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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7.07 문화 가이드

 책
아트 피버: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  
전문 마케터인 저자가 지난 15년간 무명의 작가들에게 자신만의 마케팅 노하우를 적용, 아티스트로 성장시키고 브랜드로 키운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예술을 산업에 접목해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유행으로 끌어내고, 아트 티셔츠나 아트 핸드백 등 다양한 아트 상품을 히트시킨 경험담이 오롯이 담겨 있다. 초보 작가로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작업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다.  
 
저자: 주기윤
출판사: 원북
가격: 1만9800원
 
먹이는 간소하게
‘간소하게 먹는다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에세이. 제목의 ‘먹이’는 법정 스님의 토방 부엌에 있던 문구다. 10년 넘게 텃밭을 일구며 살아온 저자는 제철 식재료를 그대로 쓰면서도 가장 단순하고 맛난 음식 만들기를 소개하는데, 이를 통해 자연이 주는 즐거움과 고마움을 동시에 알려준다. 봄의 달래달걀밥부터 여름의 토마토스프, 가을의 밤당조림, 겨울의 시래기밥까지 소박한 한그릇 음식이 입맛을 돋운다. 
 
저자: 노석미
출판사: 사이행성
가격: 1만4400원
 
영화
서버비콘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꼽히는 서버비콘, 가드너(맷 데이먼)는 남부러울 것 없는 가장으로 살고 있다. 어느 날 가드너는 아내 로즈(줄리안 무어)를 죽이고 쌍둥이 처제와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마피아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하며 완전 범죄를 꿈꾸지만, 의외의 목격자가 등장한다.
 
감독: 조지 클루니
출연: 맷 데이먼 줄리안 무어
등급: 15세 관람가
 
킬링디어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콜린 파렐)의 가족에게 미스터리한 소년 마틴(배리 케오간)이 접근한다. 소년과 친하게 지낼수록 스티븐과 가족의 삶은 무너지기 시작한다.  ‘더 랍스터’로 제6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감독의 신작으로, 올해(제70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출연: 콜린 파렐 니콜 키드먼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공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화려한 브로드웨이 쇼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는 여름철 대표 레퍼토리. 더욱 파워풀해진 탭댄스와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 케미스트리로 다시 돌아왔다. ‘줄리안 마쉬’역의 김석훈과 이종혁, ‘도로시 브록’역의 배해선과 김선경, ‘페기 소여’역의 정단영과 오소연 등 믿고 보는 캐스팅이다.  
 
기간: 8월 19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문의: 1588-5212
 
뮤지컬 ‘붉은 정원’
러시아 대문호 투르게네프의 『첫사랑』을 각색한 뮤지컬. 1800년대 중반 러시아의 한 저택, 순수한 18세 소년 ‘이반’이 매혹적인 옆집 소녀 ‘지나’를 만나 아버지의 소설 원고를 몰래 훔쳐 읽으면서 사랑에 빠지는 감수성 충만한 무대다.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기획공연.  
 
기간: 7월 29일까지
장소: CJ아지트 대학로
문의: 1544-1555
 
클래식
윤홍천, 친애하는 모차르트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음반으로 에코클래식상을 수상하고 그라모폰지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된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네 번의 모차르트 무대를 한국에서 연다. 첫날에는 소나타 10ㆍ11ㆍ17ㆍ14번, 환상곡 c단조를 연주하며 둘째날에는 4ㆍ16ㆍ3ㆍ9번을 들려준다. 11월에도 두 차례 이어진다.
 
일시: 7월 12ㆍ19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문의: 02-6303-1977
 
김유빈 플루트 독주회  
2016년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플루트 수석으로 임명된 김유빈의 첫 독주회. 1부에는 프랑스, 2부에는 독일 작품으로 프랑스에서 악기를 공부하고 독일에서 활동하는 연주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포레ㆍ고베르ㆍ비도르와 라이네케ㆍ힌데미트의 플루트 음악을 골랐다.  
 
일시: 7월 21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문의: 02-338-3816
 
전시 
가장 보통의 이야기  
The Most Ordinary Stories  
장지에 분채를 덧칠해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그려온 작가 좌혜선(34)이 목탄 드로잉 연작을 처음 선보인다. 100호 크기의 종이에 반복해 선을 긋고 손으로 문질러 만들어진 흑백의 풍경들은 따로 또 같이 존재하며 거대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기간: 7월 5일~8월 19일
장소: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삼청
문의: 02-541-5701
 
I Am  
여성작가 네 명의 기획전. 다변화 사회 속 이상적 여성상을 지적하는 나하린, 인위적으로 기억을 각인한 뒤 상처를 치유하는 윤정선, 움직임으로 내면의 변화를 응시하는 임시호, 일상적인 삶을 영위하는 자신의 얼굴에 초점을 맞추는 채한리 작가가 우리 시대 여성들과 예술을 말한다.  
 
기간: 6월 22일~8월 21일
장소: 키미아트
문의: 02-394-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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