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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 [<!HS>경제<!HE> <!HS>view<!HE> &] 진입장벽 낮은 전기차 대신 수소차 연구개발을
    [경제 view &] 진입장벽 낮은 전기차 대신 수소차 연구개발을 유지수 국민대 총장 자동차 산업에 적신호가 켜졌다. 296만명이나 종사하는 자동차 산업이 흔들리면 고용대란이 올 수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어려운 것은 원화 강세와 만성적 노조파업에 더해 세계 최대인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고전하기 때문이다. 중국이 한국 자동차 회사를 제재하면서 매출이 급락했다. 중국은 한국 자동차 회사의 동반진출 전략을 문제시 하...
  • [<!HS>경제<!HE> <!HS>view<!HE> &] 청년실업 해소, 민간에 답이 있다
    [경제 view &] 청년실업 해소, 민간에 답이 있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크루셜텍(주) 대표이사 새해벽두부터 청년실업문제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하다. 지난해 추경을 포함 18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일자리 창출 실적은 예년과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나온 것이다. 공공부문 채용이 일부 늘었지만, 일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민간에선 오히려 채용을 줄인 결과다. 정부는 올해도 공공 주...
  • [<!HS>경제<!HE> <!HS>view<!HE> &] 우리나라에 자영업자가 많은 이유
    [경제 view &] 우리나라에 자영업자가 많은 이유 유경준 한국기술교육대학 교수 우리나라는 자영업자가 유난히 많다. 2017년 현재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 2656만 명 중 25%인 675만 명이 자영업자나 무급가족 종사자인 비임금 근로자이다. 임금근로자는 전체 취업자의 75%이다. 무급가족종사자는 18시간 이상 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체에서 무료로 일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약 110만 명이다. 무급가족 종사자...
  • [<!HS>경제<!HE> <!HS>view<!HE> &] '파괴적 혁신'은 잘 나갈 때 변방에서부터
    [경제 view &] '파괴적 혁신'은 잘 나갈 때 변방에서부터 최두환 포스코 ICT 대표이사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한 나심 탈레브의 저서 『블랙 스완』을 보면 '추수감사절 칠면조' 이야기가 나온다. 천 일 동안 칠면조에게 먹이를 주며 정성껏 보살피자 칠면조는 주인이 자기를 무척 아낀다고 생각한다. 추수감사절 식탁에 오를 신세라는 것을 전혀 예상치 못한다. 이처럼 과거 경험과 고정관념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
  • [<!HS>경제<!HE> <!HS>view<!HE> &] 규제의 틀을 바꿔라
    [경제 view &] 규제의 틀을 바꿔라 박정수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혁신성장이 우리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문제는 혁신적 기업의 성공을 가로막는 규제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 중고차 거래 '헤이딜러'는 오프라인 매장에 적용하는 업장면적 규제에 사업이 좌초될 뻔했고, 전세버스의 유휴 시간을 활용하여 승객을 연결하는 '콜버스', 카풀 스타트업 '...
  • [<!HS>경제<!HE> <!HS>view<!HE> &] 올림픽, 기업·국가 이미지 높일 절호의 기회
    [경제 view &] 올림픽, 기업·국가 이미지 높일 절호의 기회 김주연 한국P&G 대표 올림픽과 월드컵 등 국제적인 스포츠 축제는 단순한 운동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친환경'이라는 화두를 내건 영국은 쉽게 철거가 가능한 재활용 소재로 경기장을 짓고 탄소 감축, 빗물 활용, 동물 보호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국가 이미지를 고양했다. 한국 또한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세계...
  • [<!HS>경제<!HE> <!HS>view<!HE> &] 기금형 퇴직연금, 안 하는 이유가 뭔가
    [경제 view &] 기금형 퇴직연금, 안 하는 이유가 뭔가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최근 정책 당국을 골치 아프게 하는 단골 메뉴는 집값 상승과 비트코인 투기다. 오십 대의 부동산 대출 비중이 증가한다는 조사도 있다. 국민 모두가 도박과 투기에 혈안이 된 것은 아닐 터이다. 젊은이는 미래가 안 보이고 중년은 노후가 불안할 따름이다. 누구나 노후를 걱정한다. 은퇴 직전 소득이 은퇴 이후에도 보장된다면 더할...
