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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인사이트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포스트 사드 시대 … 중국에 할 말은 해야 한다
    [차이나 인사이트] 포스트 사드 시대 … 중국에 할 말은 해야 한다 '한겨울 얼음 석자가 하루아침에 언 게 아니다(氷?三尺非一日之寒)'란 말이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사드) 체계를 둘러싼 한·중 갈등도 완전 해소는 어려워 보인다. 한국에 13조원 이상의 피해를 주고도 중국은 사드 철수를 고집하고 있다. 다음달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향후 중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할 것인가와 관련해 깊은 고민이...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의 리더십은 결국 고전의 리더십이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의 리더십은 결국 고전의 리더십이다 내 책장엔 마오쩌둥이 표점(標點)한 『자치통감』(원본 294권)이 꽂혀 있다. 표점은 아무 문장기호 없이 쓰인 한문을 소절, 문장, 단락을 나누고 점을 찍는 작업이다. 고사를 통째로 외우지 않고선 불가능하다. 그뿐이랴. 마오는 중국의 방대한 역사책 등장 인물과 사건에도 미주알고주알 펜으로 자기 생각을 달았다. 시진핑도 『논어』의 각종 구절을 자유자재로 구사...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속마음 12개란 중국 소비자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나
    [차이나 인사이트] 속마음 12개란 중국 소비자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갈등이 봉합 단계다. 중국 시장을 향한 우리 발걸음도 잦아질 전망이다.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탈바꿈한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중국 소비자에게 주목해야 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차 당대회에서 강조한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 역시 중국 소비자의 욕구를 어떻...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시진핑의 '신시대' 선언은 덩샤오핑 시대에 작별 고한 것
    [차이나 인사이트] 시진핑의 '신시대' 선언은 덩샤오핑 시대에 작별 고한 것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다. 그래서인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새롭게 시작하는 자신의 집권 2기를 '신시대'라고 규정했다. 그가 말하는 신시대는 무언가. 과거와는 어떻게 다른가. 한·중 관계 또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는 것인가. 의문은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정승 전 주중 대사의 사회로 열린 본지...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사드 파고 넘으려면 중국 관료의 '촤이모상이' 알아야
    [차이나 인사이트] 사드 파고 넘으려면 중국 관료의 '촤이모상이' 알아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를 둘러싼 한·중 마찰이 수그러들지 않으며 중국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의 경영 애로가 누적되고 있다. 한·중 사드 갈등은 안보 문제라 정부가 나서야 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해법을 찾지 못한 실정이다. 우리 기업 스스로 자구책 마련의 일환으로 중국의 보복 조치에 항의하려 해도 이 또한 쉽지 않다. 보복의 근거를 아...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시진핑 사상' 알아야 시진핑 시대의 중국 보인다
    [차이나 인사이트] '시진핑 사상' 알아야 시진핑 시대의 중국 보인다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내일(18일) 개막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집권 2기(2017~2022년) 최고 지도부 구성과 함께 향후 5년에 걸쳐 시행될 중국 공산당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대회다. 차기 지도부의 윤곽이 나올 인선에 관심이 쏠리지만 이 못지않게 눈길을 모으는 것은 '시진핑 사상'의 당장(黨章·당헌) 삽입 여부다. 시진핑 사상은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우리는 왜 사드 보복 뚫고 중국 시장서 이겨야 하나
    [차이나 인사이트] 우리는 왜 사드 보복 뚫고 중국 시장서 이겨야 하나 떠날 것인가? 아니면 남을 것인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에 따른 중국의 드센 보복 이후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3월 '이해합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는 호소문까지 내걸었던 롯데가 지난달 더는 견디지 못하고 롯데마트 매장 112개 모두를 철수하기로 한 뒤 많은 우리 기업이 중국 사업 철수, 즉...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은 왜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설에 눈도 꿈쩍 않나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은 왜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설에 눈도 꿈쩍 않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말폭탄 주고받기가 거의 군사적 협박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다가 자칫 우발 사태라도 발생할까 걱정을 낳는다. 프랑스는 긴장이 완화되지 않으면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만큼 한반도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방증이다. 한데 이 와중에 유독 냉정을 유지하는 나라가 있다. 중...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한한령 맞서려면 … 중국 2·3선 도시 깊게 파고들어야
    [차이나 인사이트] 한한령 맞서려면 … 중국 2·3선 도시 깊게 파고들어야 '새 정부가 출범하면 좀 나아지겠지' 하던 생각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로 촉발된 한·중 경색 국면이 지속되면서 한한령(限韓令·한류 규제령)도 철회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이다. 중국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인기를 구가하던 한류는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신세가 됐다. 그동안 중국 내 한류는 신기루...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의 '일대일로'는 우리에게 그림의 떡인가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의 '일대일로'는 우리에게 그림의 떡인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발전 전략을 이야기할 때 '일대일로(一帶一路)'를 빼놓을 수 없다. 2013년 제기된 이 전략은 중국의 서진(西進)을 재촉하며 중국의 명운은 물론 이에 참여하는 나라들의 운명 또한 좌우할 전망이다. 중국이 쏟아붓는 엄청난 자금 세례 탓에 세계의 경제 판세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나라가 참여를 희망한다. 그러나 중국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시진핑은 역사를 거슬러 1인 체제 구축할 수 있을까
