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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인사이트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삼성폰 갤럭시는 왜 중국 점유율 20%서 2%로 추락했나
    [차이나 인사이트] 삼성폰 갤럭시는 왜 중국 점유율 20%서 2%로 추락했나 삼성폰 '갤럭시'는 중국 시장에서 통하는 대표적 한국 브랜드다. 1990년대 말 시작된 '애니콜 신화' 이후 중국 핸드폰 시장을 주도해왔다. 한때 20%대 시장 점유율을 자랑했다. 그러나 지금은 2%대 지키기도 버겁다. '갤럭시의 굴욕'이다. 또 다른 한국의 대표 브랜드 '시엔따이(現代)'자동차 역시 흔들리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 이유를 '고고도미사일방어...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황제의 스승' 왕후닝 … 시진핑은 왜 그를 곁에 두나
    [차이나 인사이트] '황제의 스승' 왕후닝 … 시진핑은 왜 그를 곁에 두나 중국 문인(文人)은 '제사(帝師, 황제의 스승)'를 꿈꾼다. 한 지도자를 모시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 일인데 세 명의 지도자를 20여 년 넘게 연속으로 보좌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인물이 있다. 대학교수에서 중국 공산당 서열 5위의 정치국 상무위원이 된 왕후닝(王?寧)이 그다. 중국 지도자는 왜 그를 곁에 두나. 그는 시진핑...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비즈니스는 베일 속 '자오쟈런'이 지배한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비즈니스는 베일 속 '자오쟈런'이 지배한다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완커(萬克)는 지난해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307위로 민영이었지만 국유기업으로 바뀌었다. 현대중공업(313위)보다 앞선다. 자산 1196억달러에 종업원은 5만8000여 명을 웃돈다. 한데 그런 회사의 왕스(王石) 회장이 2년 가까이 적대적 M&A 공격에 시달리다가 백기사로 등장한 국유기업에 경영권을 넘기고 지난해 6월 은퇴...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실리콘밸리 CEO들은 왜 중국에 꽂혔나
    [차이나 인사이트] 실리콘밸리 CEO들은 왜 중국에 꽂혔나 시간을 금쪽 같이 여기는 미 실리콘밸리 최고경영자(CEO)들의 중국행 발걸음이 잦다. 지난해 10월 30일 베이징에서 열린 칭화대 경제학원 고문위원회엔 애플의 팀 쿡,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가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다. 12월 3일 저장성 우전에서 개최된 제4회 세계인터넷회의에도 팀 쿡을 비롯해 구글의 순다 피...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에선 하늘과 땅과 싸워도 관료와는 싸우지 마라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에선 하늘과 땅과 싸워도 관료와는 싸우지 마라 중국이 올해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았다. '먹는 것을 하늘로 여기는' 백성을 절대 빈곤에서 구하기 시작한 지 40년 됐다는 이야기다. 중국 정부는 “두 손으로 잡되 모두 꽉 잡아야 한다. 한 손은 정신 문명을, 다른 한 손은 물질 문명”이라며 정치는 사회주의, 경제는 시장경제를 추진했다. 그 결과가 G2 국가로의 부상이다. 이면엔 상(商)나라 후손답게 중...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새해에도 사드 보복? 안타깝지만 계속된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새해에도 사드 보복? 안타깝지만 계속된다 새해엔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싼 중국의 보복이 끝날까? 우리 모두의 관심사다. 안보주권을 훼손했다는 비난까지 들으며 중국에 '3불(三不)' 입장을 표명했고, 지난달엔 문재인 대통령이 홀대 논란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다녀왔으니 이젠 중국이 사드 보복을 거둬들이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가져봄직도 하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의 바...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시진핑 민족주의가 중국의 불평등 해결할 수 있나
    [차이나 인사이트] 시진핑 민족주의가 중국의 불평등 해결할 수 있나 수교 25년 이래 최근처럼 우리에 대한 중국의 입김이 커진 적이 없다. 경제는 물론 외교·안보적으로도 중국의 일거수일투족이 우리 운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양국관계 긴밀화의 결과다. 우리로선 세밀한 중국 연구가 필요하다. 중국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디로 가려는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와 관련,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중국이 '신시대'에...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문재인 정부는 왜 중국의 홀대를 받나
    [차이나 인사이트] 문재인 정부는 왜 중국의 홀대를 받나 이상하지 않나. 여러모로 중국과 입장이 비슷해 '친(親)중국' 이야기까지 듣는 문재인 정부가 중국으로부터 홀대를 받고 있으니 말이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 반대도 그렇고, 북한 핵 해법과 관련해서도 문재인 정부와 중국 당국은 닮은 점이 많다. 특별 대접을 받아도 시원치 않을 판인데 대우가 야박하기 이를 데 없으니 이를 도대체...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문 대통령, 시 주석과 '사드' 아닌 '북한 급변사태' 논의할 때
    [차이나 인사이트] 문 대통령, 시 주석과 '사드' 아닌 '북한 급변사태' 논의할 때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중국 방문에 나선다. 비단길이 되진 않을 것 같다. 중국의 '3불(三不)' 공세 탓만은 아니다. 북핵 문제로 한반도 정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미국에선 '주한미군 가족 철수' 이야기가 나오고, 중국 언론은 핵 피폭(被爆) 시 대응 요령을 보도 중이다. 모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서울을 찾은...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포스트 사드 시대 … 중국에 할 말은 해야 한다
    [차이나 인사이트] 포스트 사드 시대 … 중국에 할 말은 해야 한다 '한겨울 얼음 석자가 하루아침에 언 게 아니다(氷?三尺非一日之寒)'란 말이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사드) 체계를 둘러싼 한·중 갈등도 완전 해소는 어려워 보인다. 한국에 13조원 이상의 피해를 주고도 중국은 사드 철수를 고집하고 있다. 다음달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향후 중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할 것인가와 관련해 깊은 고민이...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의 리더십은 결국 고전의 리더십이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의 리더십은 결국 고전의 리더십이다 내 책장엔 마오쩌둥이 표점(標點)한 『자치통감』(원본 294권)이 꽂혀 있다. 표점은 아무 문장기호 없이 쓰인 한문을 소절, 문장, 단락을 나누고 점을 찍는 작업이다. 고사를 통째로 외우지 않고선 불가능하다. 그뿐이랴. 마오는 중국의 방대한 역사책 등장 인물과 사건에도 미주알고주알 펜으로 자기 생각을 달았다. 시진핑도 『논어』의 각종 구절을 자유자재로 구사...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속마음 12개란 중국 소비자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나
