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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눈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이집트 유일한 명절은 '봄의 날'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이집트 유일한 명절은 '봄의 날'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한국 생활을 한 지 벌써 6년이 되어 간다. 2012년부터 한국의 겨울을 경험했지만 이번 겨울이 제일 추웠던 것 같다. 한국에서 영하 20도가 되는 날씨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 살면서 날씨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이집트는 겨울 없지, 이집트는 비 안 오지, 이집트는 눈 안 오...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바람직한 출산장려책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바람직한 출산장려책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올해로 결혼한 지 4년 차가 되었다. 결혼이라는 관계 속에서 우리 부부는 우정을 다지고 서로를 지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쯤 되니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는 언제 가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거기에 '혼혈이니 예쁘게 생겼을 거예요' '아내분은 몇 살인가요, 나이를 생각해야죠' 등의 첨언도 따...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도전! 평창 올림픽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도전! 평창 올림픽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드디어 내일이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한다. 온 세계 시민들의 눈길이 1988년 이후 두 번째로 올림픽이 열리는 대한민국으로 쏠릴 것이다. “Let Everyone Shine(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올림픽은 평화의 상징이다. 그런 만큼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토리노와 평창 올림픽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토리노와 평창 올림픽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12년 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스무 번째 동계올림픽이 열렸다. 토리노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탈리아 통일 왕국의 첫 수도였다. 토리노에 대해 시민들은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글로벌 사회에 폐쇄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태도를 고수하기도 했다. 올림픽 개막을 고작 몇 ...
  • [카를로스 고리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어 짝사랑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한국어 짝사랑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최근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브라질도 예외는 아니다. K팝과 K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접한 젊은이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넓혀가면서 덩달아 한국어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브라질에서는 세종학당과 한국교육원이 한국어 교육을 하고 있다. 주한브라질 대...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감기에 걸리다 보살핌을 받다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감기에 걸리다 보살핌을 받다 마크 테토 미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지난주 나는 감기에 걸렸다. 감기에 걸린다는 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 하지만 감기에 걸림으로써 이와 관련한 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다. 어렸을 적 감기에 걸릴 때면 어머니는 내게 치킨 수프를 끓여주시곤 했다. 치킨 수프는 감기 걸린 이를 위한 가장 전...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신년사에 비친 김정은, 변화의 흐름 거부 못해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신년사에 비친 김정은, 변화의 흐름 거부 못해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하게 된 지 어느새 10년이 되었다. 예전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도 한국과 일본을 구분해 생각하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2007년 한국어를 대학 전공으로 정한 뒤부터 역사와 정치를 포함한 한국의 모든 면을 깊이 알아보기 시작했다. 한국어과에서 고조선 역사부터...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새로운 경험과 도전, 인생을 길고 풍요롭게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새로운 경험과 도전, 인생을 길고 풍요롭게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새해가 되면 자연스레 새로운 계획과 목표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올 한 해 동안은 말 그대로 '새로운 것'을 해보자는 목표를 세웠다. 전에 해보지 않았던 경험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 배움과 다른 관점을 가질 기회를 준다. 무언가 대단하고 거창한 경험이어야 할 필요도 없다. 한 주의 활력이 되고 하루의...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천국이 어떤 곳인지 싸우는 동안 지구가 망가진다”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천국이 어떤 곳인지 싸우는 동안 지구가 망가진다”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이번 크리스마스 때 독일 우리 집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가는 김에 옛날에 오르간 수업을 받은 성당을 방문했다. 내 고향은 8만 명이 사는 소도시인데 옛날부터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다. 2013년 이후 시리아 난민도 몇 명 들어왔다. 성당도 국제적인 느낌을 준다. 성당 벽에 여러 언어로 쓴 글들이 있다...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에서 대마초 냄새 없는 야외 공연 보고 놀란 까닭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한국에서 대마초 냄새 없는 야외 공연 보고 놀란 까닭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한국에 온 지 며칠 안 됐을 때, 한국 친구와 야외 음악 페스티벌에 갔다. 10년 전 일이다. 나는 별생각 없이 “와! 음악 페스티벌인데 대마초 냄새가 전혀 없네”라고 말했다. 친구가 깜짝 놀라면서 “너는 대마초 냄새를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 당황스러웠다. 유럽에서는 대마초를 피우는 사람이 많아 우연...
