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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러시안걸 나타샤, 베일벗어라…교수와여제자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러시아에서 왔다는 미녀, 너 누구냐?

성인용 연극에 누드로 출연하는 나타샤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1월16일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개막하는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의 헤로인이다.

제작사 예술집단 참은 "올해 초부터 일본을 비롯한 6개국을 돌며 캐스팅 작업을 벌였고 지난달 나타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나타샤의 신상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엄다혜 등이 여주인공으로 나선 '교수와 여제자', '교수와 여제자2'는 발기부전 남자교수가 여자제자의 도움으로 성기능을 회복한다는 줄거리다.

이번 '교수와 여제자3'는 극본의 자극도를 한층 높였고, 백인여배우가 전라상태로 무대를 누빈다는 점때문에 더욱 호기심을 부추기고 있다.

극중 나타샤는 '카마수트라', '소녀경' 등 지구상의 모든 방중술을 체득해 활용하는 요부로 설정돼 있다. 적나라한 대사는 물론, 100종에 이르는 온갖 성체위를 몸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강철웅 연출은 "11월12일 오후 2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나타샤의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1577-3107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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