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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눈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이탈리아 요리처럼 한식도 세계화 가능하다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이탈리아 요리처럼 한식도 세계화 가능하다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한국과 이탈리아의 최대 공통분모는 무한한 음식 사랑이다. 양국에는 맛집 순례와 음식 정보 공유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다. 한식은 유럽에서 일식·중식에 비해 인지도가 낮지만 2015년 밀라노 엑스포를 계기로 조금씩 홍보 효과가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인이 방문하는 한국 관련 웹사이트의 한식 정보를 보...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국가 이미지 세계 1위 독일, 항공사 파산이 남긴 오점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국가 이미지 세계 1위 독일, 항공사 파산이 남긴 오점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인간의 존엄성을 해쳐선 안 된다.” 독일 헌법 제1조 1항이다. 독일은 '유럽을 이끌어 가는 나라' '사회복지의 천국'이라는 찬양 속에서 국가 이미지 세계 1위의 나라다. 최근 이런 이미지를 손상하는 사건이 터졌다. 에어베를린(Air Berlin) 항공사의 파산을 둘러싼 잡음이다. '내 친구의 집...
  • [카를로스 고리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신기하고 부럽다 한국의 뚜렷한 사시사철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신기하고 부럽다 한국의 뚜렷한 사시사철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가을이 많이 남은 줄 알고 방심했더니 금방 겨울이 올 것처럼 기온이 뚝 떨어졌다.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자전거 더 탈걸' '새로 생긴 공원에 가볼걸' '단풍구경 서두를걸' 하는 아쉬움이 생겨난다. 그러고는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겠지?' 하며 이런저런 야외활동을 서두르게 된다. 햇수로 9년째 겪...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중동 국가들은 과연 보수적일까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중동 국가들은 과연 보수적일까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나라마다 오랜 전통이 있다. 전통을 지키는 나라, 조금씩 고치는 나라, 아예 과거와 단절된 나라가 있다. 한국인 기준으로 이집트나 사우디아라비아는 매우 보수적인 나라다. 한국인 눈에는 자국도 아직 보수적인 나라라고 여기는 것 같다. 이집트를 한번 자세히 살펴보자. 세계 지도만 봐도 이집트가 보수적인...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활력과 빈곤 한국 노인세대에 두 번 놀라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활력과 빈곤 한국 노인세대에 두 번 놀라 마크 테토 미국인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나는 매일 아침 오늘의 한국을 일군 거대한 힘을 마주한다. 바로 한국 전통의 보고(寶庫)인 노인세대다. 출근길에 노인의 오랜 쉼터이자 역사적 장소인 서울 종로 탑골공원을 지나친다. 탑골공원 인근 서울노인복지센터는 각종 음식과 서비스,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큰 시설이다. 어르신들이 이른 아침부터 길게 줄지어...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도 영국처럼 긴 휴가 갈 수 없을까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한국도 영국처럼 긴 휴가 갈 수 없을까 제임스 후퍼 영국인 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개천절·추석·한글날이 이어지는 열흘 '황금 연휴'가 지났다. 한국 친구들에겐 너무나 특별한 시간이었겠지만 영국 직장은 2주씩 일 년에 두 번 정도 휴가를 가는 게 보통이다. 한국 근로자들은 연평균 15일의 연차휴가 중에서 절반가량밖에 쓰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신입사원이 당당하게 연차를 쓰기 힘들...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충격 안겨준 독일 극우 정당의 약진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충격 안겨준 독일 극우 정당의 약진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지난 일요일 독일 총선거 투표율이 70%를 넘은 가운데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예상대로 자리를 지켰다. 집권 기독민주당(CDU)과 기독사회당(CSU)이 힘을 합해 33%의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선거 승패보다 눈길을 끈 건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약진이다. 지지율 12.6%로 국회 94석을 차...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의 올림픽 성적이 이탈리아보다 나은 까닭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한국의 올림픽 성적이 이탈리아보다 나은 까닭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강원도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이 2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탈리아와 한국은 모두 반도국가인 데다 인구 규모도 비슷한데 최근 올림픽 성적을 비교해 보면 한국이 조금 앞선다. 2014년 러시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전체 메달 수가 8개로 같았지만 이탈리아는 노 골드, 한국은 3개였다. 지난해 브라질 리우...
