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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인사이트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은 왜 한반도 문제 '당사국'을 자처하고 나섰나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은 왜 한반도 문제 '당사국'을 자처하고 나섰나 “북핵(北核)을 키운 절반의 책임이 중국에 있다”는 말이 있다. 중국이 대북 제재의 구멍 역할을 하는 바람에 북한이 핵을 개발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 문제는 중국이 해결해야 한다”며 중국책임론을 거론한 배경이다. 반면 중국은 “북·미 모순이 북핵 문제의 실질적 원인”이라며 미국에 책임을 돌린다. 한데 그런 중국이 최근 자...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일대일로 활용법은 '삼성 열차'가 답이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일대일로 활용법은 '삼성 열차'가 답이다 “'삼성 열차'가 답이다”. 지난 5월 9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8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한·중 경제 심포지엄'에 참가한 다이화이량(戴懷亮) 중국국제우호연락회 이사의 말이다. 그는 “2016년 1월 이후 중국 다롄에서 출발해 만저우리를 거쳐 러시아 카룰가까지 직행하는 '삼성 열차'가 60여 차례 이상 운행됐다”고 밝혔다...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한한령 피해 … 한국보다 중국이 더 컸나
    [차이나 인사이트] 한한령 피해 … 한국보다 중국이 더 컸나 한·중 관계에서 만들어진 신조어 가운데 '한한령(限韓令)'이란 참으로 아름답지 못한 말이 하나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에 대해 중국이 보복 카드로 꺼낸 한류 규제령이다. 이미 1년 반을 넘어섰다. 한데 이달 중순 열린 현대중국학회(회장 이동률)와 현대일본학회(회장 박영준)의 공동학술회의를 통해 한한령의 피해를 따져보니 한국은 물론...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반도체 굴기'가 삼성 잡는 건 시간문제인가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반도체 굴기'가 삼성 잡는 건 시간문제인가 한국 경제는 반도체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성장 산업이 없는 취약한 구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수출한 반도체는 약 1000억 달러로 우리 전체 수출액의 17.4%를 차지한다. 반도체 산업이 삐끗하면 우리 경제가 훅 갈 수도 있다. 한데 최근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예사롭지 않다. 중국 특유의 무기한·무제한 자원 투입 전략으로 우리 뒤를 바짝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비핵화 담판 무대로 김정은 등 떠민 건 시진핑
    [차이나 인사이트] 비핵화 담판 무대로 김정은 등 떠민 건 시진핑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또 속으면 안 된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상반된 견해가 존재한다. 최근 분위기는 조심스럽지만, 과거와는 분명 다른 것 같다는 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물론 정확한 답은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북한의 진정성을 엿보기 위해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왜 '최후의 보검'이라던 핵무기를 포기하고 '핵·경제 병진'에서 '경...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북한은 왜 중국과 거리를 두려 하나
    [차이나 인사이트] 북한은 왜 중국과 거리를 두려 하나 북·중 정상회담이 열렸지만, 양국 관계는 아직도 살얼음판이다. 회담에서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서 중국이 소외되고 있다는 '차이나 패싱' 우려와 중국이 전략적 완충지인 북한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북한 유실' 걱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반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북한은 미·중 사이에서 장기인 줄타기 외교를 하며 레버리지 극대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북한...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심판이 공도 차는 나라 중국 …'빅 핸드' 전성시대 온다
