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1013mm 기록적 폭우가 할퀴고 간 일본 재난 현장

7일 일본 남서부 오카야마현 구리시키시에 기록적인 폭우로 민가가 침수돼 이재민들이 지방 위로 대피해 있다. [AP=연합뉴스]

7일 일본 남서부 오카야마현 구리시키시에 기록적인 폭우로 민가가 침수돼 이재민들이 지방 위로 대피해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서남부 지역에 48시간 동안 최고 650mm에 이르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사망자가 최소 62명, 실종자는 46명*8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집계됐다고 NHK 방송은 8일 보도했다.
 
통신은 침수와 도로 단절 등으로 생사 확인이 되지 않는 사람도 5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했다.
또한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등의 추가 피해로 희생자는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7일 일본 남부의 쿠라시키에있는 침수 지역에서 헬리콥터를 사용하여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7일 일본 남부의 쿠라시키에있는 침수 지역에서 헬리콥터를 사용하여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7 일 일본 남부 쿠라시키에서 일본 자위대 군인들이 침수지역에서 이재민을 구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7 일 일본 남부 쿠라시키에서 일본 자위대 군인들이 침수지역에서 이재민을 구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7 일 쿠라시키 침수지역에서 보트를 이용해 이재민을 구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7 일 쿠라시키 침수지역에서 보트를 이용해 이재민을 구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분 자위대 군인들이 7 일 쿠라시키에서 이재민을 구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분 자위대 군인들이 7 일 쿠라시키에서 이재민을 구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구조가 필요한 경우가 100건 이상으로 파악됐다"며 "경찰과 소방, 자위대원 4만8000여 명을 동원해 수색 및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폭우는 7호 태풍 쁘라삐룬(비의 신)이 소멸한 뒤 지난 5일부터 일본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몰려오면서 대기 상태가 불안정한 상태가 이어지며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다.
 
평균 7월 강수량의 1.5배에서 2.5배가량의 비가 나흘 동안 쏟아졌다. 기후현 구조시에는 1013mm의 기록적인 비가 쏟아졌다. 에히메현시코쿠추오시는 738.5mm, 히로시마시는 418mm가 내렸다.
7 일 일본 남서부 사가 현 카라 츠 (Karatsu)에서 산사태로 인해 기차가 탈선해 있다. [AP=연합뉴스]

7 일 일본 남서부 사가 현 카라 츠 (Karatsu)에서 산사태로 인해 기차가 탈선해 있다. [AP=연합뉴스]

 7 일 일본 오카야마 현 쿠라시키 지역이 기로적인 폭우로 물에 잠겨있다. [AP=연합뉴스]

7 일 일본 오카야마 현 쿠라시키 지역이 기로적인 폭우로 물에 잠겨있다. [AP=연합뉴스]

 7일 일본 히로시마현 아키지역이 산사태로 도로가 흘탕물과 떠내려온 차량으로 뒤엉켜있다. [AP=연합뉴스]

7일 일본 히로시마현 아키지역이 산사태로 도로가 흘탕물과 떠내려온 차량으로 뒤엉켜있다. [AP=연합뉴스]

 
7 일 히로시마현 사카쵸에서 무너져 내린 토사로 인해 주택들이 피해를 입었다. [AP=연합뉴스]

7 일 히로시마현 사카쵸에서 무너져 내린 토사로 인해 주택들이 피해를 입었다. [AP=연합뉴스]

 6 일 일본 남서부 기타큐슈 지역의 주택들이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다.[로이터=연합뉴스]

6 일 일본 남서부 기타큐슈 지역의 주택들이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다.[로이터=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우로 철도 운영사인 JR니시니혼(西日本)에 따르면 고속철도인 산요신칸센(山陽新幹線) 신오사카(新大阪)에서후쿠오카현고쿠라(小倉)간 운행이 이날 오후까지 중단됐다.
 
일본 서남부 지역은 아니지만, 동부 지바 현 근해에서는 규모 6.0의 지진도 발생했다.
 
오종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