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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눈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신기하고 부럽다 한국의 뚜렷한 사시사철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신기하고 부럽다 한국의 뚜렷한 사시사철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가을이 많이 남은 줄 알고 방심했더니 금방 겨울이 올 것처럼 기온이 뚝 떨어졌다.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자전거 더 탈걸' '새로 생긴 공원에 가볼걸' '단풍구경 서두를걸' 하는 아쉬움이 생겨난다. 그러고는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겠지?' 하며 이런저런 야외활동을 서두르게 된다. 햇수로 9년째 겪...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 홍보대사 역할의 설렘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한국 홍보대사 역할의 설렘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한국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 최근 내가 받은 질문 중에 가장 답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너무 많아서다. 한국에서 방송인 활동을 하면서 여러 곳을 여행할 기회가 있었다. 평창·통영·제주도·부안·울산·순천 등지에 아름답고 신비한 자연경관이 많았다. 서울의 고궁과 경주 유적, 전주 한옥마을, ...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문재인 대통령께 하고 싶었던 말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문재인 대통령께 하고 싶었던 말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강원도 홍보대사 자격으로 7월 24일 평창 올림픽 D-200(개막 200일 전) 행사에 초청됐다. 올림픽 홍보대사를 자임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 생각에 떨리면서도 내심 기대가 부풀어 올랐다. 한국을 정말 사랑하는 외국인을 대표해 할 말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소통'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우리 만남의 시작은 '데이팅 앱'이었어요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우리 만남의 시작은 '데이팅 앱'이었어요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최근 친한 브라질 후배가 결혼한다고 해서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예비 신랑을 어떻게 만났느냐고 묻자 후배는 당당하게 “'데이팅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났다”고 답했다. 겉으론 '그렇구나'라며 넘어갔지만 속으론 깜짝 놀랐다. 내 대학 시절만 해도 인터넷에서 사람을 만나는 건 흔치 않았을 뿐만 아니...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강점 많은 한국의 스타트업 … '4차 산업혁명 한류' 이끈다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강점 많은 한국의 스타트업 … '4차 산업혁명 한류' 이끈다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브라질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신생벤처기업 발굴·지원 기관)인 스타트업팜의 알란 레이트(34)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방한해 한국 시장을 함께 돌아봤다. 이 기관은 지금까지 총 249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해 그 기업가치가 모두 1조원에 이른다. 남미 최고의 안목과 실적이다. 그런 레이트가 지구...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열정적인 중남미, 한류에 열광하다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열정적인 중남미, 한류에 열광하다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브라질 팬들을 흥분시키는 것은 저스틴 비버뿐이 아니었다-브라질 최대 포털 UOL'. '상파울루 공항에 모인 8000여 명의 팬을 보면 비틀마니아(비틀스의 열광적인 팬들)가 떠오른다-브라질 미디어그룹 우글로부'. 미국 최고 인기 가수 저스틴 비버나 전설의 비틀스와 비교된 주인공은 한국의 아이돌...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내 나라 보면 단점만 보여 … 외국인 <!HS>눈<!HE>으로 봐야 균형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내 나라 보면 단점만 보여 … 외국인 으로 봐야 균형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 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주한 브라질대사관이 지난 주말 개최한 브라질 유학 세미나에 토요일 이른 시간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한국 학생이 찾아와 놀랐다. 도대체 왜 브라질을 좋아하고 가고 싶어 하는 걸까? 대답은 다양했다. 누군가는 넓고 비옥한 땅과 많은 인구를 보면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브라질에 진출하는 한국 ...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색깔로 소원 나타낸 설빔을 입는 브라질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색깔로 소원 나타낸 설빔을 입는 브라질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 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신정보다 구정을 좀 더 중요시하는 한국과 달리 브라질에선 1월 1일에 '깨어남'이란 뜻의 '헤베이용(Reveillon)' 축제를 크게 펼친다. 12월 31일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추억을 되새기고 다가올 새해에도 행복하기를 소망한다. 자정이 가까워 ...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통영 앞바다에서 발견한 한국인의 국난극복 의지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통영 앞바다에서 발견한 한국인의 국난극복 의지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얼마 전 방송 촬영차 통영에 다녀왔다. 특산물인 굴을 맛보고 경치를 구경했다. 고향인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바다를 보며 자랐기 때문에 통영 앞바다에 솔직히 별 기대는 없었다. 그러나 도착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런 생각이 얼마나 잘못됐는지를 깨달았다. 통영 앞바다는 지금까지 본 바다 중 손꼽을 정...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보기 좋고 너무 반가운 '한복 입고 다니기' 유행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보기 좋고 너무 반가운 '한복 입고 다니기' 유행 카를로스 고리토 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내가 사는 북촌에선 다양한 한국 전통을 느낄 수 있다. 고즈넉한 한옥을 보며 전통차를 즐기고 멋들어진 전통 수공예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최근 이곳에 전통 문화가 하나 더 늘었다. 바로 한복이다. 8년 전 한국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한복을 입은 사람을 보기가 쉽지 않았다. 궁궐 문지기나 전통문...