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눈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이승우 선수와 가짜 뉴스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이승우 선수와 가짜 뉴스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5월의 끝자락을 향해 가던 어느 날, 몇몇 한국 언론 매체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이승우 얘기가 알려졌다. 중계방송 도중 아시아의 개고기 먹는 풍습을 들먹이며 자신에 대한 인종차별적이고 불쾌한 언사를 가한 이탈리아인 스포츠 캐스터의 망언에 법적 소송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탈...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이탈리아와 한국, 직장 갑질의 차이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이탈리아와 한국, 직장 갑질의 차이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듯이 직장 문화 또한 차이가 있다. 한국에서 8년 이상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는 대인관계, 의사결정 과정, 시간 관리, 리더십, 거래처 관리 등 여러 부분에서 많은 차이를 느꼈다. 이탈리아에서는 공사(公私)가 확실히 분리돼 있기에 업무 시간 외에 직장 관련 업무를 할 의무가 없...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미모사 꽃 선물 건네는 이탈리아 여성의 날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미모사 꽃 선물 건네는 이탈리아 여성의 날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다 보니 고향의 관습이나 명절을 잊고 살 때가 많다. 지난 3월 8일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팩에 참가하기 위해 평창에 와 있는 이탈리아인들과 같이할 일이 있었다. 그런데 아침부터 모든 남자가 작은 꽃이나 선물을 들고 와 여성 선수와 스태프, 기자들에게 나눠 주며 '여성의 날'을 축하...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토리노와 평창 올림픽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토리노와 평창 올림픽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12년 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스무 번째 동계올림픽이 열렸다. 토리노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탈리아 통일 왕국의 첫 수도였다. 토리노에 대해 시민들은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글로벌 사회에 폐쇄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태도를 고수하기도 했다. 올림픽 개막을 고작 몇 ...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에서 대마초 냄새 없는 야외 공연 보고 놀란 까닭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한국에서 대마초 냄새 없는 야외 공연 보고 놀란 까닭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한국에 온 지 며칠 안 됐을 때, 한국 친구와 야외 음악 페스티벌에 갔다. 10년 전 일이다. 나는 별생각 없이 “와! 음악 페스티벌인데 대마초 냄새가 전혀 없네”라고 말했다. 친구가 깜짝 놀라면서 “너는 대마초 냄새를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 당황스러웠다. 유럽에서는 대마초를 피우는 사람이 많아 우연...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이탈리아 요리처럼 한식도 세계화 가능하다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이탈리아 요리처럼 한식도 세계화 가능하다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한국과 이탈리아의 최대 공통분모는 무한한 음식 사랑이다. 양국에는 맛집 순례와 음식 정보 공유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다. 한식은 유럽에서 일식·중식에 비해 인지도가 낮지만 2015년 밀라노 엑스포를 계기로 조금씩 홍보 효과가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인이 방문하는 한국 관련 웹사이트의 한식 정보를 보...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의 올림픽 성적이 이탈리아보다 나은 까닭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한국의 올림픽 성적이 이탈리아보다 나은 까닭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강원도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이 2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탈리아와 한국은 모두 반도국가인 데다 인구 규모도 비슷한데 최근 올림픽 성적을 비교해 보면 한국이 조금 앞선다. 2014년 러시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전체 메달 수가 8개로 같았지만 이탈리아는 노 골드, 한국은 3개였다. 지난해 브라질 리우...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아직도 '코리아'하면 북한 떠올리는 내 친구들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아직도 '코리아'하면 북한 떠올리는 내 친구들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내가 “한국에 산다”고 말하면 “혹시 북한에 사느냐”고 묻는 고향 친구들이 아직도 많다. '2017년에 이렇게 무식할 수가 있나' 하는 생각에 화가 난다. 하지만 고국의 일반인은 주로 북한 뉴스를 접한다. 나 역시 대학 입학 전까지 한국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었다. 유럽인들은 대부분 한국 실상을 잘...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맑은 공기를 원한다면 친환경 작은 실천부터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맑은 공기를 원한다면 친환경 작은 실천부터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한국에 10년간 살면서 환경에 별 불만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미세먼지 때문에 한국에서 살기가 힘들다고 느끼게 됐다. 삶의 질을 높이려면 좋은 집과 적당한 연봉, 여가·운동·문화를 즐길 시간 등이 필요하지만 깨끗한 환경이 바탕이 돼야 진정한 의미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달 초 ...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유럽인도 푹 빠지는 한국 특유의 맛과 멋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유럽인도 푹 빠지는 한국 특유의 맛과 멋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이탈리아 출신이기에 관광에 관심이 많다. 이탈리아는 국내총생산(GDP)의 10.2%가 관광에서 나오는 맛과 멋의 나라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 방방곡곡을 다녔던 나는 그 매력에 푹 빠지면서 유럽인들이 한국을 많이 찾지 않는 점이 아쉬웠다. 2016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1724만 명에 이르지만 이...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아이가 없는 가정에선 음식 문화도 무너진다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아이가 없는 가정에선 음식 문화도 무너진다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지난주 이탈리아의 부모님께서 우리 부부와 손자를 보러 일주일 동안 한국을 방문했다. 