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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눈

  • [카를로스 고리트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외국인 시선으로 본 한국인의 건강 비결
    [카를로스 고리트의 비정상의 ] 외국인 시선으로 본 한국인의 건강 비결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이달 초 브라질 다큐멘터리팀이 한국을 찾았다. 약 열흘간 한국에 머물며 한국의 보건시스템과 건강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갔다. 방송국 관계자들은 브라질과는 다른 한국만의 독특한 특징과 건강 비결을 발견할 때마다 놀라워했다. 한국에 대한 첫인상은 '비만 인구'가 적다는 점이었다고 한다. 인천공항...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전통 미술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다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전통 미술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다 마크 테토 미국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우리는 역사를 떠올리면 지금의 우리와 거리가 멀고, 과거의 모습이 현 시대와 매우 다를 것이라고 보통 상상한다. 하지만 가끔은 역사가 얼마나 우리 가까이에 있는지, 그리고 지금의 현실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 깨닫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한 번은 이태리로 여행을 떠나 폼페이 유적지를 구경한 적이 있다. 폼페...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이름이 좋아야 하는 까닭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이름이 좋아야 하는 까닭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사람은 꼭 이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을 부르거나 지칭하거나 지목할 때 이름이 필요하다. 흥미로운 것은 사람은 보통 자신의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지거나 태어나면서 가족이 이름을 지어 준다. 그래서 그런지 나중에 커서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개명하는 경우도 종...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쓰레기 섬' 지구를 살리는 길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쓰레기 섬' 지구를 살리는 길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최근 '거대 쓰레기 섬'에 대한 기사가 해외 여러 언론에서 보도되었다. 북미 대륙과 하와이 사이의 북태평양 바다 위에 7만9000t의 쓰레기가 모여 섬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돌고 도는 해류를 따라 바다 한가운데 집적된 쓰레기가 차지하는 면적이 자그마치 160만㎢로, 남한의 16배에 달하는 크기이다. 더...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감동의 소리는 어디에 있을까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감동의 소리는 어디에 있을까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아마 모든 사람이 살면서 최소 다섯 번 이상 받은 질문이 있을 게다. 바로 “어떤 음악을 좋아해요?”라는 질문이다. 어떤 사람은 “나는 클래식을 많이 들어요”라고, 어떤 사람은 “나는 거의 대중음악만 들어요”라고, 또 어떤 이는 “나는 재즈가 좋아요”라고 대답할 것이다. 다양한 음악 장르가 있듯이 사...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미모사 꽃 선물 건네는 이탈리아 여성의 날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미모사 꽃 선물 건네는 이탈리아 여성의 날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다 보니 고향의 관습이나 명절을 잊고 살 때가 많다. 지난 3월 8일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팩에 참가하기 위해 평창에 와 있는 이탈리아인들과 같이할 일이 있었다. 그런데 아침부터 모든 남자가 작은 꽃이나 선물을 들고 와 여성 선수와 스태프, 기자들에게 나눠 주며 '여성의 날'을 축하...
  • [카를로스 고리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브라질의 트로찌, 한국의 신입생 환영회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브라질의 트로찌, 한국의 신입생 환영회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며칠 전 친구와 약속이 있어 대학가 근처를 방문했다. 평소에도 젊은 친구들로 활기를 이루는 장소지만 그날따라 더욱 눈에 띄게 북적거렸다. 무슨 일인가 싶어 물어보니 '신입생 환영회'가 줄을 잇는 시기라 이렇게 학교 주변이 시끌시끌하다고 했다. 설렘과 열기가 느껴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이제는 정...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겨울 속 한옥만의 따뜻함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겨울 속 한옥만의 따뜻함 마크 테토 미국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서울 강남에서 북촌 한옥 마을로 거처를 옮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손님들이 방문했다. 8월이었는데, 한여름의 찌는 듯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을 스치는 공기는 꽤 시원하게 느껴졌다. 오히려 여름의 더운 공기 덕분에 한옥 특유의 은은한 나무 향과 한지 장판에 도포된 콩기름과 들기름 냄새로 온 집안이 가...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이집트 유일한 명절은 '봄의 날'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이집트 유일한 명절은 '봄의 날'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한국 생활을 한 지 벌써 6년이 되어 간다. 2012년부터 한국의 겨울을 경험했지만 이번 겨울이 제일 추웠던 것 같다. 한국에서 영하 20도가 되는 날씨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 살면서 날씨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이집트는 겨울 없지, 이집트는 비 안 오지, 이집트는 눈 안 오...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바람직한 출산장려책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바람직한 출산장려책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올해로 결혼한 지 4년 차가 되었다. 결혼이라는 관계 속에서 우리 부부는 우정을 다지고 서로를 지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쯤 되니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는 언제 가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거기에 '혼혈이니 예쁘게 생겼을 거예요' '아내분은 몇 살인가요, 나이를 생각해야죠' 등의 첨언도 따...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도전! 평창 올림픽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도전! 평창 올림픽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드디어 내일이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한다. 온 세계 시민들의 눈길이 1988년 이후 두 번째로 올림픽이 열리는 대한민국으로 쏠릴 것이다. “Let Everyone Shine(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올림픽은 평화의 상징이다. 그런 만큼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토리노와 평창 올림픽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토리노와 평창 올림픽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12년 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스무 번째 동계올림픽이 열렸다. 토리노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탈리아 통일 왕국의 첫 수도였다. 토리노에 대해 시민들은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글로벌 사회에 폐쇄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태도를 고수하기도 했다. 올림픽 개막을 고작 몇 ...
