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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길을 사로잡을 ‘비주얼 컴퓨팅의 미래’


우리는 눈을 뜨는 그 순간부터 영위한 삶을 도와줄 인터페이스(interface)와 함께한다. 사물 간 또는 사물과 인간 간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물리적, 가상적 매개체를 의미하는데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이 이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PC를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운영체제 역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속한다. 여기에 윈도우 비스타와 같이 시각적인 효과를 가미해 사용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이 바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다.

이렇게 화려해진 유저 인터페이스와 눈길을 사로잡는 이펙트는 PC의 발전 방향마저 바꿀 정도로 위력적.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비주얼 컴퓨팅 시대의 서막이 올랐다’라고 이야기한다.화려함을 더해가는 비주얼 컴퓨팅 환경
 ◇ 인터페이스의 진화가 가져올 변화 = PC를 통해 3D그래픽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제는 수많은 3D 게임을 비롯해, 운영체제, 오피스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이제 3D 그래픽 효과는 당연한 것처럼 사용되고 있는 실정.

이처럼 인터페이스의 본격적인 진화를 시점으로 PC 시장에도 차츰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그 가운데 본질적인 3D그래픽 성능의 향상을 위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것이 바로 GPU다.


결국 보다 강력한 GPU가 등장함으로써 화려함으로 무장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라 말할 수 있다.
비주얼 맵애플리케이션 구글어스


엔비디아의 CEO이자 대표인 젠슨황(Jen-Hsun Huang)은 “픽렌즈(Piclens), 구글 어스(Google Earth) 등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풍부한 그래픽을 사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컴퓨팅 환경에서 ‘그래픽이 얼마나 풍부한가?’라는 것이 점차 주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는 비주얼 컴퓨팅의 시대를 의미한다. 이와 같은 컴퓨팅 환경의 핵심이 바로 최신 PC 구축에 사용되는 GPU 프로세서다"라고 덧붙였다.◇ 비주얼 컴퓨팅의 무한한 확장 = 이렇듯 괄목적인 성과를 보인 GPU의 발전은 비주얼 컴퓨팅의 영역을 점차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CPU와 GPU의 조화를 추구한 최적화 PC가 날로 인기를 더해갔으며, 방안 또는 거실에서 나만의 극장을 꾸미는데 필요한 HTPC에 이르기까지 비주얼 컴퓨팅 성능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HTPC의 핵심이라 말할 수 있는 메인보드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좀 더 쉽게 비주얼 컴퓨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발전의 발전을 거듭했다.가정에 빠른 속도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HTPC 환경

디지탈그린텍 조춘석 부장은 “비주얼 컴퓨팅을 강조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숨은 전략이 엿보이는 신제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며, “디지탈그린텍 제품군 가운데 엔비디아 칩셋을 사용한 M3N78-EMH HDMI, M3N78-EM 등의 메인보드가 HTPC에 특화된 기능과 성능을 갖춰 비주얼 컴퓨팅에 부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일반 PC는 물론 HTPC와 같이 특정한 목적에 사용되는 PC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선보여, 다양한 영역에 걸쳐 비주얼 컴퓨팅 환경 지원을 확대하고자 하는 엔비디아의 복안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에 엔비디아는 하드웨어적인 지원 외에 기술적으로도 비주얼 컴퓨팅 환경에 부합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비주얼 컴퓨팅에 부합하는 디지탈그린텍 M3N78 PRO 메인보드◇ 비주얼 컴퓨팅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 = 그 결과 빛을 보게 된 많은 기술 가운데 전문가들은 ‘엔비디아 하이브리드 SLI 기술’을 비주얼 컴퓨팅 시대에 가장 걸맞은 예로 손꼽았다.

하이브리드 SLI란 설정 또는 재부팅 등의 과정없이 메인보드의 그래픽칩과 독자적인 그래픽 카드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

고성능의 그래픽 성능이 필요할 때는 두 개의 그래픽 칩셋을 합쳐 고성능을 내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메인보드의 그래픽 칩만 활용해 전력을 절감하는 것이 골자다.

디지탈그린텍 조춘석 부장은 “비주얼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고 있는 시점에 엔비디아의 하이브리드 SLI 기술은 가장 합리적인 솔루션”이라며, “그래픽 성능향상은 물론 전력소모 감소로 만족도를 배가시켜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가올 비주얼 컴퓨팅의 미래 = 가까운 미래, 우리는 눈이 즐거운 3D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에 빠져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주목할 점은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그 내면에 자리잡은 실속이다.

사용자들이 가장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비주얼 컴퓨팅의 발전을 보고 있노라면,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표현하고 있는 미래 사회의 모습도 상상 속의 일은 아닐 것이다.


[ IT뉴스와 리뷰는 베타뉴스 www.beta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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