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러시아 폭격기, 13일 한국 방공식별구역 무단 진입

러시아 군용기 2대가 13일 오후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해 우리 공군 전투기가 출격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러시아 TU-95 폭격기. [위키피디아]

러시아 TU-95 폭격기. [위키피디아]

 
함참은 이날 “오후 13시 41분경 러시아의 TU-95 베어 폭격기 2대가 동해상 KADIZ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군용기들은 14시 35분경 포항 동남방 약 74km 해상에서 남서쪽으로 방향을 틀었으며, 15시 21분 이어도 동쪽으로 재진입한 후 15시 45분 제주도 서북방으로 KADIZ를 나갔다. 
 
공군은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켜 러시아 군용기가 KADIZ를 진입해 이탈할 때까지 대응 기동과 경고방송 등 전술 조치를 했다. 
 
KADIZ는 우리 영공에 접근하는 항공기를 미리 식별하기 위해 그은 가상의 선이다. 다른 국가의 항공기가 KADIZ에 진입하려면 반드시 한국의 허가를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할 경우 퇴각을 요청하거나 격추할 수도 있다.
 
러시아 군용기가 KADIZ를 진입하는 일은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