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글로벌 아이

  • [<!HS>글로벌<!HE> <!HS>아이<!HE>] “길을 바꿔라” … 중국의 환도 전략
    [글로벌 아이] “길을 바꿔라” … 중국의 환도 전략 예영준 베이징 총국장 얼마 전까지 중국인들은 '만도초차(彎道超車)'를 논했다. 자동차 경주에서 커브(彎道)를 돌 때 순위가 확 바뀌듯 세계 경제와 기술이 전환기에 선 지금이야말로 중국이 선진국을 추월(超車)할 절호의 기회란 뜻에서다. 지금은 '환도초차(換道超車)'란 신조어가 대세다. “커브길에서의 추월은 매우 힘들다. 열 번 시도하면 아홉 번은 넘어진다...
  • [<!HS>글로벌<!HE> <!HS>아이<!HE>] <!HS>글로벌<!HE> 한국기업, '정권 포비아' 떨쳐야
    [글로벌 아이] 글로벌 한국기업, '정권 포비아' 떨쳐야 심재우 뉴욕특파원 2015년 1월이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구속된 이후 사실상 그룹을 이끌던 이미경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었다. 이 부회장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고, 특히 어머니 손복남 고문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사실을 CJ 안팎에서 확인했다. 지금 와서 보니 이 부회장 사퇴의 핵심은 권력이었다.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 [<!HS>글로벌<!HE> <!HS>아이<!HE>] 저절로 좋아지는 관계는 없다
    [글로벌 아이] 저절로 좋아지는 관계는 없다 윤설영 도쿄 특파원 1월 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신년 기자회견. 한국과 관련해선 어떤 발언이 나올지 귀를 쫑긋 세웠다. 하지만 기대했던 언급은 없었다. “한·중·일 정상회담 조기 개최를 위해 중국, 한국과 협의하겠다”며 딱 한 번 한국을 말했을 뿐이다.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선 한국 정부의 정식 발표를 앞두고 있는 터라 섣부른 언급은 삼갔을 것...
  • [<!HS>글로벌<!HE> <!HS>아이<!HE>] 북·중 외교 조타수 왕후닝
    [글로벌 아이] 북·중 외교 조타수 왕후닝 신경진 베이징 특파원 “보도에 따르면 북한 김일성 주석이 세상을 떠났다. 새로운 시기의 시작을 의미할 수 있다.” 중국 권력 서열 5위 왕후닝(王?寧·63) 정치국 상무위원의 1994년 7월 10일 자 일기다. 베이징 출장 중이던 당시 39세 왕후닝 상하이 푸단(復旦)대 교수는 김일성의 죽음에서 새 시대를 예견했다. “중국의 정치 안정이라는 각도에서 새로...
  • [<!HS>글로벌<!HE> <!HS>아이<!HE>] 밀레니얼 세대가 '금수저'라고요?
    [글로벌 아이] 밀레니얼 세대가 '금수저'라고요? 김성탁 런던특파원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태어난 이들은 밀레니얼 세대로 불린다. 영국 한 싱크탱크가 17~35세인 이 세대가 행운을 타고났다고 최근 발표했다. 1946~65년 태어난 그들의 부모인 베이비붐 세대가 그 이전 세대보다 부를 많이 축적해 물려받을 게 많다는 설명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는 자기 집을 가진...
  • [<!HS>글로벌<!HE> <!HS>아이<!HE>] 기자 당신 일본 사람이야?
    [글로벌 아이] 기자 당신 일본 사람이야? 서승욱 일본지사장 도쿄에서의 두 번째 특파원 생활, 정식 발령을 받은 지 열흘이 지났다. 지난달 말 하네다 공항에 내린 바로 그날부터 서울과는 180도 다른 도쿄를 새삼 실감했다. 사무실이 있는 긴자까지 큰마음 먹고 탔던 택시에선 일본 관광의 숨은 저력이라는 '오모테나시(진심이 담긴 환대)'를 제대로 경험했다. 서울 택시의 라디오 소음과 기사님의 전화 ...
  • [<!HS>글로벌<!HE> <!HS>아이<!HE>] 대북 제재 효과의 이면
    [글로벌 아이] 대북 제재 효과의 이면 정효식 워싱턴 특파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 22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발사에 따른 에너지 연료 및 외화 유입을 추가로 막는 결의안 2397호를 채택했다. 이번 제재는 통할지 효과를 놓곤 말들이 많다. 2397호는 대북 석유정제 제품 공급 한도를 지난 9월 결의안의 연간 200만 배럴에서 50만 배럴로 줄였고, 유엔 회원국...
