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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김정은, 북한 엘리트들 겁주려 형 죽였다
    [The New York Times] 김정은, 북한 엘리트들 겁주려 형 죽였다 진 H 리전 AP 평양특파원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아들 8명 가운데 막내아들 방석을 후계자로 책봉하자 건국에 가장 공이 많았던 5남 방원이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 이복동생인 방석과 그의 동복형인 7남 방번을 죽이고 4남 방간을 유배보낸 끝에 왕좌에 오른 것이다. 그로부터 600년 넘는 세월이 흐른 지금 한반도 북쪽 왕조에서 또다시 왕자의 난이 일어...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트럼프 1세'의 통치가 미국에 주는 혜택
    [The New York Times] '트럼프 1세'의 통치가 미국에 주는 혜택 모린 다우드 칼럼니스트 '도널드 트럼프 1세'의 통치로 미국 전체가 미쳐 돌아가는 느낌이다. 그러나 불행 속에도 한 줄기 희망은 있는 법. 트럼프는 진정으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America Great Again)' 만들었다. 우선 미국인들의 외면을 받아온 페미니즘과 진보주의가 트럼프 덕분에 확 살아났다. '오바마케어'(전 국민 의료보험)도 마찬가지다...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너무나 걱정되는 트럼프의 막가파식 외교
    [The New York Times] 너무나 걱정되는 트럼프의 막가파식 외교 조너선 스티븐슨 전 미 NSC 국장 도널드 트럼프의 외교는 미숙하고 과격하다. 육군 3성장군 출신 마이클 플린을 국가안보보좌관에 앉힌 것부터 그렇다. 외교가에서 플린은 이미 '투 스트라이크'를 받은 인물이다. 우선 그는 무능하고 고압적인 사람으로 악명이 높다.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 총영사관에 대한 테러 공격은 이란 소행이란 근거 없는 의혹에 집착하다가...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미국 여성들은 왜 막장남 트럼프를 뽑았나
    [The New York Times] 미국 여성들은 왜 막장남 트럼프를 뽑았나 멜리사 데크먼 미 워싱턴대 교수 바람둥이 막장남 도널드 트럼프를 미국 여성 유권자들이 대통령으로 밀어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 페미니스트들이 많다. 트럼프는 “(나를 비판한) 여성 앵커는 몸 어디선가 피를 흘리고 있어(생리 중) 내게 못되게 굴었다”고 했다. “힐러리 클린턴이 남편 빌을 만족시키지 못해 빌이 바람을 피운 것”이라고도 했다. “난 여성의...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트럼프에게 '아니다(No)'라고 외쳐야 한다
    [The New York Times] 트럼프에게 '아니다(No)'라고 외쳐야 한다 찰스 블로 NYT 칼럼니스트 도널드 트럼프가 취임한 지 일주일이 조금 더 지났을 뿐인데, 그동안 천지가 요동친 것만 같다. 트럼프가 후보 시절 약속한 공약을 밀어붙이기 위해 행정명령을 내리자 공화당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조용해졌다. 백인용 국수주의 어젠다와 비전을 내세우기 위해 도심의 흑인과 국경의 멕시코인, 중동의 무슬림들을 악마로 만드는 트럼프의 ...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트럼프가 '레이건 시대' 재건할 수 없는 이유
    [The New York Times] 트럼프가 '레이건 시대' 재건할 수 없는 이유 루시르 샤르마 글로벌 경제분석가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하면서 미국 경제가 과열 기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가 로널드 레이건 이래 가장 기업 친화적인 대통령이 될 것이란 믿음 때문인 듯하다. 트럼프 경제팀도 “감세와 규제완화로 연평균 성장률을 3.5%까지 끌어올릴 것”이라 장담한다. 레이건 정부 시절과 같은 성장률이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 수치...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트럼프가 고립주의를 고집할 수 없는 이유
    [The New York Times] 트럼프가 고립주의를 고집할 수 없는 이유 로버트 카플란 외교 저술가 제6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존 퀸시 애덤스는 “미국은 무찌를 괴물을 찾아 외국으로 나가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나 미국은 늘 괴물과 싸우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을 맞아 왔다. 발칸이 그랬고, 서유럽이 그랬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시리아가 그랬으며, 어쩌면 북한도 곧 그런 전철을 밟게 될지 모른다. 도널드 트럼프...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트럼프의 'CIA 죽이기' 위험하다
