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YOLO

  • 필리핀의 보물섬 팔라완, 인디아나 존스처럼 탐험한다
    필리핀의 보물섬 팔라완, 인디아나 존스처럼 탐험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팔라완 지하강. 보트를 타고 지하강이 흐르는 동굴 속을 탐험할 수 있다. 변선구 기자 한국은 필리핀 여행시장의 큰손이다. 지난해 필리핀을 여행한 한국인만 160만 명에 이른다. 필리핀은 여러모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휴양지 조건을 갖췄다. 비행기 타고 3~4시간이면 도착할 정도로 가까우며, 우리나라보다 물가도 저렴하다. 그러나...
  • 미쉐린 ☆☆☆☆☆☆☆ '여왕 별 셰프' 앤 소피 픽
    미쉐린 ☆☆☆☆☆☆☆ '여왕 별 셰프' 앤 소피 픽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레스토랑 당대 최고의 여성 셰프 앤 소피 픽. 미쉐린 스타 7개를 거느린 유일한 여성이다. [사진 Relais&Chteaux] 음식을 만드는 것은 여성의 일로 여겨지곤 하지만, 전문 셰프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해도 여전히 여성 셰프는 남성과 비교해 절대적으로 적다. 여성이 주방 안의 ...
  • 히틀러 벙커가 암벽등반장? 괴짜 같은 도시 베를린
    히틀러 벙커가 암벽등반장? 괴짜 같은 도시 베를린 “서베를린의 한 클럽에서 테크노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있었죠. 그런데 친구가 뛰어들어오더니 사람들이 장벽을 부수고 있다는 거예요. 집으로 가서 커다란 망치를 챙겨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달려갔어요. 새로운 역사의 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어요.” 몇 해 전 베를린 출신 뮤지션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28년 전만 해도 같은 분단국가 신세였던 독일은 이렇듯 갑작스레 ...
  • 물회, 어디까지 먹어봤니? 전국 물회 기행
    물회, 어디까지 먹어봤니? 전국 물회 기행 물회만큼 지역성이 도드라지는 음식도 드물다. 흑산도 홍어와 육지 홍어가 다르다지만, 날로 먹느냐 삭혀서 먹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더욱이 홍어는 호남 지역에 한정된 별미라는 한계가 있다. 장어는 전국 음식이다. 그러나 장어는 장어의 종류에 따라 조리법이 달라진다. 이를테면 민물장어는 굽고, 곰장어는 매운 양념을 발라서 굽고, 갯장어는 육수에 데치고, 붕장어는...
  • 재즈는 난해한 음악? 뉴올리언스 가면 문외한도 들썩
    재즈는 난해한 음악? 뉴올리언스 가면 문외한도 들썩 외계인이 지구에 온다면 음식, 성생활, 정치 같은 건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재즈 음악만은 해독하지 못해 초록색 비늘로 덮인 머리만 긁적일 것이다.” 피아니스트이자 음악사가 테드 지오이아는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 재즈는 어렵다. 지구인에게도 어렵다. 한데 재즈 본고장 뉴올리언스에 가면 다르다. 광장·카페·술집에서 온종일 뮤지션과 눈 맞추며...
  • 클림트 서거 100년, 황금빛 '키스'의 도시 빈을 거닐다
    클림트 서거 100년, 황금빛 '키스'의 도시 빈을 거닐다 빈 모더니즘을 이끌었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사진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 빈은 역사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빼곡한 도시다. 오늘날의 빈을 이루는 많은 문화유산은 1900년 전후 한꺼번에 탄생했다. 윗세대와 단절을 선언한 '분리파' 예술가들이 혁신적인 예술활동을 펼친 '빈 모더니즘' 시기였다. 화가 구스타브 ...
  • 숲속 농장이 미국 최고 힐링 리조트로 거듭난 사연
    숲속 농장이 미국 최고 힐링 리조트로 거듭난 사연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 & 레스토랑 미국 최고의 힐링 리조트 '블랙베리 팜'을 상징하는 풍경. 중앙의 붉은색 목조 건물이 메인 레스토랑 건물 '더 반'이다. 펜실베니아 스타일의 붉은색 목재 헛간을 개조했다. [사진 beall + thomas photography] 바스락 소리가 날 만큼 풀을 먹인 이불 속에서 살짝 잠이 깬 순간....
  • '옥수수 인간'의 나라 멕시코에서 멕시칸처럼 먹는 법
    '옥수수 인간'의 나라 멕시코에서 멕시칸처럼 먹는 법 멕시코 사람들이 쌀밥처럼 즐기는 주식은 옥수수 빈대떡 토르티야다. 반죽을 호떡처럼 얇게 편 뒤 화덕에 굽는다. 유네스코는 나라를 대표하는 유·무형 자산을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멕시코에서는 먹고 마시는 것만으로도 유네스코 유산 기행이 된다.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는 멕시코 음식 문화(2010)는 인류무형유산에, 멕시코 전통주 테킬라(...
  • 트럼프도 못 말려…할리우드 셀럽이 사랑하는 여행지 로스카보스
    트럼프도 못 말려…할리우드 셀럽이 사랑하는 여행지 로스카보스 무라카미 하루키는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에서 멕시코를 여행할 때 다른 여행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을 숱하게 들었다고 회상한 바 있다. “도대체 왜 멕시코에 가십니까?”라는 질문이다. 범죄가 들끓는 위험지대에 왜 제 발로 찾아드는지 많은 사람이 의아해 했다. 실제로 우리 외교부는 멕시코의 32개 주 가운데 12개 주를 '여행유의지역' 또는 '여행자...
