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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오디세이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한반도와 러시아 잇는 <!HS>오디세이<!HE>의 길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한반도와 러시아 잇는 오디세이의 길 이종화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아세아문제연구소장 러시아의 극동·연해주는 총면적이 한반도의 28배에 달한다. 이곳의 일부를 아편전쟁 이후 청나라의 혼란기에 러시아가 획득했다. 러시아는 넓은 공간을 지배한 대국의 역사를 자랑한다. 극동·연해주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의 입구이자, 태평양 바다로의 출구이고 아래로는 한반도로 이어진...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러시아 극동에서 한국을 돌아보다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러시아 극동에서 한국을 돌아보다 신범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지난 8월 대한민국 탐험대가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 정계·재계·관계·언론계·학계 인사를 망라한 탐험대원들은 크라스키노부터 하바롭스크까지 답사했다. 크라스키노 전망대에 올라 발해의 염주성 터를 휘두르고 있는 동해, 북한 산하를 배경으로 흐르는 두만강, 그리고 북·중·러 접경지대를 바라보며 러시아 극동이 한국에는 무엇인가...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연해주에서 한민족의 미래를 열자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연해주에서 한민족의 미래를 열자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평화 오디세이가 돌아본 연해주는 한민족의 역사와 뗄 수 없는 곳이다. 1863년 함경도 농민 13가구가 이주한 이래 한인 이주가 계속 늘어갔고, 일제강점기에는 토지를 빼앗긴 농민이 대거 이주했다. 겨울에 두만강이 얼면 지척의 거리일 뿐 아니라 지형·토질·식생 등이 우리나라 중남부 지역과 흡사해 이주가 더욱 빠르게 늘어났다....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극동 러시아의 지정학을 다시 보자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극동 러시아의 지정학을 다시 보자 이희옥 성균관대 정외과 교수 성균중국연구소장 중국을 공부하는 필자는 늘 헤이룽장으로 열린 창을 통해 극동 러시아를 보아왔다. 그곳은 초겨울부터 봄이 올 때까지 오랫동안 얼어 있었고 산업의 꽃이 필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의 '일대일로' 바람이 불고 러시아가 동진을 선택하면서 시야에 잡혔다. 2016 평화 오디세이 일행이 지난 8월 아무르강을 돌아...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연해주에서 다시 만난 통일의 꿈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연해주에서 다시 만난 통일의 꿈 정의화 19대 국회 국회의장 8월에 만난 연해주의 하늘은 시리도록 아름다웠다. 끝없이 펼쳐진 대지 역시 모든 상념을 잠시 내려놓을 만큼 평화롭고 넉넉했다. 하지만 연해주가 어떤 땅인가. 다시 바라본 연해주에는 독립을 위한 한민족의 피 끓는 애국혼과 20만 고려인이 겪어야 했던 삶의 애환으로 가득했다. 약 150년 전, 생계가 막막해지고 국운이 위태로워...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러시아에서 한반도 <!HS>평화<!HE>를 꿈꾸다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러시아에서 한반도 평화를 꿈꾸다 이대식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평화 오디세이는 나에게 '8월의 크리스마스'였다. 8월의 무더위로부터 탈출해 극동러시아의 시원한 여름을 맛볼 수 있어서였다. 그보다 더 좋았던 것은 불가능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꿈을 잠시나마 꾸었다는 점이다. 변두리 사진관을 운영하는 한석규는 사망선고를 받고, 늙은 아버지에게 전기밥통 사용법을 가르치는 데 여념이 없다. ...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대륙으로 연결된 한반도를 꿈꾼다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대륙으로 연결된 한반도를 꿈꾼다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라시아북한인프라연구소장 2016 평화 오디세이는 러시아의 동쪽 창인 극동 러시아를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는 귀중한 기회였다. 극동 러시아는 '러시아의 부(富)와 힘의 원천이며, 동시에 러시아가 안고 있는 모순과 곤란이 응축된 지역'이다. 또 러시아의 빛과 그림자, 희망과 불안, 그리고 지도자들의 야심과 위기감이 교차하...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연해주를 돌아 평양 가는 길을 찾다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연해주를 돌아 평양 가는 길을 찾다 정세현 평화협력원 이사장 전 통일부 장관 지난 8월 8일부터 13일까지 중앙일보 주최 '평화 오디세이 2016'의 일원으로 연해주에 다녀왔다. 블라디보스토크·우수리스크·하바롭스크뿐 아니라 북·중·러 국경도시인 하산도 간다기에 기꺼이 참여했다. 북한에서 러시아로 가는 기차가 두만강 철교를 건너 맨 처음 서는 곳이 하산이다. 그동안 서너 번 중국 팡촨(防...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국가 장기전략의 리더십을 다시 생각한다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국가 장기전략의 리더십을 다시 생각한다 이태림 법무법인 세종 러시아변호사 국제법 박사 4년여 전부터 러시아 정부의 극동정책이 본격화되면서 필자는 직업상 한국이 러시아에 진출하는 경제적 측면과 방법론을 검토하게 됐다. 다양한 극동 관련 자료들을 뒤지다 엉뚱하게도 필자는 치열했던 연해주 독립운동사와 그 속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에게 마음을 사로잡혔다. 그러다 한인 주거촌 근처에서 발견되는 발해...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연해주에서 되돌아보는 발해사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연해주에서 되돌아보는 발해사 송기호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연해주를 다시 찾았다. 예전에는 동해로 날았는데 북한의 위협으로 중국 만주로 에둘러 갔다. 군사도시였던 블라디보스토크가 갓 개방된 1992년 처음 방문했을 때는 일본 제품 일색이던 것이 그로부터 불과 2~3년 사이에 시골에도 한국 과자 봉지들이 굴러다니기 시작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연해주는 우리에게 급격히 다가왔다. 1...