  • [<!HS>경제<!HE> <!HS>view<!HE> &] 자동차노조, 응답하라 2018
    [경제 view &] 자동차노조, 응답하라 2018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2015년 여름철 우리나라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유행으로 1만명 이상이 격리되고 40여명이 사망했는데, 면역력에 따라 생사가 갈렸다. 개방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약화하면 격리되고 도태되어 가는 길을 피할 수 없다. 한국 자동차산업은 지난 50년간 기업·근로자 모두 열심히 국제경쟁력을 키워 오면서 ...
  • [<!HS>경제<!HE> <!HS>view<!HE> &] 평창 숙박료 인하까지 정부가 나서야 하나
    [경제 view &] 평창 숙박료 인하까지 정부가 나서야 하나 박진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 일부 숙박업소가 올림픽 기간 중 평년의 극성수기보다 2~3배 비싼 요금을 요구했다고 한다. 방 한 칸에 심지어 45만원까지 불렀단다. 언론이 그 '악덕상혼'을 지적하자 중앙과 지방정부가 나서 이에 강력한 대책을 내어놓았다. 그러자 숙박업 협회는 기자회견을 자청, “2인 1박에 16만원 이상 받지 않겠다...
  • [<!HS>경제<!HE> <!HS>view<!HE> &] 한·미 FTA, 미국 정치권 반발 줄이기 위한 제언
    [경제 view &] 한·미 FTA, 미국 정치권 반발 줄이기 위한 제언 마이런 브릴리언트 미국 상공회의소 수석 부회장 10년 이상 미국 상공회의소 국제관계 부서의 수장으로서 일하면서 경탄하는 국가를 꼽는다면 단연 한국이다. 한국은 모든 역경을 이겨 내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면서 세계 상위권 경제 국가로 도약했다. 이번 주 한국을 방한하면서 한국이 세계 경제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지 다시 짚게 된다. 지난 ...
  • [<!HS>경제<!HE> <!HS>view<!HE> &] 저출산이 청년실업 해결할까?
    [경제 view &] 저출산이 청년실업 해결할까? 유경준 한국기술교육대학 교수 얼마 전만 해도 불법파견을 비롯한 비정규직과 청년고용 문제로 고심하던 일본이 노동력 부족 시대로 진입했다. 일본기업은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한다. 청년 일자리는 넘친다. 이 현상에 대하여 혹자들은 일본의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청년 인구 감소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옳다면...
  • [<!HS>경제<!HE> <!HS>view<!HE> &] 한국 혁신생태계, 과감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경제 view &] 한국 혁신생태계, 과감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크루셜텍(주) 대표이사 최근 글로벌 경제 강국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경제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전략수립과 실행에 역량을 쏟고 있다. 한국 역시 혁신 창업을 통한 성장이라는 큰 틀을 세운 만큼, 새해에는 '계획'이 아닌 '속도감 있는 실행'을 보여줘야다. 지금 한국은 고용·수...
  • [<!HS>경제<!HE> <!HS>view<!HE> &] 진정 서민을 위한 길
    [경제 view &] 진정 서민을 위한 길 박정수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사람 중심 경제정책의 하나로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 공공일자리 확대 등의 일자리 및 소득정책과 재정을 기반으로 하는 서민들의 의료 및 복지기회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소득분배 개선과 사회 안전망 확충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자리와 소득이 불안한 서민의 아픔을 달래주고 성장과 포용...
  • [<!HS>경제<!HE> <!HS>view<!HE> &] 글로벌 금융위기 10주년, 투자 전략은 이렇게
    [경제 view &] 글로벌 금융위기 10주년, 투자 전략은 이렇게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미국 동부시간으로 2008년 9월 15일 새벽 두 시에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이 결정되었다. 한국서 접한 뉴스에 “올 것이 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필자는 회사에 가려고 옷을 챙겨 입었다. 그 이후에 전개된 일들은 모두 기억할 것이다. 일반 투자자는 반 토막이 된 펀드에 망연자실했고, 정책 당국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붕괴를 걱...