  • [카를로스 고리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 홍보대사 역할의 설렘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한국 홍보대사 역할의 설렘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한국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 최근 내가 받은 질문 중에 가장 답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너무 많아서다. 한국에서 방송인 활동을 하면서 여러 곳을 여행할 기회가 있었다. 평창·통영·제주도·부안·울산·순천 등지에 아름답고 신비한 자연경관이 많았다. 서울의 고궁과 경주 유적, 전주 한옥마을, ...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잡초 뽑을 젊은이 없는 슬픈 농촌 현실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잡초 뽑을 젊은이 없는 슬픈 농촌 현실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지난달 외국인 유학생들의 농촌 돕기 활동에 참여했다. 농사일을 도우며 나누는 이야기가 수준 높다. 인생에 도움 되는 이야기를 한다. 고국에서 논밭에 들어가 본 적도 없는 학생도 있지만, 농촌 봉사하러 온 이유를 물어보면 가장 흔한 동기는 '농사가 중요하니까 꼭 하고 싶어서'다. 다른 참가자들은 공학·...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창덕궁 '달빛 기행'의 놀라운 깨달음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창덕궁 '달빛 기행'의 놀라운 깨달음 마크 테토 미국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작년 어느 밤, 서울 창덕궁 '달빛 기행'에 참가했다. 고즈넉한 밤을 거닐며 궁궐과 정원, 달빛에 잠긴 기와를 감상하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 흥미로운 무언가가 소리로 먼저 다가왔다. 밤공기 사이로 현악기의 깊고 느린 음률이 하나씩 울렸다. 음 하나하나가 공기에 녹아 들어, 내 마음을 직접 어루만졌다...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참교육 실천하는 우간다 시골학교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참교육 실천하는 우간다 시골학교 제임스 후퍼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올해로 내가 에베레스트를 등반한 지 10년이다. 함께 갔던 친구 롭은 안타깝게도 2009년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듬해 그의 삶을 기억하기 위해 '원 마일 클로저'(목표에 조금씩 다가서자는 뜻) 캠페인을 시작했다. 롭의 일가친지가 모여 자전거로 유럽을 종주하며 기부금을 모으는 연례...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사기꾼 아니라면 매일 행복할 수는 없다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사기꾼 아니라면 매일 행복할 수는 없다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인간은 매일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다. 행복은 사람마다 정의하기 나름이지만 대부분 돈을 많이 벌고, 여행도 많이 가고 싶어 한다. 완벽한 직장, 완벽한 연애를 바란다. 어려움이 없고 슬플 일도 없는 인생을 살고자 하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한마디로 최대한 행복한 인생을 매일 꿈꾼다...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아직도 '코리아'하면 북한 떠올리는 내 친구들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아직도 '코리아'하면 북한 떠올리는 내 친구들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내가 “한국에 산다”고 말하면 “혹시 북한에 사느냐”고 묻는 고향 친구들이 아직도 많다. '2017년에 이렇게 무식할 수가 있나' 하는 생각에 화가 난다. 하지만 고국의 일반인은 주로 북한 뉴스를 접한다. 나 역시 대학 입학 전까지 한국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었다. 유럽인들은 대부분 한국 실상을 잘...
  • [카를로스 고리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문재인 대통령께 하고 싶었던 말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문재인 대통령께 하고 싶었던 말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강원도 홍보대사 자격으로 7월 24일 평창 올림픽 D-200(개막 200일 전) 행사에 초청됐다. 올림픽 홍보대사를 자임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 생각에 떨리면서도 내심 기대가 부풀어 올랐다. 한국을 정말 사랑하는 외국인을 대표해 할 말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소통'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옥에 담긴 '일보일경'의 인생 교훈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한옥에 담긴 '일보일경'의 인생 교훈 마크테토 미국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나는 약 2년 전 한옥으로 이사 온 다음부터 한국의 건축·정원·예술에 대해 궁금한 게 더 많아졌다. 연구도 많이 하고 예술가·건축가들을 직접 만났다. 한 가지 깨달았다. 한옥은 보기에 아름답고 삶의 교훈도 준다.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뀔 때 느끼는 경외감, 느리게 흘러가는 삶과 그것이 주는 감동, 자연 그 ...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앵무새 따라 하다 죽은 당나귀 이야기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앵무새 따라 하다 죽은 당나귀 이야기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당나귀와 앵무새가 비행기에 탑승했다. 앵무새가 승무원을 불렀다. 승무원이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하자 앵무새는 “그냥 불러봤어요”라고 승무원을 놀리며 낄낄댔다. 재미 붙인 앵무새가 승무원을 또 불렀다. 화가 난 승무원은 “정말 필요한 일이 아니면 부르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경고를 무시하고 이번에는...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규제가 다 나쁜 건 아니다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규제가 다 나쁜 건 아니다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정부 규제의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세계 곳곳에서 커지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관료주의적 규제가 생산성·사업성·이익·고용률을 악화시킨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영국에서는 공문서를 묶을 때 빨간 테이프를 썼다. 불필요한 요식(要式)을 뜻하는 '레드 테이프(red-tape)'의 어원이다. 얼마 전 폴란...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헬무트 콜 독일 전 총리에게 감사하는 이유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헬무트 콜 독일 전 총리에게 감사하는 이유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1982년부터 98년까지 독일 정치를 이끈 헬무트 콜 전 총리의 장례식이 지난 7월 1일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에서 치러졌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해 관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메르켈 총리는 “콜 전 총리가 없었다면 나를 포함해 9...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맑은 공기를 원한다면 친환경 작은 실천부터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맑은 공기를 원한다면 친환경 작은 실천부터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한국에 10년간 살면서 환경에 별 불만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미세먼지 때문에 한국에서 살기가 힘들다고 느끼게 됐다. 삶의 질을 높이려면 좋은 집과 적당한 연봉, 여가·운동·문화를 즐길 시간 등이 필요하지만 깨끗한 환경이 바탕이 돼야 진정한 의미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달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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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