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메르스 수퍼 전파자…그들을 위한 변명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메르스 수퍼 전파자…그들을 위한 변명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전문기자 1, 14, 16, 76. 이 숫자의 공통점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수퍼 전파자'다. 정부가 감염 순서대로 붙였다. 1번 환자가 14번과 16번을, 14번이 76번 환자를 감염시켰다. 1번 환자는 30명, 14번 환자는 85명, 16번 환자는 23명, 76번 환자는 11명을 감염시켰다. 메르스 환자 18...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메르스 사망자 기저질환 때문이니 문제없다고?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메르스 사망자 기저질환 때문이니 문제없다고?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전문기자 '6번(71세, 만성폐쇄성 폐질환/신장 한쪽 절제), 36번(82세, 천식/고혈압)…'. 중앙메르스대책본부가 공개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망자 설명자료다. 15일 현재 메르스 사망자는 16명이다. 이 중 14명은 평소 지병(기저질환)을 앓아온 사람들이다. 2명만 기저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메르스로 숨졌다. ...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비계공 임씨의 연금을 건드리지 마라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비계공 임씨의 연금을 건드리지 마라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전문기자 3주 전 새벽 서울의 한 인력시장은 다소 쌀쌀했다. 검게 탄 얼굴, 평균 키 이상의 건장한 체격, 안전화에 작업복 바지와 남방…. 임모(58)씨는 한 시간가량 줄담배를 피웠다. 그를 찾는 데는 없었다. “오늘도 공쳤네.” 불경기는 노동판에서 30여 년 잔뼈가 굵은 베테랑 비계공을 비켜갔다. 결혼을 늦게 한 탓에 대학생 두...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메이웨더 대 파퀴아오' 싱거운 공무원연금 개혁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메이웨더 대 파퀴아오' 싱거운 공무원연금 개혁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전문기자 미국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필리핀 국민 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의 승자는? 탤런트 김수미. 인터넷에 돌고 있는 우스갯소리다. 시청자들이 시종일관 싱거운 경기에 지루함을 느끼다 김수미의 한 음료 광고에 더 강한 인상을 받았다는 것이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양 갈래머리를 하고서 코믹하게 춤을 추는 모습에...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와! 교사 부부 연금이 부럽다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와! 교사 부부 연금이 부럽다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전문기자 다음 중 최상의 노후 커플은? ①공무원+전업주부 ②교사 부부 ③일반직 공무원 부부 ④회사원 부부 ⑤회사원·전업주부 부부 ⑥공적연금 없는 부부 정답은 ②번이다. 공무원연금을 받는 교사는 10만여 명이다. 이 중 91%는 월 연금이 200만원, 49.5%는 300만원이 넘는다. 부부 교사라면 웬만하면 400만원이 넘는다. ...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군부대 앞 마을의 을씨년스러운 풍경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부대 앞 마을의 을씨년스러운 풍경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전문기자 엊그제 산길을 넘어오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군대 간 아들 첫 면회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아들 걱정 때문만은 아니었다. 강원도 어딘가의 을씨년스러운 풍경에 가슴이 아렸다. 자그마한 마을에 외출·외박 나온 병사들이 가득했다. 갈 데가 마땅하지 않아 PC방 빈자리를 찾기 힘들었다. 토요일 밤새 돈을 내고 예약을 해놔야 다...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의료 영웅을 예우하지 못하는 나라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의료 영웅을 예우하지 못하는 나라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전문기자 아프리카 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는 8년여를 보냈다. 의사이자 교사, 사제로서 톤즈를 품었고 2010년 지병으로 숨졌다. 이 신부의 불꽃같은 삶은 '울지마 톤즈'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라는 책으로 되살아났다. 그는 책에서 한 달간의 콜레라와의 사투를 전쟁터로 묘사한다. 주사를 먼...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문형표가 건강보험을 살렸다?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문형표가 건강보험을 살렸다?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2004년 8월 중앙일보 2면에 '연금 소득자도 건보료 내도록'이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건보료 무임승차 중인 고액의 공무원연금 수령자에게 별도 건보료를 물리겠다는 기사다. 이게 오보의 시작이었다. 그 이후 수차례 비슷한 기사가 이어졌지만 모두 오보였다. 약간 진도를 내다 번번이 좌초됐다. 선배 공무원을 현직 공무원 후...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김무성 대표의 보육교사 책임론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김무성 대표의 보육교사 책임론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버럭 화를 잘 낸다. 지난해 11월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 때 책상을 내리치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나무랐다. 김 대표의 노기가 또 터졌다. 인천 K어린이집 학대 사건 때문이다. 16일 새누리당 안심보육 현장정책 간담회에서 중반까지는 차분히 지나갔다. 마무리 단계에서 화가 폭발했다. “평소 그 선...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죽을 때까지 사랑할 수 있다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죽을 때까지 사랑할 수 있다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조병만·강계열 부부는 98세, 89세다. 노부부의 닭살 돋는 사랑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고 코끝이 찡해진다. 