  • [카를로스 고리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어 짝사랑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한국어 짝사랑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최근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브라질도 예외는 아니다. K팝과 K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접한 젊은이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넓혀가면서 덩달아 한국어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브라질에서는 세종학당과 한국교육원이 한국어 교육을 하고 있다. 주한브라질 대...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감기에 걸리다 보살핌을 받다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감기에 걸리다 보살핌을 받다 마크 테토 미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지난주 나는 감기에 걸렸다. 감기에 걸린다는 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 하지만 감기에 걸림으로써 이와 관련한 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다. 어렸을 적 감기에 걸릴 때면 어머니는 내게 치킨 수프를 끓여주시곤 했다. 치킨 수프는 감기 걸린 이를 위한 가장 전...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신년사에 비친 김정은, 변화의 흐름 거부 못해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신년사에 비친 김정은, 변화의 흐름 거부 못해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하게 된 지 어느새 10년이 되었다. 예전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도 한국과 일본을 구분해 생각하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2007년 한국어를 대학 전공으로 정한 뒤부터 역사와 정치를 포함한 한국의 모든 면을 깊이 알아보기 시작했다. 한국어과에서 고조선 역사부터...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새로운 경험과 도전, 인생을 길고 풍요롭게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새로운 경험과 도전, 인생을 길고 풍요롭게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새해가 되면 자연스레 새로운 계획과 목표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올 한 해 동안은 말 그대로 '새로운 것'을 해보자는 목표를 세웠다. 전에 해보지 않았던 경험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 배움과 다른 관점을 가질 기회를 준다. 무언가 대단하고 거창한 경험이어야 할 필요도 없다. 한 주의 활력이 되고 하루의...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천국이 어떤 곳인지 싸우는 동안 지구가 망가진다”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천국이 어떤 곳인지 싸우는 동안 지구가 망가진다”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이번 크리스마스 때 독일 우리 집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가는 김에 옛날에 오르간 수업을 받은 성당을 방문했다. 내 고향은 8만 명이 사는 소도시인데 옛날부터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다. 2013년 이후 시리아 난민도 몇 명 들어왔다. 성당도 국제적인 느낌을 준다. 성당 벽에 여러 언어로 쓴 글들이 있다...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에서 대마초 냄새 없는 야외 공연 보고 놀란 까닭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한국에서 대마초 냄새 없는 야외 공연 보고 놀란 까닭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한국에 온 지 며칠 안 됐을 때, 한국 친구와 야외 음악 페스티벌에 갔다. 10년 전 일이다. 나는 별생각 없이 “와! 음악 페스티벌인데 대마초 냄새가 전혀 없네”라고 말했다. 친구가 깜짝 놀라면서 “너는 대마초 냄새를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 당황스러웠다. 유럽에서는 대마초를 피우는 사람이 많아 우연...
  • [카를로스 고리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교육의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교육의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며칠 전 라디오에서 '수능 성적 발표일'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때 떠오른 생각은 '올해는 제발 아무 일도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수능 전후로 성적을 비관해 목숨을 끊는 학생들의 슬픈 이야기를 더는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한 브라질대사관에서 교육담당관으로 일하면서 한국의 교육제도를 ...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열린 대화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열린 대화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 마크 테토 미국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이번 주 비정상회담 시즌 2 촬영이 끝났다. 개인적으로 뜻깊은 사건이었다. 지난 1년 반 동안 영광스럽게도 나는 매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동시에 항상 기다릴 정도로 좋아했던 일을 그만두게 돼 아쉽기 짝이 없다. 마지막 녹화에서 패널들은 그간의 출연 소감을 밝혔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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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