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왜 이렇게 다리 떠냐” 술자리 시비 끝에 맥주병 휘두른 20대

술자리에서 “다리를 떤다”며 시작된 시비 끝에 옆 테이블에 앉은 여성에게 맥주병을 휘두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2시 22분쯤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호프집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가격한 혐의(특수폭행)로 A(24‧여)씨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피해자 임모(26)씨가 제공한 CCTV에는 A씨가 자리에서 일어난 후 갑자기 자신의 테이블에 놓여있던 맥주병을 들어 임씨를 내려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A씨 일행이 그를 급하게 말렸으나 임씨는 머리가 찢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임씨 일행 중 한 명이 ‘다리를 심하게 떤다’며 언쟁을 벌였고, 임씨 일행들이 사과해 일단 상황은 진정됐다. 그러나 임씨와 A씨가 ‘계속 쳐다본다’며 다시 시비가 시작되자 A씨는 갑자기 맥주병을 들었다.  
 
[사진 독자 제공]

[사진 독자 제공]

임씨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아예 모르는 사람이고 많이 취해 보였다. 입에 담지 못할 욕까지 들었다”며 “현재 머리가 많이 부어있고 얼굴 전체에 멍이 내려온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를 마쳤으며 특수상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