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폭염'이라는 한국말을 이해하게 된 이번 여름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폭염'이라는 한국말을 이해하게 된 이번 여름 카를로스 고리토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대부분의 사람은 브라질 하면 작열하는 태양과 구릿빛 피부를 떠올리며 '늘 더운 나라'라고 생각하기 일쑤다. 몇 주 전 강원도 홍보대사로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평창 올림픽을 알리러 브라질에 다녀오자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건넸다. “브라질 엄청나게 덥지?” “더운 데서 고생했겠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대...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메달 색깔과 국적 상관없이…리우 올림픽은 인류의 축제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메달 색깔과 국적 상관없이…리우 올림픽은 인류의 축제 카를로스 고리토 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8월 6~22일) 개막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고향에서 세계인의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괜히 마음이 두근거리고 설렌다. 부디 무사히 치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지난 8년 동안 한국에서 여러 올림픽을 보고, 느끼고, 즐겼다. 과연 '주몽의 후예'답게 한국 양궁...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서른 되는 것의 복잡한 의미들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서른 되는 것의 복잡한 의미들 카를로스 고리토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지난 5월 17일로 서른이 됐다. 어릴 적 '서른 살 때는 어떤 모습일까'를 자주 상상했다. 작은 마을에서 자라 주변 사람들의 삶이 서로 엇비슷했다. 나도 당연히 그런 삶을 살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 누나들은 24세에 결혼해 30세 땐 저마다 예쁜 아이들을 기르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 역시 그 나이에는 누...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을 사랑하게 된 아주 특별한 이유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한국을 사랑하게 된 아주 특별한 이유 카를로스 고리토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곳곳에 꽃들이 활짝 피고 있다. 그 숱한 꽃 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벚꽃이다.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을 보고 있으면 떠오르는 분이 있다. 내가 몸담고 있는 주한 브라질대사관에 계셨던 에지문두 후지타 대사님이다. 벚꽃 하면 그분과 관련된 이야기가 떠오른다. 2014년,...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왜 지구 반대쪽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을까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왜 지구 반대쪽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을까 카를로스 고리토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며칠 전 한국에 사는 브라질 학생들을 집에 초대해 고국 음식을 대접했다. 이들은 2~3년 전 브라질 정부가 지원하는 '국경 없는 과학회' 프로그램에 따라 교환학생으로 한국에서 공부하고 귀국한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당시 나는 주한 브라질 대사관 교육담당관으로서 이들을 지원했다. 이들이...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의 청년들이여 자기 목소리를 내라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한국의 청년들이여 자기 목소리를 내라 카를로스 고리토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주한 브라질 대사관에서 교육담당관으로 일하다 보면 브라질은 물론 한국 청년을 만날 기회도 많다. 그들과 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 '정말 열심히 산다'는 것이다. 대학에 들어가려고 치열하게 공부한 것도 모자라 입학 뒤에도 학점을 잘 받는 것뿐 아니라 시간을 쪼개 다양한 동아리와 대외활동, 어학연수와 해외봉사 ...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성탄절을 함께 보내면 연인 관계가 끝난다고?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성탄절을 함께 보내면 연인 관계가 끝난다고? 카를로스 고리토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성탄절이나 연말연시에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한국에선 '연애 시작'이나 '연애 중'을 뜻한다. 하지만 브라질에선 '연애의 끝'을 의미한다. '성탄절을 함께 보낸 연인은 헤어진다'라는 무시무시한 징크스나 저주 같은 게 있는 건 아니다. 연애의 끝이란 바로 '결혼의 시작'을 뜻한다. 브라질은 ...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머나먼 브라질에서 왜 한류가 뜨거울까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머나먼 브라질에서 왜 한류가 뜨거울까 카를로스 고리토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며칠 전 숙명여대에서 '남미의 한국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중 브라질에서의 K팝을 다룬 부분을 소개한다. 브라질에 K팝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계기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조사에 따르면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가 조회 수 10억 건을 넘어설 때 국가별 조회 순위에서 브...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모든 명절은 아름답다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모든 명절은 아름답다 카를로스 고리토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한국의 최대 명절이 추석과 설날이라면 브라질에선 새해와 성탄절이다.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한국인 동료나 친구는 고향에 내려가 가족을 만날 생각에 벌써 들떠 있다. 한편으로는 만만찮은 비용, 과중한 노동, 교통체증, 잔소리 등을 걱정하기도 한다. 브라질의 명절도 이런 점은 비슷하다. 차이점은 즐겁게 노는 날이...
  • [<!HS>카를로스<!HE> <!HS>고리토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7대 1로 진 브라질 오히려 희망을 찾았다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7대 1로 진 브라질 오히려 희망을 찾았다 카를로스 고리토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JTBC '비정상회담' 촬영장에서 내가 축구 이야기를 꺼낼 때면 다들 브라질이 독일에 7대 1로 진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을 언급한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젠 웃어넘긴다. 브라질 국민에게 트라우마를 안긴 이 패배에 오히려 희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을 이해하려면 먼저 브라질에서 축구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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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