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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복규의 의료와 세상

  • [<!HS>권복규의<!HE> <!HS>의료와<!HE> <!HS>세상<!HE>] 의사 폭행이 애통함의 표현?
    [권복규의 의료와 세상] 의사 폭행이 애통함의 표현? 권복규 이화여대 의대 교수 “우리 형님 죽으면 너도 죽어!” 영화에나 나오는 대사가 아니다. 실제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듣고 있는 말이다. 대한응급의학회의 조사에 의하면 응급실에서 환자나 보호자에게 폭언을 들은 의사는 80% 이상, 폭행을 경험한 의사는 50%, 생명의 위협을 느낀 의사는 40% 가까이 되었다. 지난 1일에도 익산의 한 응급실에서 ...
  • [<!HS>권복규의<!HE> <!HS>의료와<!HE> <!HS>세상<!HE>] 오리지널 약품과 카피 약품
    [권복규의 의료와 세상] 오리지널 약품과 카피 약품 권복규 이화여대 의대 교수 아내가 오랫동안 지속된 팔꿈치 통증으로 지인이 운영하는 의원을 방문해서 여러 차례 주사를 맞았다. 몇 번 맞는 동안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마지막으로 주사를 맞고 와서는 팔이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했다. 놀라서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그날 해당 주사를 맞은 사람들이 모두 비슷한 증상을 호소했다고, 아마도 약을 바꿔서 생긴 과민반응...
  • [<!HS>권복규의<!HE> <!HS>의료와<!HE> <!HS>세상<!HE>] 옛사람들의 낙태 생각
    [권복규의 의료와 세상] 옛사람들의 낙태 생각 권복규 이화여대 의대 교수 청나라 유학자 기윤(紀?, 1724~1805)의 『열미초당필기』에는 불륜으로 임신한 어떤 과부에게 낙태약 주기를 거절했다가 저승에 끌려간 어떤 의사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여성의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가족들에게 죽임을 당했고, 그녀 역시 강요에 의해 자살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의사는 두 명을 살인한 죄로 명부(冥府)에 기소됐다. ...
  • [<!HS>권복규의<!HE> <!HS>의료와<!HE> <!HS>세상<!HE>] 첨단 기술 있는데 관련 법규가 없다
    [권복규의 의료와 세상] 첨단 기술 있는데 관련 법규가 없다 권복규 이화여대 의대 교수 최근 보도에 의하면 일본의 성체 자가줄기세포 치료 클리닉의 환자들 다수가 한국인이라고 한다. 심지어 국내의 모 병원이 운영하는 클리닉도 국내에서는 관련 제도가 불비하기 때문에 이러한 치료를 할 수 없어 일본에서 이러한 시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병원이나 의료계의 수준이 일본보다 못해서가 아니라 이러한 시술을 승인하고 관리하...
  • [<!HS>권복규의<!HE> <!HS>의료와<!HE> <!HS>세상<!HE>] 갈 길 먼 바이오헬스 산업
    [권복규의 의료와 세상] 갈 길 먼 바이오헬스 산업 권복규 이화여대 의대 교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그 핵심이 '바이오헬스'라는 지적을 많이 듣는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응용되면 인간의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분야가 바이오헬스라는 것이다. 몸에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모든 건강 관련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송신할 수 있는 생체 부착 의료기기, 이것을 받아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클라우드 시...
  • [<!HS>권복규의<!HE> <!HS>의료와<!HE> <!HS>세상<!HE>] 연명의료 유감
    [권복규의 의료와 세상] 연명의료 유감 권복규 이화여대 의대 교수 우리나라 병원에서는 환자의 상태가 위중할 경우 보호자나 의사나 모두 이를 솔직하게 환자 본인에게 알리기를 꺼린다. 의사는 보호자에게, 보호자는 의사에게 미룬다. 회생 가능성이 없는 말기 환자에게 현재의 상태를 솔직하게 설명하고,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묻는 '사전의료의향서'를 받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환자의 의식이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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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