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미 플로리다도 녹차라떼(?)로 시름시름

 미국 플로리다 오케초비 호수에 녹조류가 떠다니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마야카 항 근처 모습. 플로리다는 현재 7개 해안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AF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오케초비 호수에 녹조류가 떠다니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마야카 항 근처 모습. 플로리다는 현재 7개 해안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AFP=연합뉴스]

한 머스코비 오리 가족이 녹조가 낀 수로를 헤엄쳐 지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머스코비 오리 가족이 녹조가 낀 수로를 헤엄쳐 지나고 있다.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Caloosahatchee 강을 따라 오리 한마리가 헤엄치고 있다.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Caloosahatchee 강을 따라 오리 한마리가 헤엄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에서 올해도 녹조가 발생해 휴가철을 맞은 7개 해안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플로리다의 녹조는 해안선과 오케초비(Lake Okeechobee) 호수에서 여름철 정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미국 플로리다주 오케초비 호수에 정박한 배 주변으로 녹조가 뒤덮혀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미국 플로리다주 오케초비 호수에 정박한 배 주변으로 녹조가 뒤덮혀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써니아일즈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번성한 해조류가 밀려온 백사장을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써니아일즈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번성한 해조류가 밀려온 백사장을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써니아일즈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번성한 해조류가 밀려온 백사장을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써니아일즈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번성한 해조류가 밀려온 백사장을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미 국립해양대기청 (NOAA·National Oceanic Atmospheric Administration)이 지난주까지 분석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현재 호수의 90%가 녹조로 덮여있고 해안가에서도 조류가 번성해 주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Caloosahatchee 강을 덮고 있는 녹조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Caloosahatchee 강을 덮고 있는 녹조 [AP=연합뉴스]

오케초비 호수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고 농업용수를 관개하는 중요한 저수지지만 농장에서 나오는 질소와 인의 유출수가 부영양화를 초래해 매년 여름이면 정기적으로 조류가 증가하고 있다. 
더운 여름에 많은 양의 햇빛이 이런 영양소와 결합하면 조류가 번식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오케초비 호수에서 있는 녹조류가 수로를 따라 흐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오케초비 호수에서 있는 녹조류가 수로를 따라 흐르고 있다. [AP=연합뉴스]

 
마이애미 대한의 한 교수가 12일 미국 플로리다 Caloosahatchee 강 프랭크린 둑에서 녹조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마이애미 대한의 한 교수가 12일 미국 플로리다 Caloosahatchee 강 프랭크린 둑에서 녹조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플로리다 보건 당국은 "일부 청록색 조류는 높은 농도에서 피부와 간 및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독소를 배출한다"며 "해조류 등 조류가 많은 물에서 수영하면 설사를 비롯하여 눈 및 피부 반응 및 독감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변 여행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오케초비 호수에서 녹조류가 물결에 밀려오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오케초비 호수에서 녹조류가 물결에 밀려오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오케초비 오수 마야카 항 인근에서 촬영된 녹조의 모습[AP=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오케초비 오수 마야카 항 인근에서 촬영된 녹조의 모습[AP=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와 플로리다 주는 매년 반복되는 오케초비 호수의 녹조 문제를 해결하기 16억 달러를 들여 호수의 물을 제3의 장소로 흘려보내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서소문사진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