  •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 보며 모히토 마시는 이 곳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 보며 모히토 마시는 이 곳 북한만큼은 아니지만 가기 힘든 나라가 있다. 아메리카 대륙의 유일한 공산국가 쿠바다. 2016년 쿠바가 개방되기 전에는 입국 자체가 까다로웠고, 지금도 비행시간만 16시간이 넘어 부담스럽다. 그럼에도 쿠바는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매력 넘치는 여행지다. 쿠바에는 1950년대 '올드카'가 활주하는 수도 아바나뿐 아니라 개성 넘치는 지방 도시가 많다. 쿠바 ...
  • 세계에서 가장 전위적 미식을 체험하다
    세계에서 가장 전위적 미식을 체험하다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 & 레스토랑 중국 상하이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울트라 바이올렛'. 음식 주제에 따라 벽 화면이 바뀐다. 레스토랑이라기보다 종합예술 공연장 같다. [사진 Scott Wright of Limelight Studio] 세계에서 가장 전위적인 레스토랑. 스스로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울트라 다이닝'이라...
  • 기차야? 호텔이야? 철로 달리며 즐기는 캐나다 로키
    기차야? 호텔이야? 철로 달리며 즐기는 캐나다 로키 로키 마운티니어 열차가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에 도착 직전 캐슬마운틴을 스쳐 지나가고 있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2018년 로키 마운티니어, 출발합니다.” 지난 4월 16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역에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자 승객 200여 명이 환호성을 질렀다. 함성을 덮어버리듯 '로키 마운티니어(Rocky Mountaineer)'의 기적 소리가 울...
  • '반지의 제왕' 속 협곡… 신이 빚은 뉴질랜드 남섬
    '반지의 제왕' 속 협곡… 신이 빚은 뉴질랜드 남섬 뉴질랜드는 크게 북섬과 남섬으로 나뉜다. 북섬이 여러 개의 화산으로 이뤄진 '불의 섬'이라면 남섬은 빙하의 영향으로 형성된 '얼음의 섬'이다. 남섬의 피오르랜드(Fiordland) 국립공원은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원시림과 빙하 녹은 물이 호수를 이룬 청정지역이다. 국립공원 안에 '세계 8번째 불가사의'로 통하는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가...
  • 다이애나비가 죽기 전날 묵은 파리 호텔은 어디?
    다이애나비가 죽기 전날 묵은 파리 호텔은 어디?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 & 레스토랑 프랑스 여느 궁전과도 같은 리츠호텔 로비의 복도. [사진 THE LEADING HOTELS OF THE WORLD] 낭만과 사치를 상징하는 도시 파리. 몇 해 전 개봉했던 우디 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주인공처럼 한 번쯤 내게도 특별한 순간이 찾아오지 않을까 꿈꾸게 하는 곳이다. 가슴 두근거리는 도...
  • 지구라고? 우주의 외딴 행성인 줄 알았다!
    지구라고? 우주의 외딴 행성인 줄 알았다!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키르큐펠과 키프큐펠스포스. 여행과 영화, 여기에 음악까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2013)'는 영화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16년간 평범하게 일만 해온 주인공 월터가 잃어버린 사진 필름을 찾아 난생처음 모험을 펼치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월터의 모험 내내 아이슬란드 풍광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 '순이삼촌' '지슬'… 문화ㆍ예술은 4ㆍ3을 잊은 적 없다
    '순이삼촌' '지슬'… 문화ㆍ예술은 4ㆍ3을 잊은 적 없다 강요배 화백의 '동백꽃 지다'. 제주 4ㆍ3의 상징으로 흔히 붉은 동백꽃이 사용되는데 그 기원이 이 작품이다. 제주도는 제주 4ㆍ3 70주년을 맞아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강요배 화백 제공]. “오늘 4·3을 기릴 수 있기까지 세 가지 중요한 문화적 사건이 있었다. '순이삼촌'과 '동백꽃 지다', 그리고 '지슬'이다. 4·3...
  • 사려니숲길 숲 속에 깨진 솥단지 하나… 그 눈물겨운 사연
    사려니숲길 숲 속에 깨진 솥단지 하나… 그 눈물겨운 사연 다랑쉬오름과 아끈다랑쉬오름. 봄날의 제주 중산간은 평화롭다. 그러나 70년을 숨기고 살아온 사연을 알고 나면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다. 이 고운 들녘에도 4ㆍ3의 상처가 배어있다. 손민호 기자 제주의 4월은 유난히 곱다. 유채꽃 만발해 눈부시고, 청보리 올라와 푸르르다. 하나 4월 제주의 상춘곡(賞春曲)은 서럽다. 숨죽여 흐느낀 70년 세월이 바람결에 실...
  • '신의 땅'서 빚은 신의 물방울 격이 달라요
    '신의 땅'서 빚은 신의 물방울 격이 달라요 이스라엘 와인의 90%는 유대교 율법에 따라 만든 코셔(Kosher)와인이다. 유대교를 믿는 남성만이 와인 오크통을 관리할 수 있다. 이도교는 오크통을 만질 수도 없다. 대다수 한국인에게 이스라엘은 두 가지 이미지로 기억된다. 끝없는 종교 분쟁과 척박한 사막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다. 이스라엘은 북으로는 레바논, 동으로는 시리아·요르단, 남으로는...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 1 다음페이지 없음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