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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의 별 이야기

  • [<!HS>이명현의<!HE> <!HS>별<!HE> <!HS>이야기<!HE>] 로봇 스님, 로봇 목사
    [이명현의 이야기] 로봇 스님, 로봇 목사 이명현 과학저술가·천문학자 '많은 사람들이 둘러앉아 설법을 경청했고 간간이 스님과 로봇들도 보였다. 아마 일반 신자들이 데려온 비서 로봇들인 듯했다. 그는 미소 지었다. 설법을 듣는 로봇이라니. 그러나 법좌 쪽을 바라본 그는 정말로 깜짝 놀라고야 말았다. RU-4였다. 분명히 RU-4였다. 범용 인간형 로봇 시리즈 제4형 모델 중 하나가 수많은 신자와 스...
  • [<!HS>이명현의<!HE> <!HS>별<!HE> <!HS>이야기<!HE>] 이제는 강도 살리자
    [이명현의 이야기] 이제는 강도 살리자 이명현 과학저술가·천문학자 강연을 다니다 보면 청년들을 만날 기회가 많다. 보통은 강연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하지만 조심스럽게 어떤 직업이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살아남을 것인지 고민이 많다고 묻는 청년들이 의외로 많다. 그럴 때면 나는 농담 삼아 가까운 미래에 가장 수요가 많을 굴삭기 기사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답을 하곤 한다. “2037년부터 20...
  • [<!HS>이명현의<!HE> <!HS>별<!HE> <!HS>이야기<!HE>] 우리들 자신을 위한 행진
    [이명현의 이야기] 우리들 자신을 위한 행진 이명현 과학저술가·천문학자 지구의 날인 4월 22일 미국의 워싱턴을 비롯한 전 세계 600여 개 도시에서 '과학을 위한 행진(March for Science)' 행사가 열렸다. 워싱턴에서는 4만 명 정도가 행진에 동참했다. 영문 위키피디아에 올라온 자료를 보니 북극에서도 3명의 연구원이 행진을 하며 이 행사에 참가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과 부산 ...
  • [<!HS>이명현의<!HE> <!HS>별<!HE> <!HS>이야기<!HE>] 인공지능 문화시대를 기대하며
    [이명현의 이야기] 인공지능 문화시대를 기대하며 이명현 과학저술가·천문학자 얼마 전 일본에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들끼리 격돌하는 바둑 대회가 열렸다. 이세돌 9단을 이겨서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알파고'는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 분야 최강인 알파고를 따라잡으려는 다른 나라의 인공지능 프로그램들이 참가해 벌이는 경연장이었다. 중국에서 만든 '줴이'가 우승을 차지했고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돌바...
  • [<!HS>이명현의<!HE> <!HS>별<!HE> <!HS>이야기<!HE>] 우리는 다시 달로 간다
    [이명현의 이야기] 우리는 다시 달로 간다 이명현 과학저술가·천문학자 한 달에 달을 몇 번이나 보시나요? 달은 늘 밤하늘에 떠 있어서 언제든 달을 보고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 물리적으로도 달을 보기가 쉽지 않다. 초저녁에 뜨는 초승달은 금방 서쪽으로 넘어가 버린다. 새벽에 뜨는 그믐달은 작정을 해야만 볼 수 있다. 반달에서 보름달에 이르는 기간 동안은 그래도 밤하늘에서 쉽게 달을 ...
  • [<!HS>이명현의<!HE> <!HS>별<!HE><!HS>이야기<!HE>] 39광년 너머의 신세계
    [이명현의 이야기] 39광년 너머의 신세계 이명현 과학저술가·천문학자 태양계 너머 39광년 떨어진 곳에 멋진 신세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천문학자들은 2016년 5월 칠레에 있는 트라피스트 망원경을 사용해 '트라피스트-1'이라는 별 주위에서 2개의 행성을 발견했다. 이번엔 칠레에 있는 유럽남천문대의 VLT 망원경과 우주공간에 있는 스피처 우주망원경으로 이 별을 후속 관측해 이미 발견된 2개 행...
  • [<!HS>이명현의<!HE> <!HS>별<!HE> <!HS>이야기<!HE>] 소행성: 충돌과 채굴 사이
    [이명현의 이야기] 소행성: 충돌과 채굴 사이 이명현 과학저술가·천문학자 지난 1월 25일 크기가 4~14m 정도 되는 소행성 2017BX가 지구 근처를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갔다. '아슬아슬하게'라는 말을 쓴 이유는 이 소행성이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보다 더 가까운 거리로 지구에 접근했기 때문이다. 달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인데 그것과의 거리보다 더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했으니 우주적인 관점에...
  • [<!HS>이명현의<!HE> <!HS>별<!HE> <!HS>이야기<!HE>] 본다는 것과 안다는 것
    [이명현의 이야기] 본다는 것과 안다는 것 이명현 과학저술가·천문학자 네덜란드로 유학을 가서 처음 산 책 중 한 권이 존 버거의 『Ways of seeing』이었다. 어느 날 오후 연구소 커피 휴식 시간에 옆자리에 앉았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화제가 버거에 이르렀다. 버거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었던 나는 그 흥미로운 작가에 관해 그 친구가 하는 말에 내 상상을 더해 나만의 존 버거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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