시골 아버지는 올해 89세다. 5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29일 입대를 앞둔 손자에게 “네가 태어났을 때 할머니가 춤을 췄단다”며 어머니를 떠올렸다. “할매...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사회적 합의 무시하고 해 넘기는 존엄사 법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회적 합의 무시하고 해 넘기는 존엄사 법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말기 뇌종양에 걸린 미국 오리건주의 새댁 브리트니 메이너드(29)가 세상을 뜬 지 한 달이 지났다. 그는 4월 시한부(6개월) 판정을 받고 치료를 거부한 채 처방받은 극약을 삼키고 숨졌다. 그는 죽기 전 하고 싶은 일을 정해 실행했고 마지막으로 그랜드 캐년을 여행했다. 메이너드는 “캐년이 숨 막히도록 아름다웠고 중요한 두...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보편적 복지보다 보편적 인권이 먼저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편적 복지보다 보편적 인권이 먼저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요새 이사 와서는 큰맘 먹고 고등어 2800원짜리 한 마리 샀어요. 김치랑 지지면 그리 맛있지는 않아.”(남모 할머니·83세) “간혹 가다가 라면 버리는 사람이 많아. 1년, 6개월 지난 것. 약도 말도 못하게 버려. 우리 집 물건은 전부다 주운 것이야. 고기가 먹고 싶어 5000원에 창난젓을 사는데, 두 달 먹어. ...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자비로 서아프리카 환자한테 가려는 의사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자비로 서아프리카 환자한테 가려는 의사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에볼라가 무서운 건 높은 치사율이다. 감염자의 절반가량이 숨졌다. 치사율이 70%까지 올라갔다는 주장도 있다. 2009년 지구촌을 휩쓸었던 신종플루의 치사율은 0.035%에 지나지 않았다. 몇 년간 동남아와 중국에 유행한 조류인플루엔자(AI)보다 더 높았으면 높았지 낮지 않은 것 같다. 환자와 긴밀히 접촉하는 의료인이 4...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황혼이혼보다 무서운 중년이혼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황혼이혼보다 무서운 중년이혼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보험료 열심히 부어봤자 소용 없어.” 얼마 전 술자리를 같이 한 지인의 푸념이다. 취중 농담이 아니었다. 너무 진지하고 우울한 표정에 잠시 술자리가 숙연해지기까지 했다. 그날 술자리에 대법원의 공무원연금 분할 판결이 화제에 올랐다. 이혼 후 연금 분할이 무섭니 마니 이런 얘기가 오가다가 나온 푸념이다. 50대 초반인 ...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가정에 '잡스 규칙' 을 만들자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가정에 '잡스 규칙' 을 만들자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아이들의 컴퓨터(아이패드 포함) 사용을 통제했다는 뉴스는 충격적이었다. 드론(무인기)을 만드는 '3D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이자 정보기술(IT) 전문지 와이어드 전 크리스 앤더슨은 아이들의 모든 전자기기 사용 시간을 제한하고, 통제 장치를 부착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한...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부러워라 무상 호스피스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부러워라 무상 호스피스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꽃동네에서 여러 환자를 만났는데, 이 중에는 호스피스 환자 4명이 들어 있었다. 교황은 2001년 추기경 시절 한 호스피스병원에서 에이즈 환자의 발을 닦고 입을 맞춘 적이 있어 그리 낯선 광경이 아니다. 국내 호스피스는 일반화되지 않은 서비스다. 한 해 암 사망자(7만5000명) 중 11.9%가 ...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기초연금은 깜짝 선물 아니다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기초연금은 깜짝 선물 아니다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기초연금이 지급됐다. 통장을 들고 활짝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는 기쁨보다는 가슴이 아프다. 손마디가 닳도록 뼈 빠지게 나라를 일으킨 그들에게 너무 늦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동안 어르신들에게 돌려준 게 별로 없다. 지하철 무료 승차, 고궁 입장료 할인 등의 '소소한' 것밖에 없다. 폐지를 줍거나 막노동...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병원에는 손자의 춤이 없다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병원에는 손자의 춤이 없다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현대 의료는 장비 의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채만 한 양성자치료기,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 대형 진단기기에다 수술용 로봇까지 일반화됐다. 청진기 진찰 장면이 점점 낯설어진다. 의사가 환자 눈을 맞추는 대신 검사·진료 정보가 담긴 모니터를 본다. 대화시간이 30초를 넘기지 않을 때가 많다. 기계화된 진료다. 환자...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국민연금 군 복무 보너스 늘리자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연금 군 복무 보너스 늘리자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나면 군 복무 중인 아들을 둔 부모는 속이 탄다. 아들의 입대를 앞둔 부모도 마찬가지다. 당사자들은 어떨까. 복무 중인 병사들은 '왜 군대에 왔을까'라고, 입대를 앞둔 청년들은 '안 가면 안 될까'라며 고민할 것이다. 안 그래도 '군 복무=중요한 시기의 공백'이라는 인식이 있는 마당에 이번 GOP...
  • [<!HS>신성식의<!HE> <!HS>요람에서<!HE> <!HS>무덤까지<!HE>] 이혼 문턱 높이기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혼 문턱 높이기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자기 전 아빠가 뽀뽀해 줄 거예요? 거기 싫으면 다시 와도 돼요?” “전화하는 거 잊지 마세요.” 일곱 살 빌리는 엄마(조애나) 집으로 옮겨가기 직전 아빠(테드)에게 펑펑 울면서 이렇게 매달린다. 1979년 개봉된 가족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의 끝부분의 한 장면이다. 아이는 엄마가 집을 나가면서 상처를 입었고, ...
이전페이지 없음 1 2 현재페이지 3 4 다음페이지 없음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