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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인사이트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미·중 전략적 불신이 한·중 관계 근간 흔든다
    [차이나 인사이트] 미·중 전략적 불신이 한·중 관계 근간 흔든다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 한·중은 '북핵 반대'란 총론에선 의견을 같이한다. 한데 왜 '대북제재' 등 북핵 제거를 위한 각론에 들어가면 늘 엇박자를 내는 것일까. 북핵에 접근하는 입장이 달라서다. 우리가 한반도 차원에서 문제를 본다면 중국은 지구촌을 무대로 미국과 펼치는 체스게임 차원에서 북핵이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문제에 접근한다.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경제…V자형 반전은 불가능하고 잘해야 L자형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경제…V자형 반전은 불가능하고 잘해야 L자형 한동훈 가톨릭대 국제학부 교수 세상에 먹고사는 일만큼 중한 게 없다. 경제가 가장 긴요한 이유다. 한데 세계 경제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 한동안 세계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온 중국도 앞길이 밝지만은 않다. 고속 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이젠 중속 성장이 새로운 정상 상태라는 뜻의 '신창타이(新常態·New Normal)'...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불화설의 시진핑과 리커창이 펼치는 중난하이 남북 대결
    [차이나 인사이트] 불화설의 시진핑과 리커창이 펼치는 중난하이 남북 대결 유상철 논설위원 중국이 정치의 계절을 맞았다.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6中全會)가 열린다. 중국 지도부의 대대적 물갈이가 예정된 내년 가을의 19차 당 대회를 1년 앞두고 개최되는 행사다. 자연히 경쟁적 관계의 서열 1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2위 리커창(李克强) 총리 간의 힘겨루기에 눈길이 쏠린다.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은 왜 북핵 반대하면서도 대북제재엔 소극적인가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은 왜 북핵 반대하면서도 대북제재엔 소극적인가 신종호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 박근혜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체제 출범 이후 '역대 최상'이라는 말을 듣던 한·중 관계가 무겁게 가라앉아 있다. 북한 핵이 원인 제공자다. 한데 중국은 왜 북핵 불용을 외치면서도 대북제재엔 마냥 소극적인가? 중국은 또 왜 한국의 전략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한국을 외교·안보적으로 압박하는가? '북·중 관계...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야당 견제 없는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차이나 인사이트] 야당 견제 없는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강효백 경희대 법무대학원 중국법학과 교수 부패는 제어장치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절대적인 권력에 불가피하게 따라다니는 하나의 악령이다.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고 영국의 정치가이자 사상가였던 로드 액턴은 갈파했다. 절대 부패하면 절대로 망하지 않을 수 없는 게 세상 이치이기도 하다. 한데 중국 공산당 일당이 절대적인 권력을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차이잉원 집권 100일…대만의 '탈중국' 행보에 초점 맞추다
    [차이나 인사이트] 차이잉원 집권 100일…대만의 '탈중국' 행보에 초점 맞추다 전가림 호서대 교수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지난 27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그간 어떤 발걸음을 내디뎠나. 요약하면 조용하지만 꾸준한 '탈중국(脫中國)' 행보다. 소리 높여 '대만 독립'을 외치는 게 아니라 중국에 대한 의존도 줄이기를 통해 실질적으로 대만 독립을 추구하는 모양새다. 과도한 중국 기대기는 많은 부작용을 낳는다는 판단이 깔려 있...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한·중 수교 24년, 차이 인정하며 이견 좁히는 '구동존이' 필요
