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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t급 잠수함 개발 연내 착수

방위사업청은 올해 무기 구매에 6조6807억원을 투입해 차기 전투기 2차 사업 등 142건의 방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은 27건. 올 9월~연말께 유사시 북한의 지하 핵시설이나 탄도미사일 기지를 파괴할 수 있는 지하시설 파괴탄과 GPS 유도폭탄(JDAM.합동직격탄) 수입 계약을 맺는다는 계획이다.

3000t급 중(中)잠수함을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하는 장보고-Ⅲ 사업은 올해 착수해 2017년 건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두 9척을 전력화한다는 방침이다.

중잠수함은 현재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잠수함보다 배수량이 두 배 이상 커 무기 탑재 능력이 강화된다. 잠수함의 생명인 잠항 능력도 일곱 배 이상 뛰어나다.

이와 함께 ▶북한 장사정포에 대비한 대포병탐지레이더 ▶국산 제트 고등훈련기인 T-50을 경공격기로 개조하는 T/A-50 개발사업 ▶노후된 나이키 대공미사일을 교체하기 위한 독일과 미국의 개량형 패트리엇 미사일(PAC-3 Conf-2)을 도입하는 차기유도무기(SAM-X) 사업 ▶2군 지역을 통합하는 후방작전사령부 창설 등이 전력 강화 사업에 포함됐다.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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