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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경제학] 회사 내의 인재를 죽이는 말 세 가지를 아십니까

“당신, 이것밖에 안 돼?” “다른 사람에게 맡길 걸 그랬군.” “당신은 그래서 안 돼.” 기업 내에서 인재를 죽이려면 이 세 문장만 기억하면 된다. LG경제연구원은 25일 ‘인재를 죽이는 말 한마디’ 보고서에서 기업 내에서 인재를 죽이는 표현으로 위의 세 말을 꼽았다. 제아무리 뛰어난 인재라도 상사가 자신을 폄하하는 이 세 가지 표현을 계속 들으면 범재로 떨어지기 쉽다는 것이다. 특히 인재를 죽이는 대표적인 환경이 바로 이 같은 상사의 말 한마디다. 국내 기업문화는 대체적으로 비판에 후하고 칭찬에 인색하다. “이것밖에 안 되느냐”는 질책이 자주 나온다. 그러나 이런 비난은 자극을 줘서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보다 ‘열심히 해 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 성과를 떨어뜨리게 된다는 게 연구원의 분석이다.

안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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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