    [차이나 인사이트] 심판이 공도 차는 나라 중국 …'빅 핸드' 전성시대 온다 “믿어 달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지난달 30일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 말이다. 단체관광 제한 등 그동안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사드) 체계 갈등을 이유로 시행됐던 제재를 풀겠다며 한 이야기다. 그런데 의문이 제기된다. 중국의 누구를 믿어달라는 말인가. 중국 소비자? 정부? 아니면 공산당? 이 문제는 중국의 정치·경제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공산당 천하 중국에선 '중국식 경영'으로 승부하라
    [차이나 인사이트] 공산당 천하 중국에선 '중국식 경영'으로 승부하라 중국시장은 게임의 룰 제정자인 중국 공산당의 집정이념과 정책설계, 그리고 중국인의 실용지상주의 사고를 바탕으로 폭발적으로 팽창하고 있다. '중국식 경영'은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과 수익을 중시하는 '미국식 경영', 조직의 유연함에 책임감이 강조되는 '인도식 경영', 오너를 중심으로 집중 전략이 추진되는 '일본식 경영'과는 다르다. '중국식 경영'은 극...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에서 나와야 할 이유 4가지, 남아야 할 이유 3가지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에서 나와야 할 이유 4가지, 남아야 할 이유 3가지 우리 기업들의 중국 내 입지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장기 집권 움직임 및 이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 고조, 미-중 통상마찰 등 리스크가 높다. 기업들은 차이나 리스크 관리와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확대라는 모순적 목표를 동시에 직면하고 있다. 해결책은 하나다. 대 중국 기술력 격차를 유지하면서 중국과의 협력 방식을 물리적 교류에서 화학...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마오쩌둥의 '공미' 넘어 '극미' 시동 건 시진핑
    [차이나 인사이트] 마오쩌둥의 '공미' 넘어 '극미' 시동 건 시진핑 미·중 무역 전쟁이 세계를 긴장시킨다. G2의 용호상박(龍虎相搏) 의미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겉으론 무역 분쟁이지만 이면은 세계의 패권 다툼 전초전 성격이 짙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와 종신 집권의 길을 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중국몽(中國夢)이 부닥치는 형국이다. 중국몽의 종착역은 미국을 넘어 세계 최강이 되는 것...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화인민공화국이 '중화공산제국'으로 퇴행하나
    [차이나 인사이트] 중화인민공화국이 '중화공산제국'으로 퇴행하나 “독재자는 결코 호랑이 위에서 내리려 하지 않는다. 호랑이는 점점 배가 고파가는 법이다.” '철의 장막'이란 신조어를 만들었던 영국 정치가 윈스턴 처칠의 말이다. 독재자의 운명이 마치 호랑이 등에 올라탄 모습과 같다는 비유다. 독재자는 호랑이 등에서 뛰어내리고 싶어도 뛰어내리지 못한 채 결국 파국을 향해 치닫고 만다는 이야기다. 그제 국가주석의 임기 제한을...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사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아시아가 보인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사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아시아가 보인다 우리는 중국(中國)의 동쪽에 있는 나라란 뜻으로 동국(東國)을 자처했다. 『동국통감(東國通鑑)』과 『동사강목(東史綱目)』 등이 나온 배경이다. 내가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보면 내가 중앙이 되는데 우리 스스로 변방 국가라 말한 셈이다. 왜 그랬나. 중국인이 자기 자신을 중국인이라 자처하는 걸 듣고 그대로 비판 없이 수용하고 믿은 결과다. 중국은 세상의 중앙인...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한반도 유사시 출동할 중국군 북부전구 실제 전투력은?
