이 천심이라 했다. 그러나 총선을 앞둔 지난 몇 달 혼란과 흥분으로 요동치는 민심을 지켜보면서 과연 천심이 작동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걱정이 앞섰다. 무정책, 무원칙, 무책임으로 일관된 총선 정국을 바라볼 때 어찌 이 나라의, 아니 한국 민주정치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다가 막상 나온 총선 결과를 보면서 ...
  • [이홍구 칼럼] 핵 안보와 안전, 민족의 생존이 걸려 있다
    [이홍구 칼럼] 핵 안보와 안전, 민족의 생존이 걸려 있다 이홍구 전 총리·본사 고문 오늘 개막되는 핵안보정상회의는 회의 자체보다도 엄청난 역사적 의의를 지닌 회의 주제가 우리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54개국 정상이 서울에서 모인다는 것은 물론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수많은 국제회의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더욱이 보름 후로 다가온 총선의 소용돌이 속에서 국제문제에 ...
  • [이홍구 칼럼] 내년이 걱정이다
    [이홍구 칼럼] 내년이 걱정이다 이홍구 전 총리·본사 고문 집안싸움에 흥분하고 몰두한 나머지 온 식구를 태운 배가 어디로 떠내려가는지도 모른 채 격한 풍랑을 맞게 된다면 어찌할 것인가. 선거 열기에 휩싸이기 시작한 우리 사회가 바로 그런 형국이 되지 않을지 걱정이다. 지구촌 전체를 덮고 있는 경제 위기의 먹구름은 좀처럼 가실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이로 말미암은 사회적 고통은 곳곳에서...
  • [이홍구 칼럼] 민주화 25년, 반성과 재충전
    [이홍구 칼럼] 민주화 25년, 반성과 재충전 이홍구 전 총리·본사 고문 6월 항쟁, 6·29선언, 헌법개정, 직선대통령선거로 숨 가쁘게 이어진 정치드라마가 이른바 1987년 체제를 출범시킨 지 4반세기, 25년째를 맞고 있다. 1987년 한국 사회가 직면했던 일차적 과제를 권위주의체제로부터의 해방, 즉 정치적인 자유의 획득이었다면 우리는 일단 민주화의 성공을 자부할 수 있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 [이홍구 칼럼] 폭력으로부터의 자유는 학교로부터
    [이홍구 칼럼] 폭력으로부터의 자유는 학교로부터 이홍구 전 총리·중앙일보 고문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간 학교폭력의 뉴스는 지난 연말과 연초에 걸쳐 온 국민을 우울하고 참담한 심경으로 몰아넣었다. 아이들을 마음놓고 학교에 보낼 수 없는 나라가 되었단 말인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 올림픽과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나라, 원조를 받다가 원조를 주게 된 나라. 이렇듯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자...
  • [이홍구 칼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문화와 민주공동체
    [이홍구 칼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문화와 민주공동체 이홍구 전 총리·중앙일보 고문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통신기술 덕택으로 서로 간의 소통 속도는 매우 빨라졌고 횟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그와 같은 새 소통 방법이 오히려 인간을 더 심한 고립과 고독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볼 때다. 정보혁명이 디지털시대를 열어가면서 아이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새로운 통신수단의 출현은 개인 간...
  • [이홍구 칼럼] 독일통일은 벌써 21년, 우리는 언제
    [이홍구 칼럼] 독일통일은 벌써 21년, 우리는 언제 이홍구 전 총리·본사 고문 스산한 추위가 몸을 감싸 들며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맘때가 되면 얼어붙은 북한 동포들의 일상(日常)이 걱정되며 분단의 답답한 실상을 통감하게 된다. 분단 66년, 얼마나 긴 세월인가. 아직도 통일로 갈 길은 멀고 험난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패전국인 독일은 동서로, 일제로부터 해방된 한반도...