  • [<!HS>경제<!HE> <!HS>view<!HE> &] CEO-직원 소통에 IT 신기술 활용을
    [경제 view &] CEO-직원 소통에 IT 신기술 활용을 최두환 포스코 ICT 대표이사 금혼(金婚)을 맞는 노부부. 50년을 함께 하면서 이 둘은 큰 소리가 날 정도로 다툰 적이 없을 만큼 금실 좋았다. 금혼을 기념해 부부는 가까운 휴양지로 여행을 떠났다. 백발인 남편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식빵의 테두리 부분을 정성스럽게 떼어 아내의 빈 접시 위에 말없이 놓아 주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을 지켜보던 아내는 정색...
  • [<!HS>경제<!HE> <!HS>view<!HE> &] 금융과 실물<!HS>경제<!HE>, 보조 맞춰 나가야
    [경제 view &] 금융과 실물경제, 보조 맞춰 나가야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금융 발전은, 극단적인 견해에 따르면 실물 경제의 발전을 반영하는 데 그친다. 실물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금융도 같은 정도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금융발전이 더딘 이유는 실물경제가 아직 충분히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견해는 금융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인정하지 않는다. 즉, 금융부문만 독자적으로 발전하는 ...
  • [<!HS>경제<!HE> <!HS>view<!HE> &] 골목 안 유통산업 이제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때
    [경제 view &] 골목 안 유통산업 이제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때 김익성 동덕여대 교수·한국유통학회 유통포럼회장 인공지능을 가진 비서 로봇이 인터넷을 통해 빅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소비정보를 제공해 주는 시대가 왔다. 홍채 인식을 통해 고객을 판별하고 전자가격 및 결제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파는 무인 편의점들도 생겨나고 있다. 증강(AR) 및 가상현실(VR)과 3D 기술이 결합한 가상 상점들이 생겨나고 드론에 의한 배달 ...
  • [<!HS>경제<!HE> <!HS>view<!HE> &] 개인정보와 빅데이터 산업
    [경제 view &] 개인정보와 빅데이터 산업 유경준 한국기술대교수 얼마 전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국민의 건강보험정보를 민간 보험사에 제공했다는 이유로 질책을 받았다. 복지부 장관은 향후 심평원의 관련 빅데이터 제공을 중지하겠다고 답변하는 것을 보았다. 이후 심평원은 민간보험사뿐만 아니라 대학 등 연구기관에도 일체의 의료 빅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
  • [<!HS>경제<!HE> <!HS>view<!HE> &] 규제의 만물상이 아닌 한국형 환경규제를
    [경제 view &] 규제의 만물상이 아닌 한국형 환경규제를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깨끗한 공기와 물, 아름다운 산하와 같은 친환경은 모두가 추구하는 귀중한 공공적 가치이지만 환경가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와 비용이 투입되고 그 가격 또한 높다. 산업과 개인소득이 받쳐주어야 친환경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노르웨이에서는 테슬라와 같이 1억원이 넘는 전기차도 많이 팔리지만 인도와 멕시코와 같은 개도국에...
  • [<!HS>경제<!HE> <!HS>view<!HE> &] '문꿀오소리'의 창궐이 걱정스러운 이유
    [경제 view &] '문꿀오소리'의 창궐이 걱정스러운 이유 정경민 기획조정2담당 “저는 빼주세요.” 접촉한 교수와 박사가 한사코 손사래를 쳤다. 중앙일보가 한국사회과학협의회·안민정책포럼과 함께 올해 연중기획으로 연재해온 '이슈배틀'에 전문가 패널로 참여해달라는 요청에 돌아온 답이었다. 이번 주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었던 '최저임금 1만원'이었다. 2020년이 목표인데 당장 내년부터 최저임금이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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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