    [The New York Times] 트럼프의 'CIA 죽이기' 위험하다 마이클 모렐 전 CIA 부국장 도널드 트럼프는 성격 그 자체만으로도 미국의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글을 지난해 8월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바 있다. 그때만 해도 내가 33년을 몸담았던 미 중앙정보국(CIA)이 트럼프의 그 위험한 성격이 노리는 첫 타깃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트럼프는 러시아가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CIA의 보고서를 “믿을 수 없다”고...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올 한 해 행복하고 싶다면 '작게 생각하라'
    [The New York Times] 올 한 해 행복하고 싶다면 '작게 생각하라' 아서 브룩스 미국기업연구소장 미국 코미디언 W C 필즈가 임종을 앞뒀을 때 전해진 얘기다. 때는 겨울이었고 가족들은 뉴욕의 한 병원에서 그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밖에서 “호외요, 호외! 주가 폭락!”이란 신문배달 소년의 외침이 들렸다. 놀라 깨어난 필즈는 가족들에게 속삭였다. “저 아이는 끼니도 못 먹고 옷도 누더기겠지. 우리가 도와줘야 해.” 간절한...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불안하기 짝이 없는 트럼프 외교팀
    [The New York Times] 불안하기 짝이 없는 트럼프 외교팀 제임스 만 외교 저널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엑손모빌 CEO 출신 렉스 틸러슨을 국무장관에 내정하면서 그의 외교안보팀 윤곽이 드러났다. 트럼프의 외교팀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집권한 공화당 출신 대통령 6명의 외교팀과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이게 그나마 점잖은 표현일 것 같다. 이 팀이 오래갈 것 같지도 않아 보인다. 트럼프의 전임 공화...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한국 드라마가 북한을 변화시킨다
    [The New York Times] 한국 드라마가 북한을 변화시킨다 백지은 북한인권운동가 지난여름 탈북자들의 한국 적응을 돕기 위한 수업을 막 끝내고 한 탈북 청소년과 아침식사를 함께 했다. 가난한 고아였던 소년은 북·중 접경지역에 살면서 겨울이 오면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 외국산 물자들을 밀수해 돈을 벌었다. 여성용 스타킹에 돈을 넣은 뒤 강폭이 좁아지는 곳에서 반대편으로 던지면, 그곳에서 기다리던 중국인이 현금을 받...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지구촌 뒤흔드는 트럼프의 '겁주기' 외교
    [The New York Times] 지구촌 뒤흔드는 트럼프의 '겁주기' 외교 마크 모이어 군사·외교 역사센터(FPI) 의장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당선인으로는 처음으로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전화 통화를 한 사실은 1980년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소련을 '악의 제국(Evil Empire)'으로 몰아붙인 연설만큼이나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다. 호주 신문 시드니 모닝헤럴드는 “트럼프와 차이잉원의 통화는 지구촌에 대재앙을 ...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트럼프와 중국, 결국은 잘 지낼 것
    [The New York Times] 트럼프와 중국, 결국은 잘 지낼 것 에릭 리 정치학자 중국만큼 도널드 트럼프의 공격을 많이 받은 나라도 없다. 트럼프는 대선기간 내내 “중국 정부가 불법적으로 수출을 지원하고 통화를 조작해 미국의 부를 빼앗아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대선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중국을 박살 내 유일 초강대국의 지위를 되찾자는 선동처럼 들렸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중국 국민은 트럼프를 열...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두 나라로 갈린 미국, 트럼프 손을 들어줬다