    [차이나 인사이트] 한반도 유사시 출동할 중국군 북부전구 실제 전투력은? 말이 아닌 행동을 봐야 할 때가 있다. 최근 한반도 안보 환경이 그렇다. 미군이 한국전에 유용한 155mm 포탄 15만 발을 주문했는가 하면 중국은 한국을 겨냥한 스텔스 전투기 J-20을 산둥(山東)반도에 배치했다. 중국의 동·서·남·북·중 5대 전구(戰區) 가운데 대만은 동부전구, 동남아 각국은 남부전구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자국 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이...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삼성폰 갤럭시는 왜 중국 점유율 20%서 2%로 추락했나
    [차이나 인사이트] 삼성폰 갤럭시는 왜 중국 점유율 20%서 2%로 추락했나 삼성폰 '갤럭시'는 중국 시장에서 통하는 대표적 한국 브랜드다. 1990년대 말 시작된 '애니콜 신화' 이후 중국 핸드폰 시장을 주도해왔다. 한때 20%대 시장 점유율을 자랑했다. 그러나 지금은 2%대 지키기도 버겁다. '갤럭시의 굴욕'이다. 또 다른 한국의 대표 브랜드 '시엔따이(現代)'자동차 역시 흔들리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 이유를 '고고도미사일방어...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황제의 스승' 왕후닝 … 시진핑은 왜 그를 곁에 두나
    [차이나 인사이트] '황제의 스승' 왕후닝 … 시진핑은 왜 그를 곁에 두나 중국 문인(文人)은 '제사(帝師, 황제의 스승)'를 꿈꾼다. 한 지도자를 모시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 일인데 세 명의 지도자를 20여 년 넘게 연속으로 보좌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인물이 있다. 대학교수에서 중국 공산당 서열 5위의 정치국 상무위원이 된 왕후닝(王?寧)이 그다. 중국 지도자는 왜 그를 곁에 두나. 그는 시진핑...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비즈니스는 베일 속 '자오쟈런'이 지배한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비즈니스는 베일 속 '자오쟈런'이 지배한다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완커(萬克)는 지난해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307위로 민영이었지만 국유기업으로 바뀌었다. 현대중공업(313위)보다 앞선다. 자산 1196억달러에 종업원은 5만8000여 명을 웃돈다. 한데 그런 회사의 왕스(王石) 회장이 2년 가까이 적대적 M&A 공격에 시달리다가 백기사로 등장한 국유기업에 경영권을 넘기고 지난해 6월 은퇴...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실리콘밸리 CEO들은 왜 중국에 꽂혔나
    [차이나 인사이트] 실리콘밸리 CEO들은 왜 중국에 꽂혔나 시간을 금쪽 같이 여기는 미 실리콘밸리 최고경영자(CEO)들의 중국행 발걸음이 잦다. 지난해 10월 30일 베이징에서 열린 칭화대 경제학원 고문위원회엔 애플의 팀 쿡,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가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다. 12월 3일 저장성 우전에서 개최된 제4회 세계인터넷회의에도 팀 쿡을 비롯해 구글의 순다 피...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에선 하늘과 땅과 싸워도 관료와는 싸우지 마라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에선 하늘과 땅과 싸워도 관료와는 싸우지 마라 중국이 올해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았다. '먹는 것을 하늘로 여기는' 백성을 절대 빈곤에서 구하기 시작한 지 40년 됐다는 이야기다. 중국 정부는 “두 손으로 잡되 모두 꽉 잡아야 한다. 한 손은 정신 문명을, 다른 한 손은 물질 문명”이라며 정치는 사회주의, 경제는 시장경제를 추진했다. 그 결과가 G2 국가로의 부상이다. 이면엔 상(商)나라 후손답게 중...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새해에도 사드 보복? 안타깝지만 계속된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새해에도 사드 보복? 안타깝지만 계속된다 새해엔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싼 중국의 보복이 끝날까? 우리 모두의 관심사다. 안보주권을 훼손했다는 비난까지 들으며 중국에 '3불(三不)' 입장을 표명했고, 지난달엔 문재인 대통령이 홀대 논란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다녀왔으니 이젠 중국이 사드 보복을 거둬들이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가져봄직도 하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의 바...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시진핑 민족주의가 중국의 불평등 해결할 수 있나
    [차이나 인사이트] 시진핑 민족주의가 중국의 불평등 해결할 수 있나 수교 25년 이래 최근처럼 우리에 대한 중국의 입김이 커진 적이 없다. 경제는 물론 외교·안보적으로도 중국의 일거수일투족이 우리 운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양국관계 긴밀화의 결과다. 우리로선 세밀한 중국 연구가 필요하다. 중국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디로 가려는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와 관련,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중국이 '신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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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