    [차이나 인사이트] 시진핑은 역사를 거슬러 1인 체제 구축할 수 있을까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10월 18일 개최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개최가 결정됐다는 건 인사 변동과 당장 개정 및 정치 보고 등 당 대회에서 결정될 중요 사항이 기본적으로 확정됐다는 걸 뜻한다. 현재 19차 당 대회와 관련해 가장 널리 거론되는 이야기 중 하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인 체제 등장과 연관된 것이다. 심지어 이번 대회가 시진핑의...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시진핑, 천민얼 얻으려 왕치산 내주고 쑨정차이 잘랐나
    [차이나 인사이트] 시진핑, 천민얼 얻으려 왕치산 내주고 쑨정차이 잘랐나 중국에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여름 차기 총리로 주목받던 쑨정차이 전 충칭시 당서기가 실각해 세상을 놀라게 하더니 이젠 부패척결의 선봉장 왕치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은퇴할 예정이며, 시진핑 국가주석의 후계자로 천민얼 신임 충칭시 당서기가 내정됐다는 소식도 들린다. 다음달 18일 개막하는 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중국 정가가 요동치...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제대로 알려면 대·중·소 세 개 렌즈 있어야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제대로 알려면 대·중·소 세 개 렌즈 있어야 한·중이 이념과 체제의 장벽을 뛰어넘어 수교한 지 25년이 됐건만 '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은' 상황을 보내고 있음에 절로 탄식이 나온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배치를 둘러싼 갈등은 양국 모두 서로의 이해에 빈틈이 많았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러나 손 놓고 지나기엔 양국 관계가 너무 중요하다. 특히 우리로선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앞으로...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한·중 25년, 겉은 뜨겁고 속은 차가운 '아이스크림 튀김'
    [차이나 인사이트] 한·중 25년, 겉은 뜨겁고 속은 차가운 '아이스크림 튀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갈등을 혹자는 '지나는 구름'에 비유한다. 한바탕 먹구름이 가시고 나면 다시 따사한 햇살이 비추리라는 희망을 담고 있다. 과연 그럴까. 사드 갈등은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인 것으로, 앞으로 유사한 마찰이 한·중 사이에 반복될 것이란 분석이 많이 나왔다. 현대중국학회(회장 정종호)와 한국고등...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선전은 어떻게 '짝퉁 본산'서 'ICT 성지'로 변했나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선전은 어떻게 '짝퉁 본산'서 'ICT 성지'로 변했나 “중국 인터넷, BAT 시대가 저물고 TMD 시대가 시작되다.” 최근 중국 인터넷 업계에 나도는 말이다. TMD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콘텐트 제공 회사인 터우탸오(Toutiao·今日頭條), 최대 O2O(Online to Offline) 사이트인 메이퇀(Meituan·美團·大衆点評), 인터넷 자동차 콜서비스 회사인 디디(Didi·滴滴出行) 등을 일컫는다....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은 북한과 혈맹 아님을 행동으로 보여라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은 북한과 혈맹 아님을 행동으로 보여라 수교 25주년을 맞은 한·중 간에 악재가 끊이지 않는다. 그중 하나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초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중 관계에 대해 '혈맹(血盟)' 운운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보도가 나가자 중국은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시 주석이 '혈맹' 단어 자체를 사용한 적이 없다는 주장이다. 여기서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할 문제가 있...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방어 전통 벗어나 원거리 전투 근육 키우는 중국군
    [차이나 인사이트] 방어 전통 벗어나 원거리 전투 근육 키우는 중국군 오늘은 중국군 창군 90주년이 되는 날이다. 사람으로 치면 벌써 구순(九旬)이다. 하나 중국군은 부단한 개혁을 통해 젊음이 넘치는 근육을 한창 키우고 있다. 과거 대륙을 방어하던 전통에서 벗어나 이제는 보다 원거리에 대한 전투 능력을 높여 가고 있다. 동아시아 전체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 문제로 중국...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가족 빼고 다 공유하는 중국 … 역시 사회주의?
    [차이나 인사이트] 가족 빼고 다 공유하는 중국 … 역시 사회주의? 올해 중국 경제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단 하나를 꼽는다면? 폭발적이란 표현이 어울릴 공유경제 열풍일 것이다. 자전거와 우산은 물론 구찌 같은 명품 핸드백도 공유해 쓰는 중국의 공유경제 서비스 이용자 수는 지난해 6억 명을 돌파했다. 중국 정부는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4%를 차지하는 공유경제 규모가 2020년 10%를 넘어 2025년엔 20%까지 늘어...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이 꿈꾸는 동아시아 … 서열 존재하는 형제관계 추구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이 꿈꾸는 동아시아 … 서열 존재하는 형제관계 추구 기후협약 탈퇴 등 자국 이익 우선의 미국과 달리 중국이 자유무역 등을 천명하며 글로벌 리더로 떠오르고 있다. 서구 중심의 국제질서 규칙을 다시 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국이 어떤 세계질서를 구축할지가 최근 중국 연구의 최대 관심사가 됐다. 중국 스스로는 패권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하나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엄청난 덩치로 인해 중국의 부상은 국제...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인과 중국 문명을 만든 여덟 권의 책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인과 중국 문명을 만든 여덟 권의 책 『사고전서(四庫全書)』로 대표되는 방대한 문헌의 나라 중국. 종이와 인쇄술의 고향이기도 한 중국은 일찍부터 책을 중시했으며, 유학과 과거제가 상징하듯이 독서를 모든 문화 활동의 중심에 뒀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갈등의 해법을 중국인과 중국 문명을 만든 고전을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찾으면 어떨까. 중국인의 사고방식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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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