  • [<!HS>글로벌<!HE> <!HS>아이<!HE>] 고노담화 검증의 교훈
    [글로벌 아이] 고노담화 검증의 교훈 윤설영 도쿄 특파원 2014년 6월 20일, 일본 아베 신조 정부가 '고노담화'에 대한 검증 결과를 내놓자 한국 외교부 기자실은 술렁였다. “이렇게까지 다 공개해도 되는 거야?”라는 말도 나왔다. 1993년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관방장관의 담화를 20년이나 지나 검증한 이유는 뻔했다.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동원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한 지난 정부의 담화를...
  • [<!HS>글로벌<!HE> <!HS>아이<!HE>] 과연 '좋은 게 좋은 것'일까
    [글로벌 아이] 과연 '좋은 게 좋은 것'일까 심재우 뉴욕특파원 히스패닉 계열의 여교사가 한국으로 치면 고2에 해당하는 수업에 들어와 모든 학생에게 출신 국가나 민족이 어딘지 물었다. 학기가 시작하는 첫 수업인 만큼 서로 통성명이나 하자는 식이었다. 중국이나 일본이라고 답한 학생들에게 이 교사는 '좋아한다'는 답을 줬다. 하지만 이 수업에 있던 6명의 한국 학생에게는 달랐다. 한인이라고 밝힌 학생 개...
  • [<!HS>글로벌<!HE> <!HS>아이<!HE>] 택일 유감
    [글로벌 아이] 택일 유감 예영준 베이징 총국장 “난징 대학살 80주년 기념일을 모르고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잡았다면 무식한 것이고, 알고 잡았다면 미·일 관계를 다 깨고 중국 품으로 들어가겠다고 작정한 것이다.” 중국학 원로인 서진영 고려대 명예교수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가 13일 난징 80주년 기념식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
  • [<!HS>글로벌<!HE> <!HS>아이<!HE>] 노회한 중국, 순진한 한국
    [글로벌 아이] 노회한 중국, 순진한 한국 신경진 베이징 특파원 정상회담은 외교의 꽃이다. 사전 조율을 거듭한다. 실패한 정상회담은 없다는 게 통설이다. 외교는 디테일이다. 택일·일정·동선·의전·몸짓·표정 하나하나가 모두 메시지다. 중국 외교는 노회하다. 수천 년 동안 세 치 혀에 명멸했던 열국이 남긴 가르침 덕이다. 노회한 중국 외교는 지난달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시진...
  • [<!HS>글로벌<!HE> <!HS>아이<!HE>] 노벨 평화상이 핵무기 경쟁에 던진 메시지
    [글로벌 아이] 노벨 평화상이 핵무기 경쟁에 던진 메시지 김성탁 런던특파원 지난 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한 식물원. 시민들이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이후 살아남은 나무에서 나온 씨앗을 심었다. 오슬로대 총장은 “여기에서 미래의 희망이 자랄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여섯 살이었던 원폭 생존자 다가와 도요코는 “오빠가 너무 아파하다 아버지에게 집에 있던 흉기로 자신의 고통...
  • [<!HS>글로벌<!HE> <!HS>아이<!HE>] 『이 나라의 틀』
    [글로벌 아이] 『이 나라의 틀』 오영환 도쿄총국장 일본은 첩첩산중이다. 1990년대 이래 접해 오지만 여전히 깊고 겹겹이다. 어떤 나라인가라는 물음에 말문이 막히기 일쑤다. 제도나 시스템의 피상만 좇았다는 공허감이 들 때가 적잖다. 일본 사람도 열 길 물속이다. 무릇 이국이 다 그렇겠지만 일본은 더한 것 같다. 여기에 역사의 선입관, 개인적 경험이 덧칠해진다. 일본론은 백인백색이다. ...
  • [<!HS>글로벌<!HE> <!HS>아이<!HE>] 틸러슨의 해상차단 PSI와 다르다
    [글로벌 아이] 틸러슨의 해상차단 PSI와 다르다 정효식 워싱턴 특파원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해상차단(Maritime Interdiction)' 구상은 세계적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보다 1991~2003년 이라크 원유 수출 차단과 닮았다. 1차 걸프전 이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이행을 위해 미국이 주도한 16개 다국적 해군은 이라크의 60㎞도 되지 않는 짧은 해안선부터 시작해 좁은...