  • [카를로스 고리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교육의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교육의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며칠 전 라디오에서 '수능 성적 발표일'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때 떠오른 생각은 '올해는 제발 아무 일도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수능 전후로 성적을 비관해 목숨을 끊는 학생들의 슬픈 이야기를 더는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한 브라질대사관에서 교육담당관으로 일하면서 한국의 교육제도를 ...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열린 대화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열린 대화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 마크 테토 미국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이번 주 비정상회담 시즌 2 촬영이 끝났다. 개인적으로 뜻깊은 사건이었다. 지난 1년 반 동안 영광스럽게도 나는 매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동시에 항상 기다릴 정도로 좋아했던 일을 그만두게 돼 아쉽기 짝이 없다. 마지막 녹화에서 패널들은 그간의 출연 소감을 밝혔다. 나는...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인종차별 무감증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인종차별 무감증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지난 10일 한국과 콜롬비아 친선 축구경기 중에 콜롬비아 선수 1명이 한국 선수를 바라보며 양손으로 눈을 찢고 입을 벌리는 인종차별 행동을 해 논란이 됐다. 지난 6~7월에 나온 이집트 드라마 중 제일 인기를 끌었던 두 드라마가 있다. 한 드라마의 주인공은 똑똑하고 유식하고 외국어도 잘하고 목소리가 ...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동성결혼 문제도 과학으로 풀면 어떨까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동성결혼 문제도 과학으로 풀면 어떨까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호주가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세계 25번째 나라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호주는 지난 두 달 동안 동성결혼 찬반을 묻는 우편투표를 실시했다. 62%가 찬성했다. 투표 결과에 법적 효력은 없지만 호주 정부는 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한 입법을 준비한다고 예고했다. 올해 초 대만 헌법재판소가 동성결혼 금지가 위헌...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이탈리아 요리처럼 한식도 세계화 가능하다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이탈리아 요리처럼 한식도 세계화 가능하다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한국과 이탈리아의 최대 공통분모는 무한한 음식 사랑이다. 양국에는 맛집 순례와 음식 정보 공유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다. 한식은 유럽에서 일식·중식에 비해 인지도가 낮지만 2015년 밀라노 엑스포를 계기로 조금씩 홍보 효과가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인이 방문하는 한국 관련 웹사이트의 한식 정보를 보...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국가 이미지 세계 1위 독일, 항공사 파산이 남긴 오점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국가 이미지 세계 1위 독일, 항공사 파산이 남긴 오점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인간의 존엄성을 해쳐선 안 된다.” 독일 헌법 제1조 1항이다. 독일은 '유럽을 이끌어 가는 나라' '사회복지의 천국'이라는 찬양 속에서 국가 이미지 세계 1위의 나라다. 최근 이런 이미지를 손상하는 사건이 터졌다. 에어베를린(Air Berlin) 항공사의 파산을 둘러싼 잡음이다. '내 친구의 집...
  • [카를로스 고리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신기하고 부럽다 한국의 뚜렷한 사시사철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신기하고 부럽다 한국의 뚜렷한 사시사철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가을이 많이 남은 줄 알고 방심했더니 금방 겨울이 올 것처럼 기온이 뚝 떨어졌다.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자전거 더 탈걸' '새로 생긴 공원에 가볼걸' '단풍구경 서두를걸' 하는 아쉬움이 생겨난다. 그러고는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겠지?' 하며 이런저런 야외활동을 서두르게 된다. 햇수로 9년째 겪...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중동 국가들은 과연 보수적일까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중동 국가들은 과연 보수적일까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나라마다 오랜 전통이 있다. 전통을 지키는 나라, 조금씩 고치는 나라, 아예 과거와 단절된 나라가 있다. 한국인 기준으로 이집트나 사우디아라비아는 매우 보수적인 나라다. 한국인 눈에는 자국도 아직 보수적인 나라라고 여기는 것 같다. 이집트를 한번 자세히 살펴보자. 세계 지도만 봐도 이집트가 보수적인...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활력과 빈곤 한국 노인세대에 두 번 놀라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활력과 빈곤 한국 노인세대에 두 번 놀라 마크 테토 미국인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나는 매일 아침 오늘의 한국을 일군 거대한 힘을 마주한다. 바로 한국 전통의 보고(寶庫)인 노인세대다. 출근길에 노인의 오랜 쉼터이자 역사적 장소인 서울 종로 탑골공원을 지나친다. 탑골공원 인근 서울노인복지센터는 각종 음식과 서비스,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큰 시설이다. 어르신들이 이른 아침부터 길게 줄지어...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도 영국처럼 긴 휴가 갈 수 없을까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한국도 영국처럼 긴 휴가 갈 수 없을까 제임스 후퍼 영국인 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개천절·추석·한글날이 이어지는 열흘 '황금 연휴'가 지났다. 한국 친구들에겐 너무나 특별한 시간이었겠지만 영국 직장은 2주씩 일 년에 두 번 정도 휴가를 가는 게 보통이다. 한국 근로자들은 연평균 15일의 연차휴가 중에서 절반가량밖에 쓰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신입사원이 당당하게 연차를 쓰기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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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