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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 그래픽] ‘스마트 브리지’ 제2진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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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영리해지고 있다. 물건을 가득 실은 트럭이 지나가면 얼마나 흔들리는지 스스로 감지한다. 지진이 발생하면 혹여 무너질 위험은 없는지도 계산한다. 이런 신호는 무선으로 한국과 미국, 일본의 연구진에 전달된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모니터만 보면 다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원격 점검과 관리가 가능하다. 전라남도 해남과 진도를 잇는 사장교(斜張橋)인 제2진도대교 얘기다. 2008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서울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일본 도쿄대가 뭉쳐 ‘무선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교량에는 113개의 무선센서와 2개의 기지국이 설치돼 있다.

진도=유지호 기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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