    [차이나 인사이트] 한·중 수교 24년, 차이 인정하며 이견 좁히는 '구동존이' 필요 신정승 전 주중 대사 오늘로 한·중 수교 24주년을 맞았다. 교역액은 64억 달러에서 2274억 달러로 36배, 인적 교류는 13만 명에서 1042만 명으로 80배나 늘었다. 화려한 수치가 양국 관계 발전을 웅변한다. 수교 협상에 참여했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하지만 한편으론 마음이 무겁다. 최근 한·중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갈등에서 보이듯 아직...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굴기의 힘은 '커자오싱궈' 전략에서 나온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굴기의 힘은 '커자오싱궈' 전략에서 나온다 구자억 서경대 교수 아편전쟁 이전 세계 최강이던 중국의 영광을 어떻게 되찾을 것인가. 20세기 초엔 과학을 뜻하는 '새선생(賽先生·science)'과 민주주의를 말하는 '덕선생(德先生·democracy)'이 거론됐다. 그러나 1978년 개혁·개방 이후엔 과학과 교육을 통해 나라를 일으켜 세우자는 '커자오싱궈(科敎興國)' 전략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유럽연합 두 배나 되는 중국이 분열하지 않는 이유는
    [차이나 인사이트] 유럽연합 두 배나 되는 중국이 분열하지 않는 이유는 강효백 경희대 법무대학원 중국법학과 교수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되기 전이다. 홍콩의 마지막 총독 크리스 패튼은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 측근에게 묻곤 했다. 덩샤오핑(鄧小平)이 무사하냐고. 행여 고령의 덩이 사망하면 중국이 분열되고 그런 혼란이 일면 홍콩을 중국 품에 넘겨줘도 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중국은 현재 건재한데 영...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서 '관시' 잘 맺으려면…'판쥐'이용에 달렸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서 '관시' 잘 맺으려면…'판쥐'이용에 달렸다 류재윤 BDO 이현 회계·세무법인 고문 중국은 지대물박(地大物博)의 나라다. 땅은 넓고 물산은 풍부하다. 이 광활한 대륙에서 생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우스갯소리로 '아는 형님'이 많아야 한다. 연줄이 필요하다. 이는 곧잘 '관시(關係)'로 불린다. '친구가 하나 더 있으면 길이 하나 더 생긴 셈(多一個朋友 多一條路)'이란 말이 나온 배경이다. 한데...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의 '거친 입' 환구시보를 어떻게 봐야 하나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의 '거친 입' 환구시보를 어떻게 봐야 하나 유상철 논설위원 한·중 갈등이 불거질 때마다 눈길을 끄는 중국 신문이 있다. 인민일보(人民日報)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주인공이다. 중국 국민의 감정에 불을 지르는 듯한 격한 보도를 쏟아내 마찰 해소는커녕 사태 악화에 일조하곤 한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와 관련해 우리 정치인과 기업, 심지어 성주군마저 제재하라고 목소리를 높인...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나이 스물에 사장이 못 되면 대장부가 아니라는 중국
    [차이나 인사이트] 나이 스물에 사장이 못 되면 대장부가 아니라는 중국 조상래 플래텀 대표 한국에선 많은 젊은이가 좋은 직장 취직을 꿈꾼다. 중국에선? 너도나도 창업해 '라오반(老板·사장)'이 되려 한다. 남이 장군이 '남아 스물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훗날 그 누가 대장부라 일컬으리오'라고 읊은 반면 요즘 중국의 청춘 사이에선 '나이 스물에 사장이 되지 못하면 그 누가 대장부라 부를까'라는 말이 유행 중이다. 그만큼 창...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가격은 상품 가치뿐 아니라 인간관계도 반영한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가격은 상품 가치뿐 아니라 인간관계도 반영한다 이욱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많은 한국인이 중국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삼국지(三國志)』도 중국인 못지않게 읽었고 공자(孔子) 말씀 또한 중국인보다 더 잘 이해한다고 여기는 이가 적지 않다. 그러나 유비(劉備)나 공자에 익숙하다고 해서 현대 중국과 현대 중국인까지 잘 안다고 할 수 있나. 중국 전통과 현대 사회주의가 결합해 묘한 이중주를 내는 중국...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에 이웃 나라는 협상이 아닌 관리의 대상이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에 이웃 나라는 협상이 아닌 관리의 대상이다 전가림 호서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국내 중국 연구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아마도 “중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가 아닐까 싶다. 