  • [<!HS>글로벌<!HE> <!HS>아이<!HE>] 기대를 낮추면 실망도 적다
    [글로벌 아이] 기대를 낮추면 실망도 적다 예영준 베이징 총국장 중국이 8개월간 꽁꽁 묶어 둔 한국행 단체 관광객의 발을 풀었다. 풀긴 풀었지만 '찔끔'이었다. 10·31 한·중 관계 개선 합의 이후 전면 해제를 바란 국민 기대엔 한참 못 미쳤다.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있음은 기사에 달린 댓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10·31 합의로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문제는 '봉인'...
  • [<!HS>글로벌<!HE> <!HS>아이<!HE>] 블랙프라이데이 심리학
    [글로벌 아이] 블랙프라이데이 심리학 심재우 뉴욕특파원 미국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 천막을 쳐 밤샘 줄서기 경쟁을 벌이고, 백화점 문이 열리자마자 100m 경주를 방불케 하는 '도어 버스터' 행사 등 갖가지 진풍경을 빚어냈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인 지난 24일에도 규모 면에서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이 같은 진풍경이 일부 백화점과 쇼핑몰에서 연출됐다. 뉴욕 맨해튼의 로드&테일러 백화...
  • [<!HS>글로벌<!HE> <!HS>아이<!HE>] 시의원 워킹맘의 눈물
    [글로벌 아이] 시의원 워킹맘의 눈물 윤설영 도쿄 특파원 세계 곳곳에서 워킹맘들의 투쟁 소식이 들려온다. 이번엔 오가타 유카(緖方夕佳) 일본 구마모토 시의원이다. 그는 지난 22일 시 의회 회의장에 7개월 된 아들을 안고 들어왔다. 호주와 아르헨티나 여성 의원이 아이를 안고 발언대에 서거나 회의장에서 수유를 했던 것과 달리 오가타 의원은 다른 의원들의 항의를 받고 쫓겨나야 했다. 40분 뒤 ...
  • [<!HS>글로벌<!HE> <!HS>아이<!HE>] 무가베와 김정은, 중국의 신외교
    [글로벌 아이] 무가베와 김정은, 중국의 신외교 신경진 베이징 특파원 15일 새벽 짐바브웨 군부가 움직였다. 수도 하라레로 진격한 탱크가 국영 방송을 접수했다. 군은 37년간 철권통치로 왕좌를 차지했던 로버트 무가베(93)의 신병을 확보했다. 중국 관영 신화사는 같은 날 “시진핑(習近平) 특사 쑹타오(宋濤) 중앙 대외연락부장 17일 북한 방문” 뉴스를 타전했다. 이날 오후 중국 외교부 남쪽 청사 2...
  • [<!HS>글로벌<!HE> <!HS>아이<!HE>] 엘리트 특권층의 영지 옥스브리지
    [글로벌 아이] 엘리트 특권층의 영지 옥스브리지 김성탁 런던특파원 영국 양대 명문 옥스퍼드대와 케임브리지대를 함께 일컫는 '옥스브리지'에 어떤 학생이 입학하는지에 대한 자료가 최근 공개됐다. 데이비드 라미 하원의원이 2010년과 2015년의 입학 자료를 입수한 데 따르면 옥스브리지 입학생의 80%가량은 부모가 의사나 변호사, 고위 관리직 등 고소득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해당 고소득층은 31%...
  • [<!HS>글로벌<!HE> <!HS>아이<!HE>] 조선통신사와 셔틀 외교
    [글로벌 아이] 조선통신사와 셔틀 외교 오영환 도쿄총국장 조선 왕조가 일본 에도(江戶) 막부에 열두 차례 보낸 외교사절단 조선통신사의 사행(使行) 길은 대장정이었다. 한성과 에도의 육로와 뱃길 4000여㎞를 오가는 데 반년 이상 걸렸다. 사절 규모도 300~500명이었다. 쓰시마 번(藩) 도착 후론 1500명 정도의 일본인이 안내·경호를 맡았다. 행렬은 일대 장관이었다. 쇄국 체제의 에도 시대...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