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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눈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안전한 나라 이집트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안전한 나라 이집트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아랍의 봄은 2011년 초 이집트와 튀니지에서부터 시작됐다. 독재정권과 침체에 빠진 정치, 힘겨운 경제에 저항하는 국민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이집트와 튀니지에 이어 리비아·시리아·예멘·바레인 등 많은 중동 국가에서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결코 그때 국민이 바랐던 게 아니다. 더...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이름이 좋아야 하는 까닭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이름이 좋아야 하는 까닭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사람은 꼭 이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을 부르거나 지칭하거나 지목할 때 이름이 필요하다. 흥미로운 것은 사람은 보통 자신의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지거나 태어나면서 가족이 이름을 지어 준다. 그래서 그런지 나중에 커서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개명하는 경우도 종...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이집트 유일한 명절은 '봄의 날'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이집트 유일한 명절은 '봄의 날'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한국 생활을 한 지 벌써 6년이 되어 간다. 2012년부터 한국의 겨울을 경험했지만 이번 겨울이 제일 추웠던 것 같다. 한국에서 영하 20도가 되는 날씨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 살면서 날씨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이집트는 겨울 없지, 이집트는 비 안 오지, 이집트는 눈 안 오...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신년사에 비친 김정은, 변화의 흐름 거부 못해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신년사에 비친 김정은, 변화의 흐름 거부 못해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하게 된 지 어느새 10년이 되었다. 예전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도 한국과 일본을 구분해 생각하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2007년 한국어를 대학 전공으로 정한 뒤부터 역사와 정치를 포함한 한국의 모든 면을 깊이 알아보기 시작했다. 한국어과에서 고조선 역사부터...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인종차별 무감증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인종차별 무감증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지난 10일 한국과 콜롬비아 친선 축구경기 중에 콜롬비아 선수 1명이 한국 선수를 바라보며 양손으로 눈을 찢고 입을 벌리는 인종차별 행동을 해 논란이 됐다. 지난 6~7월에 나온 이집트 드라마 중 제일 인기를 끌었던 두 드라마가 있다. 한 드라마의 주인공은 똑똑하고 유식하고 외국어도 잘하고 목소리가 ...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중동 국가들은 과연 보수적일까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중동 국가들은 과연 보수적일까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나라마다 오랜 전통이 있다. 전통을 지키는 나라, 조금씩 고치는 나라, 아예 과거와 단절된 나라가 있다. 한국인 기준으로 이집트나 사우디아라비아는 매우 보수적인 나라다. 한국인 눈에는 자국도 아직 보수적인 나라라고 여기는 것 같다. 이집트를 한번 자세히 살펴보자. 세계 지도만 봐도 이집트가 보수적인...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잡초 뽑을 젊은이 없는 슬픈 농촌 현실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잡초 뽑을 젊은이 없는 슬픈 농촌 현실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지난달 외국인 유학생들의 농촌 돕기 활동에 참여했다. 농사일을 도우며 나누는 이야기가 수준 높다. 인생에 도움 되는 이야기를 한다. 고국에서 논밭에 들어가 본 적도 없는 학생도 있지만, 농촌 봉사하러 온 이유를 물어보면 가장 흔한 동기는 '농사가 중요하니까 꼭 하고 싶어서'다. 다른 참가자들은 공학·...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앵무새 따라 하다 죽은 당나귀 이야기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앵무새 따라 하다 죽은 당나귀 이야기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당나귀와 앵무새가 비행기에 탑승했다. 앵무새가 승무원을 불렀다. 승무원이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하자 앵무새는 “그냥 불러봤어요”라고 승무원을 놀리며 낄낄댔다. 재미 붙인 앵무새가 승무원을 또 불렀다. 화가 난 승무원은 “정말 필요한 일이 아니면 부르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경고를 무시하고 이번에는...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갈수록 약해지는 예의 … 교육으로 전통 지켜야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갈수록 약해지는 예의 … 교육으로 전통 지켜야 새미 라샤드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한국에선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을 존중합니다. 식사할 때는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수저를 드신 다음에 어린 사람이 먹기 시작합니다. 술자리에서는 나이 많은 사람의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마시는 것이 한국의 예절입니다. 예절은 매너와 에티켓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집트에서 한국말을 처음 배우...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대중교통, 한국은 편리 … 이집트는 인간적 매력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대중교통, 한국은 편리 … 이집트는 인간적 매력 새미 라샤드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살다 보면 여러 가지를 비교하게 된다. 일상생활과 관련 있는 대중교통은 자주 비교하게 되는 대상이다. 한국의 대중교통은 정보기술(IT)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편리하다. 이집트 대중교통도 나름 장점이 많다. 사실 버스·기차·지하철·전철 등 한국에 있는 대중교통은 이집트에서도 다 볼 수 ...