    [The New York Times] 두 나라로 갈린 미국, 트럼프 손을 들어줬다 찰스 블로 NYT 칼럼니스트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격렬히 저항하는 대도시의 시위대를 보며 미국이 끔찍한 수준으로 분열된 현실을 절감했다. 도시인과 농촌지대 거주민 사이엔 정치관과 감성에 엄청난 골이 패어 있다. 주별로 집계된 대선 결과를 묘사한 미국 지도를 보자. 두 개의 푸른 바다(태평양과 대서양) 사이에 끝없이 ...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필요한 존재가 되지 못한 걱정이 두려움 만든다
    [The New York Times] 필요한 존재가 되지 못한 걱정이 두려움 만든다 달라이 라마 티베트 종교 지도자 요즘 지구촌 여기저기서 난리다. 어느 나라에서나 폭력이 난무한다. 독재정권의 억압 속에 살아가는 국민도 많다. 모든 종교가 사랑과 공감·관용을 설파하지만 동시에 종교의 이름으로 생각하기조차 힘든 폭력이 자행되고 있다. 그러나 빈곤과 기아가 감소했고, 아동 사망률과 문맹률 또한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줄어들었다. 대...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트럼프의 조삼모사, '인프라 민영화' 공약
    [The New York Times] 트럼프의 조삼모사, '인프라 민영화' 공약 조던 와이스맨 경제 저널리스트 오늘 정오를 넘기면 누가 미국의 45대 대통령이 될지 윤곽이 드러난다. 대선 결과가 나오기 전에 쓰여진 이 글은 문제가 많은 도널드 트럼프의 공약 가운데서도 한 가지만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나왔다. 클린턴의 'e메일 스캔들'에 대한 연방수사국(FBI)의 뜬금없는 재수사로 미국인들이 머리를 쥐어뜯던 지난주, 트...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그래도 클린턴이 이긴다
    [The New York Times] 그래도 클린턴이 이긴다 폴 크루그먼 NYT 칼럼니스트 힐러리 클린턴은 끔찍한 후보다. 대선 기간 내내 전문가들이 꾸준히 얘기해 오지 않았던가. 언론에서 이만큼 비웃음을 당한 정치인을 찾아보면 2000년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 앨 고어가 있다. 그는 정직하지 못하다는 비판에서부터 개인 신상에 관련된 문제까지 매사 여론의 몰매를 맞았다. 그러나 생각해 보자. 신기하게도 클린턴은...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트럼프의 '대선 불복' 협박이 겁나지 않는 이유
    [The New York Times] 트럼프의 '대선 불복' 협박이 겁나지 않는 이유 로스 도댓 NYT 칼럼니스트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11월 8일 미국 대선에서 그의 패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의 대선 후 행보를 불안해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진보주의자들은 트럼프가 패배를 부인하며 지지자들의 폭력시위를 부추길까 봐 두려워한다. 보수주의자들은 그가 포퓰리즘 선동정치를 계속해 공화당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을 두려...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셰익스피어가 땅을 칠 미국 대선
    [The New York Times] 셰익스피어가 땅을 칠 미국 대선 스티븐 그린블래트 하버드대 교수·영문학 20대 후반이었던 1590년대 초 셰익스피어는 한 가지 질문에 골몰하고 있었다. “위대한 국가가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의 지배를 받는 까닭은 무엇인가”였다. 그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희곡 집필에 들어갔다. 당시 영국 상황이 문제는 아니었다. 성군 엘리자베스 1세의 치세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의 지성인들은 오래...
  • [<!HS>The<!HE> <!HS>New<!HE> <!HS>York<!HE> <!HS>Times<!HE>] 트럼프가 대통령 될 가능성 여전한 이유
    [The New York Times] 트럼프가 대통령 될 가능성 여전한 이유 로저 코언 NYT 칼럼니스트 도널드 트럼프는 무뢰한이다. 지난주에 터진 음담패설 스캔들을 비롯해 온갖 헛소리와 거짓말을 일삼아 왔다. 게으르고 부족하며 잠시도 집중하지 못한다. 독일 혈통의 '위대한 유전자'를 자랑으로 여기는 유전론자다. 트럼프에게 히스패닉과 무슬림들은 열성 유전자를 가진 하급 인종일 뿐이다.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 자리를 놓고 벌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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