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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10~11일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시는 8월10~11일 강남구 개포동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2018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를 연다.

애완곤충경진, 애완곤충산업 포럼, 호랑나비 날리기, 곤충표본전시(500점)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애완곤충경진은 자신이 키운 애완곤충을 뽐내는 자리다. 5개 분야 1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직접 사육한 국내산 곤충에 한해 누구나 출품해 참여할 수 있다.

5개 분야는 ▲우량곤충(장수풍뎅이·넓적사슴벌레·왕사슴벌레·톱사슴벌레) ▲멋쟁이곤충(왕사슴벌레·넓적사슴벌레) ▲타잔곤충(장수풍뎅이) ▲곤충과학왕(표본제작·관찰기록장) ▲소프라노곤충(왕귀뚜라미)이다.

시상은 서울특별시장(5점), 농식품부장관상(1점), 농촌진흥청장상(4점), 한국곤충산업협회장상(1점)을 비롯해 총 50점이다.

애완곤충경진 참가 희망자는 8월3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mkba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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