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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트워스 밀러 “빨리 결혼하고 싶다”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미국 연예 통신사 WENN은 10일(한국시간) 밀러가 하루라도 빨리 가족을 만들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밀러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현재로서는 결혼은커녕 여자친구를 만들 시간조차 없는 게 문제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밀러는 "아마도 내 아내가 될 사람은 '프리즌 브레이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밀러는 "아내와 아이만이 현재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고 하루라도 빨리 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러는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현재 '프리즌 브레이크-시즌 3' 촬영에 한창이며 시즌 3는 8월 29일 미국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민지 IS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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