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왜 러시아인가?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왜 러시아인가? 유진태 ㈜신정 글로벌 대표이사 선열들이 조국의 광복과 평화를 위해 몸으로 맞서 싸웠던 역사의 현장에서 보낸 5박6일간의 평화오디세이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값진 시간이었다. 러시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36년간의 일제강점기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의 장이었다. 그럼에도 러시아는 중국에 비해 우리에게 아주 먼 나라로 인식되고 ...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러시아에서 통일을 생각하다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러시아에서 통일을 생각하다 나경원 국회의원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할 때 통일 문제에 대한 고민은 그 출발점이다. 그 점에서 독일은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다. 독일 통일은 사민당·기민당 정권을 넘어선 일관된 통일정책과 주변국들의 통일에 대한 지지와 컨센서스 덕분이었다는 게 내 생각이다. 20세기 초 조선반도의 독립에 주변국의 지지와 지원이 필요했던 것처럼 한반도의 통일 ...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가자 미래로, <!HS>평화<!HE>통일을 향해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가자 미래로, 평화통일을 향해 김태유 서울대 교수 2016 평화 오디세이호의 출항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다. 어둠 속에서나마 희망을 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출항 전야는 암울했다. 한강의 기적은 절반의 성공으로 끝난 지 오래고, 북한의 핵실험과 개성공단의 철수, 중국의 사드 문제로 인한 외교적 압박 등 한반도 주변 정세도 앞길이 보이지 않았다. 아직도 '약소국의 설움'...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수천 년 아팠던 연해주, 신문명의 땅으로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수천 년 아팠던 연해주, 신문명의 땅으로 조윤제 서강대학교 교수·경제학 연해주 평야는 넓었다. 사방으로 고개를 돌려봐도 지평선과 지평선으로 이어지는 평야에 파랗고 노란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었다. 문득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시구가 떠올랐다. 공해 없는 새파란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땅에서 하늘거리며 피어 있는 야생화-누가 가꾸지 않아도, 누가 쳐다봐 주...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북방 프레임을 새로 짜자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북방 프레임을 새로 짜자 김종민 전 문화관광부 장관 한국콘텐츠공제조합 이사장 시베리아는 영구 동토, 그리고 불모지라는 오랜 선입견은 평화 오디세이 2016 여정에서 산산이 부서졌다. 하늘에서 본 시베리아의 숲은 열대우림(熱帶雨林) 못지않은 한대설림(寒帶雪林)의 정글이다. 블라디보스토크나 하바롭스크를 농토를 찾아나선 유민들의 땅이거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지 정도로 알았던 것은 단...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열차페리가 동북아 경제협력 돌파구다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열차페리가 동북아 경제협력 돌파구다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전 원내대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꿈꾸며 박근혜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푸틴의 '신(新) 동방정책', 시진핑의 '일대일로(一帶一路)'가 만나는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2016 평화오디세이호에 승선해 보낸 여정은 새로운 경험과 인식을 가져다주었다. 바야흐로...
  • [사설] 매력시민이 인구 5000만 지키고 평화 오디세이 연다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모두들 “올해는 좀 더 나아졌으면…”이라 어김없이 소원하지만 꿈과 희망을 노래하기엔 마음이 무겁다. 우리는 이제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가야 한다. 올해는 총선이 겹쳐 정치의 지각변동이 예고돼 있다. 더 암울한 것은 경제 상황이다. 4년 연속 2%대 저성장이 고착화됐고, 올해도 3%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
  • [<!HS>평화<!HE> <!HS>오디세이<!HE> 릴레이 기고] (23) 한반도 번영의 새로운 축은 북방에 있다
    [평화 오디세이 릴레이 기고] (23) 한반도 번영의 새로운 축은 북방에 있다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단둥은 내 가슴의 동쪽이다. 북한 신의주 건너편 중국 도시인 단둥의 '단(丹)'자는 정성, 마음의 뜻도 있다. 내 가슴에 해가 뜨는 곳, 북한을 향한 마음에 불을 붙인 곳이다. 처음 단둥을 방문했을 때 중국 국적의 북한 화교를 인터뷰하고 대접했다. 치아가 몇 개 없고 매우 여윈 남자였다. 그동안 너무 주려서인지 잔뜩 차린 음...
  • [사설] 평화통일 청사진 제시한 '평화 오디세이 2015' 전직 총리와 장·차관, 국회의원과 교수·언론인·예술인 등 한국의 지성 37인이 참가한 '평화 오디세이 2015'가 지난달 29일 '평화·공존·통일을 위한 시민 제안'을 채택함으로써 석 달 넘는 장구한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2~27일 엿새 동안 북·중 접경지역 1400㎞를 답파하며 남북으로 갈라져 70년간 단장의 고통 속에 신음해온 한반...
  • [실시간 사설] <!HS>평화<!HE> 통일 청사진 제시한 '<!HS>평화<!HE><!HS>오디세이<!HE> 2015'
    [실시간 사설] 평화 통일 청사진 제시한 '평화오디세이 2015'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지성 37인이 북중국경 1400km를 답파하며 통일의 청사진을 제시한 '평화 오디세이 2015'가 석달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성들은 휴전선 아닌 압록강과 두만강가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열띤 토론을 벌인 끝에 남북관계 개선이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란 황금률을 끌어냈다. 정부의 노력과 별도로 시민들도 직접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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