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이혼율 낮은 부모 세대, 가족 중심으로 산 덕분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이혼율 낮은 부모 세대, 가족 중심으로 산 덕분 새미 라샤드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2년 만에 고국인 이집트에 다녀왔다. 그리 길지 않은 기간인데도 변화가 적지 않았다. 대표적인 것이 이혼의 일반화다. 이집트에서 비교적 새 가구를 실은 차량 여러 대가 대기 중인 것을 보게 됐다. 함께 가던 어머니가 “참 안타깝군”이라고 말씀하시기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저건 결혼한 지 얼마 되지 ...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무슬림 입국금지 … 의외의 반사이익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무슬림 입국금지 … 의외의 반사이익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 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미국의 새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달 27일 이란·이라크·예멘·시리아·리비아·수단·소말리아 등 7개 무슬림(이슬람 신자) 국가 국민과 난민의 미국 입국을 일정 기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연방법원의 판결로 실시가 일단 보류되고는 있지만 여기저기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렇다...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소중한 이웃과 함께하는 새해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소중한 이웃과 함께하는 새해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지난달 TV를 시청하다 우연히 전통음식을 만드는 시골 할머니를 보게 됐다. 소금이 떨어지자 촬영을 진행하던 PD가 “어떻게 하실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당연하다는 듯 “괜찮아. 옆집에 가서 빌려 오면 돼”라며 옆집으로 향했다. 마침 옆집 사람이 밭에 일하러 나가고 없자 할머니는 아무렇지도 않게 ...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시민이 뭉치면 역사를 만든다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시민이 뭉치면 역사를 만든다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2주 전 서울 광화문에서 벌어진 '100만 시위'를 SNS를 통해 보다가 특이한 장면을 목격했다. 아랍어 전공 학생으로 보이는 시위자들이 '국민은 정권을 무너뜨리길 원한다'는 글을 아랍어로 적어서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이는 2011년 '아랍의 봄' 당시 이집트 국민이 호스니 무바라크 독재 정권에 ...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교류·대화 부족하면 오해·증오가 생긴다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교류·대화 부족하면 오해·증오가 생긴다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중동·아랍의 무슬림(이슬람 신자)들은 지금까지 수많은 편견과 오해를 받아왔다. 유럽에서 중세 때부터 믿어온 '이슬람은 주민을 강제로 개종한다'는 것이 대표적 오해다. (이슬람 문화의 중심 국가를 자부하는 이집트에는 콥트 기독교도가 지금도 상당히 있다) 이슬람은 여성 인권을 억압한다든지, 중동에는 전쟁만 있다는...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약탈 문화재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후손들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약탈 문화재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후손들 새미 라샤드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얼마 전 유럽 여행을 다녀온 친구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영국 어떤 박물관에서 구입한 이집트 관련 기념품이라 했는데 받고 보니 로제타석 모양의 열쇠고리였다. 로제타석은 기원전 196년에 제작된 돌비석인데 위쪽에는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 중간에는 고대 이집트 민중문자 그리고 아래쪽에는 고대 그리스어로 같은 이야기가...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아랍인에게 “돼지”는 가장 심한 욕이 된다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아랍인에게 “돼지”는 가장 심한 욕이 된다 새미 라샤드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같은 언어를 쓰는 한국인끼리도 의사소통에서 어려움이나 오해가 종종 발생한다. 하물며 외국어를 배워서 쓰는 사람이라면 오해를 부르는 일이 더욱 잦을 수밖에 없다. 특히 그 나라 고유의 문화·풍습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부문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이런 분야에선 다른 언어로 옮기기 쉽지 않은 낱말이나 표현이...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서 맞는 라마단, 정이 있어 행복하다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한국서 맞는 라마단, 정이 있어 행복하다 새미 라샤드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드디어 찾아왔다. 무슬림이면 누구나 반가워하는 손님, 잘 맞이하기 위해 1년 가까이 준비하는 손님, 떠나면 많이 섭섭해하면서 있는 동안 제대로 잘 해주지 못했다고 아쉬워하는 손님이다. 이 손님은 사람이 아니라 라마단이라는 기간이다. 한국인에겐 다소 생소하겠지만 무슬림(이슬람 신자)들은 라마단을 이렇게 생각한다....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엄마가 무서워? 아빠가 무서워?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엄마가 무서워? 아빠가 무서워? 새미 라샤드 JTBC '비정상 회담' 출연자 얼마 전 JTBC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여러 통계가 공개됐는데 의외의 내용이 많았다. 예를 들어 최근 사람들이 상품·음식을 주문할 때 앱을 전화보다 더 많이 쓰는데 그 이유를 알아봤더니 '남들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서'가 가장 많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엄마가 무서워? 아빠가 무서워?...
  • [<!HS>새미<!HE> <!HS>라샤드의<!HE>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어만의 특징, 얼마나 알고 있나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한국어만의 특징, 얼마나 알고 있나 새미 라샤드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전 세계 언어는 7000~8000개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유엔의 공식 언어는 중국어·영어·스페인어·아랍어·러시아어·프랑스어밖에 없다. 이 여섯 가지만 전 세계 지도자들이 만나는 유엔에서 의사소통 수단이다. 유엔에서 회의나 연설을 할 때는 이 언어를 사용하고, 능통한 언어가 없으면 유엔에서 통역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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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