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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20개 들어온 '거미손' 조현우…가장 많이 들어온 광고는

11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조현우 선수. [캡처 MBC]

11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조현우 선수. [캡처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 선수에게 CF 요청이 쇄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축구 국가대표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 선수가 최근 들어온 CF가 20개가 넘는다고 밝히자, MC 김구라는 "들리는 소문으로는 비비크림이랑 헤어젤 광고가 많다더라"고 말을 받았다. 이에 조 선수는 "많은 관심에 감사하지만 아직까지는 회사랑 이야기도 많이 해야 한다"고 답했다. 조 선수는 경기 중에도 독특한 헤어 스타일과 하얀 피부로 관심을 모았다.
 
11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조현우 선수. [캡처 MBC]

11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조현우 선수. [캡처 MBC]

이어 MC 윤종신이 "야외에서 뛰는 선수치고 피부 관리가 잘 된 것 같다"고 말하자, 이승우 선수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운동 많이 안 했다는 거냐"고 반문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이용 선수도 "(피부가 하얘) 백인 같다"고 맞장구를 쳤다.

 
조 선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 독일의 MOM(man of the match : 한 경기 내에서 가장 좋은 플레이를 펼친 선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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