덕분에 오랜만에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몇 가지 이야기를 듣고 매우 놀랐다. 어머니께서 “동거를 긍정적으로 보지만 실제로 동거하는 네 친구들을 보니 한결같이 아기 없이 강아지만 키우더라”고 말씀하셔서 놀랐다. 따지고 보니...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누가 토론을 싸움이라 했는가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누가 토론을 싸움이라 했는가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사람들은 다양한 이슈에 대해 남과 토론하고 싶어 한다. 통상 토론이라고 하면 정치·사회 문제 등 어렵고 무거운 주제만 생각한다. 하지만 “저녁에 뭘 먹을까” “휴가는 어디로 갈까” 등 사소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는 것도 토론이다. 토론은 서로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제시하고 이해하...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자유의 참가치는 참여하는 것이다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자유의 참가치는 참여하는 것이다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이탈리아 가수 조르조 가베르의 노래 중 '자유(La Liberta)'라는 게 있다. 즐겨 들었지만 후렴구의 뜻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서야 가수가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는지 깨닫게 됐다. 한국말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자유라는 것은 나무 위에 있는 것이 아니고/자기의 의견이 있는...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IT로 생활 편리해져도 사람 향기는 희미해져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IT로 생활 편리해져도 사람 향기는 희미해져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9년 전 한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마치 미래 사회에 온 것 같았다. 교통카드 하나로 모든 교통수단은 물론 편의점 결제까지 할 수 있었다.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인터넷으로 피자집 메뉴를 확인하고 바로 주문까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신기하기만 했다. 이탈리아에선 ...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아빠가 되고 나서 생긴 희망과 바람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아빠가 되고 나서 생긴 희망과 바람 알베르토 몬디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지난 8월 11일 사랑스러운 남자아이의 아빠가 됐다. 아이가 태어나자 “국적이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 어느 나라에서 살게 할 거냐” “애 키우기는 한국보다 유럽이 낫지 않으냐” 등 많은 질문을 받았다. 솔직히 말해 아직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와 비슷한 연배의 사람에겐 국적이 중요했다. 하지만 ...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영화의 숨은 매력…세계의 문을 두들겨라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한국영화의 숨은 매력…세계의 문을 두들겨라 알베르토 몬디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지난 몇 년간 한국 문화는 '한류'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 이탈리아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문화권에서 K팝·한국드라마 같은 한류 콘텐트를 소비·경험하는 사람은 한정적인 것 같다. 예를 들어 K팝을 좋아하는 사람은 주로 10대 청소년이거나 과거 동아시아 문화권의 콘텐트를 소비하던 사람...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살이의 최대 고충은 너무 높은 집값과 보증금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한국살이의 최대 고충은 너무 높은 집값과 보증금 알베르토 몬디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지난 2년 동안 살던 집의 계약기간이 지난주로 끝나 이사를 했다. 한국에 와서 9년 동안 이사를 벌써 10번 이상 한 것 같다. 나라마다 주거 방식, 집의 형태, 부동산 시장의 규칙이 다르다는 점은 재미있는 일이다. 유럽의 대학생이나 젊은 직장인들은 집이나 아파트를 빌려 가능한 한 많은 사람과 함께 살면서 ...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나는 과학고 다니며 역사·철학을 배웠다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나는 과학고 다니며 역사·철학을 배웠다 알베르토 몬디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요즘 JTBC에서 하는 도올 선생님의 '차이나는 도올' 강연이나 '어쩌다 어른' 프로그램의 설민석 선생님 강연을 들으면 고교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바쁜 사회생활 때문에 잊고 있던 당시의 열정이 새삼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에서 과학고에 다녔던 5년 동안 역사와 철학에 대해선 애증의 감정이 강했다. 수...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영어 '울렁증'은 어디에나 있다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영어 '울렁증'은 어디에나 있다 알베르토 몬디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요즘 주변에서 자주 받는 질문의 하나가 '한국에 와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뭐냐'라는 것이다. 사실 한국에서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영어였다. 10년 전 처음 왔을 때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도 거의 하지 못했다. 그래서 한국어를 빨리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살다 보니 영어가 더 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나는...
  • [<!HS>알베르토<!HE> <!HS>몬디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설날에 생각해본 한국의 효도문화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설날에 생각해본 한국의 효도문화 알베르토 몬디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설날을 앞두고 한국 친구들과 부모님께 용돈을 얼마나 드려야 하는지를 놓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친구들의 생각을 듣다 보니 갑자기 부모님이 생각나면서 부끄러워졌다. 나와 동생들은 부모님께 용돈을 드린 적이 없으며, 드릴 생각조차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집에 돌아와서도 우리가 불효를 하는 건지, 아니면 한국과 ...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 1 2 다음페이지 없음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