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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집 칼럼니스트

  • 고려대 정외과 명예교수
  • 고려대 정외과 졸업,
  • 미국시카고대학에서 정치학박사
  •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소장 역임

기사 리스트

  • [최장집 칼럼] 시민사회의 두 얼굴
    [최장집 칼럼] 시민사회의 두 얼굴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정치학 한국의 시민사회는 강력한 운동의 사회적 기반으로 민주화를 성취하는 데 기여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민주화는 권위주의 시기에 발달한 강력한 국가에 대응해, 또한 강력한 시민사회의 힘이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1990년대 초반 하와이대의 사회학자 구해근 교수는 이를 두고 '강한 국가 대(對) 쟁투적 시민사회'로 표현...
  • [최장집 칼럼] 촛불시위의 결과가 직접민주주의인가
    [최장집 칼럼] 촛불시위의 결과가 직접민주주의인가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정치학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는 최근 “당원 주권, 당원 결정 시대”를 목표로 하는 당 혁신안을 결정하면서 “직접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당 실현을 천명하고 나섰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집권여당이 대의제가 아닌 직접민주주의 강화를 밝힌 것은 실로 희귀한 일이다. 물론 운동을 통해 민주화를 성취한 한국 사회에서 대의제 민주주의가 ...
  • [최장집 칼럼] 노사 간 대타협과 코포라티즘
    [최장집 칼럼] 노사 간 대타협과 코포라티즘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정치학 조기 대선의 결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정부가 해결해야 할 우선순위가 높은 주요 의제들 가운데서 노동문제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촛불시위의 의미는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 새 정부로 하여금 구질서로부터 전수된 국가운영원리들에 관한 재검토와 아울러 큰 문제들에 대한 뚜렷한 진전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 점에...
  • [최장집 칼럼] 새 정부와 한반도 평화공존의 과제
    [최장집 칼럼] 새 정부와 한반도 평화공존의 과제 최장집고려대 명예교수·정치학 새롭게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정부가 대면하고 있는 과제들 가운데 북핵 위기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남북한 간의 평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 하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외교안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그동안 한국에서 외교라는 것은 없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냉전시기 이래 현재까지 한국의 안보는 강력한 한...
  • [최장집 칼럼] 헌재의 역할과 취약성
    [최장집 칼럼] 헌재의 역할과 취약성 최장집고려대 명예교수·정치학 헌법재판소(헌재로 약칭)가 현임 대통령을 면직한 것은 한국 정치사와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이정표적인 대사건이다. 해방과 국가수립 이후 논란이 심했던 대통령이 피를 흘리지 않고 현직에서 물러나 정권이 교체된 사례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전까지 한 번도 없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들이 모두 그러했다. 20세기의 대철학자...
  • [알림] '최장집 칼럼'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알림] '최장집 칼럼'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최장집(사진) 고려대 명예교수가 오늘부터 중앙일보에 자신의 이름을 건 '최장집 칼럼'을 게재합니다. 최 명예교수는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민주주의 담론을 주도해 온 대표적인 진보 학자입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를 묘사한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는 그의 저서 제목이면서 자신을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습니다. 그는 4·19혁명 이듬해 고려대 ...
  • [최장집 칼럼] 관료 행정개혁과 책임의 문제
    [최장집 칼럼] 관료 행정개혁과 책임의 문제 최장집 고려대 정외과 명예교수 해방 후 미군정 관리로 근무하기도 했던 그레고리 헨더슨이 1960년대 말 출간한 『소용돌이의 정치』는 권력이 국가권력의 중앙으로, 공간적으로는 서울로 집중하면서 중심을 향해 치닫는 권력경쟁의 소용돌이가 한국 정치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필자는 그의 주장이 여전히 유효할 뿐만 아니라, 지금은 더 강한 설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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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