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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일 칼럼

  • [<!HS>사공일<!HE> <!HS>칼럼<!HE>] 환란의 교훈 되새길 때다
    [사공일 칼럼] 환란의 교훈 되새길 때다 사공일 본사 고문·전 재무부 장관 우리 국민은 1990년대 말의 외환위기(환란)를 6·25전쟁 다음으로 가장 충격적인 사건으로 생각한다는 최근 어느 여론조사 결과 보도가 있었다. 물론 놀라운 뉴스가 아니다. 국가부도를 막기 위해 80년대에 이미 '졸업'한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 신세를 져야 했고, 그 대가로 경제정책 주권마저 포기해야 했던 환란이...
  • [<!HS>사공일<!HE> <!HS>칼럼<!HE>] 한·중 관계의 미래: 도전과 기회
    [사공일 칼럼] 한·중 관계의 미래: 도전과 기회 사공일 중앙일보 고문·전 재무부 장관 국제 정세에 어두운, 강대국 주변 약소국의 비애를 다시금 뼈저리게 느끼게 한 영화 '남한산성'을 봤다. 그 엄동설한에 온갖 고난과 위험을 무릅쓰고 조선의 남한산성 턱밑까지 온 청 태종의 주목적이 조선을 정복하거나 전리품을 챙기는 게 아니라 중국 특유의 지역 패권주의 질서 유지를 위한 주변국 길들이기였다는 것을 재조명해...
  • [<!HS>사공일<!HE> <!HS>칼럼<!HE>] 혁신성장은 시대적 사명이다
    [사공일 칼럼] 혁신성장은 시대적 사명이다 사공일 중앙일보 고문 전 재무부 장관 문재인 정부는 집권 후 5년간의 국정과제와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할 충분한 시간적 여유 없이 출범했다. 게다가 사상 유례없는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서둘러 치러진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분석과 의견수렴 과정 없이 급조된 많은 선거공약의 부담을 안고 국정을 펴게 됐다. 그 결과 출범 후 150일 ...
  • [<!HS>사공일<!HE> <!HS>칼럼<!HE>] 잊지 말아야 할 경제 번영의 조건들
    [사공일 칼럼] 잊지 말아야 할 경제 번영의 조건들 사공일 본사 고문·전 재무부 장관 경제성장은 노동과 자본 등 생산요소와 경제정책 변수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특히 우리와 같은 중소 개방경제의 성장은 세계 경제 여건과 주변 정세 변화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국제 여건 변화를 미리 내다보고 적절한 대응책과 올바른 전략을 마련하는 일은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과 번영을 ...
  • [<!HS>사공일<!HE> <!HS>칼럼<!HE>] 경제 활력 살리는 일이 시급하다
    [사공일 칼럼] 경제 활력 살리는 일이 시급하다 사공일 중앙일보 고문·전 재무부 장관 며칠 전 한국은행이 내놓은 '경기 변동성'에 관한 분석 자료는 현재 한국 경제가 당면한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잘 지적하고 있다. 동 자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에 비해 우리 경제와 기업의 역동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리고 이것은 기업의 혁신 활동이 부진한 가운데 기업 투자와 가계소비의...
  • [<!HS>사공일<!HE> <!HS>칼럼<!HE>] 함부르크 G20-1 정상회의 유감
    [사공일 칼럼] 함부르크 G20-1 정상회의 유감 사공일 중앙일보 고문·전 재무부 장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는 2007~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은 유럽과 미국 지도자들의 공통 위기의식에서 2008년 출범했다. 그 이듬해에는 G20 정상회의를 “국제경제 협력의 최상위 포럼”으로 활용할 것과 정상회의의 매년 정규 개최에 합의했다. 그 이후 G20은 긴밀한 정책공조를 통해 1930년대의 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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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