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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밀리터리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는 북 비핵화 시나리오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는 북 비핵화 시나리오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이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렸지만, 아직 그 성과는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특유의 직감으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진정성을 확인했다는 말 외엔 판단 근거가 없다. 김 위원장의 확답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가 결정해야 할 연합훈련을 김 위원장의 요...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포항여중 전투 학도병들, 그들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포항여중 전투 학도병들, 그들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포항여중 전투에 참전했던 이우근(당시 17세·서울 동성중학교 3학년) 학도병이 어머니에게 보내기 위해 전투 중에 쓴 편지. [중앙포토] “어머님!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것도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10여명은 될 것입니다. 무서운 폭발 무기를 던져 일순간에 죽이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귓속에는 무서운 굉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북 비핵화·체제보장 빅딜해도 주한미군은 별개다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북 비핵화·체제보장 빅딜해도 주한미군은 별개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을 열흘 남짓 앞두고 정부는 북한에 대한 체제 안전보장 문제로 머리를 싸매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선 북한 체제 안전보장은 추상적이다. 북한은 그들의 선제적 도발을 방어하기 위한 한·미 연합체제를 도리어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 6.12 북·미 정상회담 결과로 북한 비핵화가 순조로우면 정부는 올해 종전선언에 ...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리비아식' 버티던 김정은, 마지막 베팅 무기는 결국···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리비아식' 버티던 김정은, 마지막 베팅 무기는 결국··· ━ 북·미 정상회담 앞둔 김정은의 마지막 필살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6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마지막 필살기를 던지고 있다. 북한이 4.27 판문점 선언에서 비핵화를 약속하고도 리비아식 전철은 밟지 않겠다며 북핵 폐기가 미궁에 빠지는 분위기다. 최근 북한 태도로 볼 때 김정은의 필살기는 화해무드 기간에 생산한 핵탄두와 대륙간탄도...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실종된 국방개혁 2.0 … 북한 비핵화 늪에 빠졌나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실종된 국방개혁 2.0 … 북한 비핵화 늪에 빠졌나 우리 군의 전투력과 체질을 획기적으로 혁신한다는 국방개혁이 늪에 빠졌다. “공룡같은 군대를 날쌘 표범으로 전환시키겠다”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의지는 실종 위기다.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이기도 했던 국방개혁은 출범 일년이 지나도록 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최근엔 장군 감축, 병사 복무기간 단축과 봉급 인상에 관한 내용만 노출돼 이게 국방개혁의 전부인 것으로...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남북 NLL·DMZ 협상 '오사카 성 함락'의 교훈 되새겨야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남북 NLL·DMZ 협상 '오사카 성 함락'의 교훈 되새겨야 2010년 11월23일 오전. “북측의 영해에 단 한 발의 총포탄이라도 떨어지는 경우 즉시적인 물리적 조치가 뒤따른다”는 북한군 전화통지문이 국방부로 날아왔다. 이날 오후 연평도 해병대는 우리 해상에 K-9 등 포병 사격훈련을 했다. 사격이 끝나자 북한은 연평도에 무차별로 포탄을 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문제로 발생한 사건이다. 북한 비핵화를 위한 ...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북한 핵 폐기 없는 평화협정은 위험한 함정”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북한 핵 폐기 없는 평화협정은 위험한 함정”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종전선언 또는 평화선언을 하고 이어 평화협정 체결을 추진 중이다. 북한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평화협정은 한반도 안정의 메시지이지만 때와 조건을 잘못 선택하면 맹독이 된다. 한반도에 평화적인 여건이 정착하기도 전에 평화협정 체결은 한미연합의 전쟁 수행체제를 와해시키는 재앙적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있다. 커서 수영선수가 되길 희망한다...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미니 '코피 작전' 시리아공습, 고민 깊어가는 김정은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미니 '코피 작전' 시리아공습, 고민 깊어가는 김정은 지난 토요일 미국과 영국·프랑스의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에 대한 공습작전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이뤄졌다. 이 작전은 해상과 공중에서 벌인 입체적 합동작전이었고 표적지역으로부터 수백 ㎞ 떨어져 수행한 원격작전이었다. 미 공군의 신형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재즘(JASSM-ER)이 처음 사용되기도 했다. 작전 결과 시리아의 화학무기 저장소와 생산시설이 지도상에서 ...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북한 핵시설에 콘크리트 부어 1년 이내 폐기할 수 있다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북한 핵시설에 콘크리트 부어 1년 이내 폐기할 수 있다 북한은 비핵화를 '단계적·동시적'으로 하자고 했다. 한국 정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임기 내인 2년 안에 비핵화를 마치자는 입장이다. 그러나 미국은 6개월~1년 이내에 신속하게 북핵을 폐기하자는 분위기다. 미국은 북한의 단계적인 비핵화 접근법이 과거 실패한 정책이라는 기억을 갖고 있어서다. 실제 민감한 북한 핵시설에 대해선 콘크리트를 부어 넣으면 1개월~1...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한반도는 사이버 전쟁 중, 한국군의 사이버 옵션은?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한반도는 사이버 전쟁 중, 한국군의 사이버 옵션은? 한반도가 사이버 전쟁 중이다. 쉬쉬하며 지나갔지만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 직전 러시아 총정보국(GRU)이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관련된 컴퓨터 300여대를 해킹해 출입시스템과 메인 프레스센터 와이파이를 먹통으로 만들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러시아의 올림픽 참가를 제한한 데 따른 보복이었다. 