  • [이홍구 칼럼] '나눔의 지구촌' 향한 한국인의 선택
    [이홍구 칼럼] '나눔의 지구촌' 향한 한국인의 선택 이홍구 전 총리·중앙일보 고문 “우리 국민도 살기가 어려운 판에 남의 나라까지 도울 수 있겠는가.” “요즘처럼 국민경제가 엉망일 때 나라 체면치레하게 됐나.” 이런 솔직한 감정표현이 당연하게 들리는 것이 오늘의 우리 실정이다. 그러나 개인의 인생행로와 마찬가지로 나라의 발전과정에서도 당장에 직면한 상황 처리뿐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과 방향을 바로 보...
  • [이홍구 칼럼] 시장선거, 분열 아닌 개혁의 계기 되어야
    [이홍구 칼럼] 시장선거, 분열 아닌 개혁의 계기 되어야 이홍구 전 총리·중앙일보 고문 서울시장 선거가 모레로 다가오면서 차츰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어느 쪽이 이기고 질 것인가를 걱정해서가 아니다. 경제대란이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위기상황에서 이번 선거가 국민의 힘을 모으기보다는 분열을 조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우리의 민주정치가 전신마비를 면하려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여야 정당의 획기...
  • [이홍구 칼럼] 요동치는 세계시장, 누가 관리할 것인가
    [이홍구 칼럼] 요동치는 세계시장, 누가 관리할 것인가 이홍구 전 총리·중앙일보 고문 온 세상이 또다시 경제대란에 허덕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대세의 흐름과 우리의 처지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해봐야 한다. 세계경제의 향방에 우리 경제의 부침이 얼마나 매여 있는가는 날마다 출렁이는 주가와 환율이 말하고 있지 않은가. 긴 역사의 눈으로 본다면 지금의 대란은 산업혁명으로부터 시작된 자본주의의 성격...
  • [이홍구 칼럼] 민주공동체 지키는 구심력 키우자
    [이홍구 칼럼] 민주공동체 지키는 구심력 키우자 이홍구 전 총리·본사 고문 사회나 경제의 급격한 변화를 추구하는 원심력이 공동체의 정체성과 안정을 지탱하는 구심력을 압도하게 되면 혼란의 다이내믹스가 작동하며 국가는 위기에 빠지기 마련이다. 오늘날 심각한 경제불황을 겪고 있는 세계 곳곳에서, 특히 국민의 목소리가 존중되는 민주국가에서는 이러한 국가체제의 위기현상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국민의 불만과 ...
  • [이홍구 칼럼] 8·15에 생각하는 민주국가의 위기
    [이홍구 칼럼] 8·15에 생각하는 민주국가의 위기 이홍구 전 총리·중앙일보 고문 광복절 아침, '나라는 망했어도 강산은 그대로며(國破山河在)'라는 두보(杜甫)의 시(詩) 춘망(春望)의 첫 구절이 문득 떠오른 것은 아마도 '우리에게 나라는 무엇을 뜻하는가' 하는 원초적인 생각을 해야 할 만큼 천하대세가 불안정하기 때문이리라. 우선은 일제에 나라를 빼앗겼던 어둡고 괴로웠던 36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이홍구 칼럼] 2012 북한의 변화에 거는 기대
    [이홍구 칼럼] 2012 북한의 변화에 거는 기대 이홍구 전 총리·본사 고문 모든 생명과 사물은 예외 없이 시간과 변화 속에 존재하므로 그 변화와 도전에 어떻게 순응, 대응, 적응하느냐에 따라 문명과 국가의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것이라고 갈파한 아널드 토인비의 대작 『역사의 연구(A Study of History)』가 출간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였다. 아마도 당시의 토인비조차도 2차대전의 유산인 한...
  • [이홍구 칼럼] 분열의 계절 … 통합의 선구자들
    [이홍구 칼럼] 분열의 계절 … 통합의 선구자들 이홍구 전 총리·중앙일보 고문 온 세상이 요동치는 역사의 굽이에서 나라와 민족의 앞길을 보여주고 선두에서 걸어가는 인물을 선각자 혹은 선구자라고 부른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고 암울했던 독립운동기에도 우리에겐 그런 선구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되었다. 하지만 광복과 분단으로 시작된 지난 66년의 한국 현대사는 수다한 시련과 우여곡절을 거듭...
이전페이지 없음 1 2 3 4 현재페이지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