모호함이 중국의 대명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국은 북핵(北核)에 반대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엔 동참하면서도 북핵을 막기 위한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도입엔 반대 목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이 보는 한류는…미국식 대중문화로 가는 징검다리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이 보는 한류는…미국식 대중문화로 가는 징검다리다 임대근 한국외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중국이 미국보다 못한 게 무얼까. 중국은 경제와 군사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한데 예외가 있다. 대중문화 산업이다. 미국이 중국의 서사시 '목란사(木蘭辭)'를 가져다 '뮬란'을 만들고 중국의 상징인 '쿵푸(功夫)'와 '팬더'를 결합해 '쿵푸팬더'를 흥행시키자 중국은 거의 패닉 상태에...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상인이 속이는 걸까 아니면 우리가 제 풀에 속나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상인이 속이는 걸까 아니면 우리가 제 풀에 속나 류재윤 BDO 이현 회계 세무 법인 고문 최근 중국 친구로부터 불평을 많이 듣는다. 한국 상인에게 속았다는 것이다. 그 반대 이야기 또한 많다. 중국 상인에게 당해 분통이 터진다는 것이다. 한국 기업의 중국 주재원으로 20년 근무하며 중국인과 수많은 협상을 했던 필자가 보기에 '속임'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어디에나 있는 사기꾼의 사기 행각이다.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대만 새 총통 차이잉원…'신남향정책'으로 중국 의존도 줄인다
    [차이나 인사이트] 대만 새 총통 차이잉원…'신남향정책'으로 중국 의존도 줄인다 문흥호 한양대 국제학대학원장 당(唐)대 측천무후(則天武后) 이래 중화권 첫 여성 최고 지도자라는 차이잉원(蔡英文)이 20일 대만 총통으로 취임한다. 중국은 그를 '뼛속까지 대만독립주의자(臺獨分子)'라 평한다. 아니나 다를까 취임식에선 독립 상징의 노래 '메이리다오(美麗島)'가 불릴 예정이다. 양안(兩岸: 중국과 대만) 파고가 높아질 건 분명하다. 중국은...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문화대혁명 50주년 교훈…개인 숭배가 낳은 권력 남용 막아야
    [차이나 인사이트] 문화대혁명 50주년 교훈…개인 숭배가 낳은 권력 남용 막아야 유상철 논설위원 살다 보면 잊고픈 기억이 있게 마련이다. 국가도 그렇다. 다시는 떠올리기 싫은 부끄러운 역사가 있다. 중국의 경우 '10년 대동란(十年浩劫)'으로 불리는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이 그런 예다. 16일은 문혁 발생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현재 중국에선 문혁의 긍정적 측면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주장과 더 철저한 반성이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충...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열린 토론, 빠른 결정, 철저한 능력주의…중국 기업은 변신 중
    [차이나 인사이트] 열린 토론, 빠른 결정, 철저한 능력주의…중국 기업은 변신 중 한우덕 중국연구소 소장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이 상품, 자본 교류 단계를 넘어 인재 교류로 확산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한국 고급 인력을 대거 스카우트하고 있다. 취업을 위해 중국 기업의 문을 두드리는 젊은이도 많다. 그들을 두고 '기술 유출이다' '한·중 경협의 첨병이다' 등 시각이 엇갈린다. 중국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 직장인들은 무슨 생각을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으로 달려가는 한국 문화산업…유출인가 진출인가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으로 달려가는 한국 문화산업…유출인가 진출인가 김규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우리 드라마 '태양의 후예'(태후)가 중국에서 또 한번 일을 냈다. 중국의 규제 강화로 제2의 '별에서 온 그대'(별 그대)는 나오기 어렵다는 예상을 깬 쾌거다. 중국이 우리 스타와 드라마를 좋아한다니 한편으론 우쭐한 생각이 들면서도 중국처럼 큰 나라가 왜 한국 콘텐트에 열광하는지도 자못 궁금하다. 그런가 하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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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