북한도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를 해킹해 거래소를 파산시켰다. 이처럼 ...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대북제재가 통했다 … 트럼프 임기 내 북핵 폐기해야”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대북제재가 통했다 … 트럼프 임기 내 북핵 폐기해야” 세종연구소와 남북-북·미 정상회담 관련 긴급 좌담회를 26일 중앙일보에서 가졌다. 왼쪽부터 정성장 실장, 김준형 교수, 진창수 세종연구소장, 김민석 소장, 이상현 본부장, 신범철 교수. [최정동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극비 북·중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북한 비핵화의 단계적 접근 방안이다. 남북 및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단은 북...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비핵화 향한 남·북·미 최적 접점 … '새들 포인트'는 어디에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비핵화 향한 남·북·미 최적 접점 … '새들 포인트'는 어디에 문재인 대통령의 운명을 건 도박에 시동이 걸렸다. 운명의 북한 비핵화 도박은 대북 및 대미 특사단으로 시작됐지만 29일 판문점에서 개최될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북측에 제안한 고위급회담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청와대 및 국가정보원에서 각 1명씩 참석한다. 북한 비핵화가 실패할 경우 심각한 안보 위기는 물론, 정권까지 흔들릴 수 있다....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리비아 원샷 비핵화 … 미 CIA 국장과 영 MI6 국장 개입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리비아 원샷 비핵화 … 미 CIA 국장과 영 MI6 국장 개입 북한 비핵화의 핵심은 진정성과 핵·미사일 정보 확인이다. 첫 돌다리를 놓기 위해선 정보당국의 역할이 중요하다. 남북(4월 말)-북·미(5월) 정상회담까진 시간이 촉박하다. 연쇄 회담이 깨지면 파국이다. 무력 충돌도 배제할 수 없다. 그래서 서훈 국정원장과 북한 김영철 통전부장이 뛰었다. 미국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경질하고 후임에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남북 합의, 전갈 독침 찔리는 개구리 되지 않아야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남북 합의, 전갈 독침 찔리는 개구리 되지 않아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만난 대북 특사단이 가지고 돌아온 남북 간 잠정 합의안에는 긍정적인 희망과 우려가 섞여 있다. 김 위원장의 솔직한 입장에 세계 언론과 전문가들이 처음엔 환영했지만 몇일 지난 뒤인 지금은 걱정을 내놓고 있다. 북한이 과거처럼 속임수를 반복할 가능성 때문이다. 합의안에는 보기에 따라 독소 조항으로 해석되는 부분이 있어서다. 북한의 ...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평창올림픽 끝났지만 … 북핵 딜레마 빠진 문 대통령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평창올림픽 끝났지만 … 북핵 딜레마 빠진 문 대통령 전 세계의 관심과 주목을 끌며 혹한을 녹였던 평창 겨울올림픽 열풍은 지나갔다.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며 한국 사회에 남-남 갈등을 부추긴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도 북으로 돌아갔다. 이제 남은 숙제는 북한 핵문제를 어떻게 푸느냐다. 문재인 정부가 올림픽을 활용해 미국의 대북 군사공격 분위기를 차단하며 미·북 대화를 중재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가공할 북한 사이버 공격력, 한국은 기능부전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가공할 북한 사이버 공격력, 한국은 기능부전 북한의 사이버 공격능력은 세계를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데 한국군의 사이버전 수준은 잰걸음이다. 북한은 6000명이나 되는 사이버전 인력으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상대로 정부·군대·에너지·금융과 관련된 정보와 돈을 탈취하고 있다. 사이버 전문가들은 북한이 핵이나 재래식 무기의 공격 앞서 사이버로 한국을 마비·파괴할 것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우...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평화의 거품 vs 평화의 시작 … 평창 올림픽 뒤 한반도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평화의 거품 vs 평화의 시작 … 평창 올림픽 뒤 한반도 오늘 열리는 평창 겨울올림픽이 '평화의 거품'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평화의 시작'이 될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공들인 평창올림픽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친 여동생 김여정의 참석으로 상황이 급반전할 가능성이 생겨났다. 북한은 국제 제재로 궁지에 몰려 있다. 김 위원장이 혈육을 남한으로 보낸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처지를 돌파하려는 의지의 반증이기도 ...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육군의 게임 체인저, 한 벌 5000만원 '워리어 플랫폼'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육군의 게임 체인저, 한 벌 5000만원 '워리어 플랫폼' 미사일처럼 날아가는 소총탄과 웨어러블 로봇, 자동 조준되는 초소형 스마트 소총, 표적정보 자동영상 전시기. 육군 전투원이 8년 뒤 갖출 모습이다. 육군이 현재 보병 전투원의 구식 전투장비를 완전히 첨단으로 바꾼다. 일명 '워리어 플랫폼(warrior platform)'이다. 육군은 국방개혁 2.0 차원에서 첨단 워리어 플랫폼을 포함한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현대전은 드론 전쟁 … 한국도 미·중 경쟁에 도전장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현대전은 드론 전쟁 … 한국도 미·중 경쟁에 도전장 드론 없는 전쟁이 가능할까. 원격 조종하는 무인기인 드론은 최근 상업용과 경기용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현대전에선 빼놓을 수 없는 수단이다. 코소보전쟁(1999년)에서 시범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던 전투용 드론은 아프가니스탄전(2001)과 이라크전(2003)에서 본격적으로 이용됐다. 이후 알카에다와 탈레반 지도자들을 제거해 와해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45년 만에 다시 '날개' 단 해병대···그들은 왜 절박했나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45년 만에 다시 '날개' 단 해병대···그들은 왜 절박했나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45년만에 항공전력 되찾은 해병대 … 그들은 왜 절박했나 해병대가 드디어 기동헬기를 갖게 됐다. 해병대는 지난 10일 포항 해병 1사단에서 국산 수리온 헬기를 상륙기동용으로 개조한 마린온(Marineon) 2대의 인수식을 가졌다.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은 “날개 잃은 해병대가 다시 날개를 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병대의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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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