    [차이나 인사이트] 속마음 12개란 중국 소비자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갈등이 봉합 단계다. 중국 시장을 향한 우리 발걸음도 잦아질 전망이다.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탈바꿈한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중국 소비자에게 주목해야 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차 당대회에서 강조한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 역시 중국 소비자의 욕구를 어떻...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시진핑의 '신시대' 선언은 덩샤오핑 시대에 작별 고한 것
    [차이나 인사이트] 시진핑의 '신시대' 선언은 덩샤오핑 시대에 작별 고한 것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다. 그래서인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새롭게 시작하는 자신의 집권 2기를 '신시대'라고 규정했다. 그가 말하는 신시대는 무언가. 과거와는 어떻게 다른가. 한·중 관계 또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는 것인가. 의문은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정승 전 주중 대사의 사회로 열린 본지...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사드 파고 넘으려면 중국 관료의 '촤이모상이' 알아야
    [차이나 인사이트] 사드 파고 넘으려면 중국 관료의 '촤이모상이' 알아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를 둘러싼 한·중 마찰이 수그러들지 않으며 중국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의 경영 애로가 누적되고 있다. 한·중 사드 갈등은 안보 문제라 정부가 나서야 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해법을 찾지 못한 실정이다. 우리 기업 스스로 자구책 마련의 일환으로 중국의 보복 조치에 항의하려 해도 이 또한 쉽지 않다. 보복의 근거를 아...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시진핑 사상' 알아야 시진핑 시대의 중국 보인다
    [차이나 인사이트] '시진핑 사상' 알아야 시진핑 시대의 중국 보인다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내일(18일) 개막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집권 2기(2017~2022년) 최고 지도부 구성과 함께 향후 5년에 걸쳐 시행될 중국 공산당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대회다. 차기 지도부의 윤곽이 나올 인선에 관심이 쏠리지만 이 못지않게 눈길을 모으는 것은 '시진핑 사상'의 당장(黨章·당헌) 삽입 여부다. 시진핑 사상은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우리는 왜 사드 보복 뚫고 중국 시장서 이겨야 하나
    [차이나 인사이트] 우리는 왜 사드 보복 뚫고 중국 시장서 이겨야 하나 떠날 것인가? 아니면 남을 것인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에 따른 중국의 드센 보복 이후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3월 '이해합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는 호소문까지 내걸었던 롯데가 지난달 더는 견디지 못하고 롯데마트 매장 112개 모두를 철수하기로 한 뒤 많은 우리 기업이 중국 사업 철수, 즉...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은 왜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설에 눈도 꿈쩍 않나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은 왜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설에 눈도 꿈쩍 않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말폭탄 주고받기가 거의 군사적 협박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다가 자칫 우발 사태라도 발생할까 걱정을 낳는다. 프랑스는 긴장이 완화되지 않으면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만큼 한반도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방증이다. 한데 이 와중에 유독 냉정을 유지하는 나라가 있다. 중...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한한령 맞서려면 … 중국 2·3선 도시 깊게 파고들어야
    [차이나 인사이트] 한한령 맞서려면 … 중국 2·3선 도시 깊게 파고들어야 '새 정부가 출범하면 좀 나아지겠지' 하던 생각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로 촉발된 한·중 경색 국면이 지속되면서 한한령(限韓令·한류 규제령)도 철회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이다. 중국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인기를 구가하던 한류는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신세가 됐다. 그동안 중국 내 한류는 신기루...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의 '일대일로'는 우리에게 그림의 떡인가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의 '일대일로'는 우리에게 그림의 떡인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발전 전략을 이야기할 때 '일대일로(一帶一路)'를 빼놓을 수 없다. 2013년 제기된 이 전략은 중국의 서진(西進)을 재촉하며 중국의 명운은 물론 이에 참여하는 나라들의 운명 또한 좌우할 전망이다. 중국이 쏟아붓는 엄청난 자금 세례 탓에 세계의 경제 판세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나라가 참여를 희망한다. 그러나 중국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시진핑은 역사를 거슬러 1인 체제 구축할 수 있을까
    [차이나 인사이트] 시진핑은 역사를 거슬러 1인 체제 구축할 수 있을까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10월 18일 개최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개최가 결정됐다는 건 인사 변동과 당장 개정 및 정치 보고 등 당 대회에서 결정될 중요 사항이 기본적으로 확정됐다는 걸 뜻한다. 현재 19차 당 대회와 관련해 가장 널리 거론되는 이야기 중 하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인 체제 등장과 연관된 것이다. 심지어 이번 대회가 시진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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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